안성재 인천대 교육대학원 교수의 저서 ‘2020 대한민국을 통합시킬 주역은 누구인가?’(진성북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0 세종도서의 사회과학분야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됐다. 저자는 근현대의 실제 인물들과 사건, 영화나 드라마까지도 섭렵해 수사학적으로 최고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통해 도덕경의 궁극이 대동사회로의 복귀에 있다는 저자의 이론을 재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안 교수의 저서 ‘노자와 공자가 만났을 때’(어문학사)가 철학, 윤리학, 심리학분야 학술부문에서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 계양도서관은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저자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8월1일 박은정 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활동가가 ‘사육곰을 아시나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웅담채취용 사육곰 산업, 우리의 보신문화와 잘못된 야생동물 정책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천년만년 살 것 같지?’의 대표 저자 박효경 작가가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문의 독서문화과(☎540-4452~4). ▲ 소래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은 인천시가 주관한 ‘2020년 도서관에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창도서관의 ‘엄마의 레시피 그림노트’강좌는 10월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12차례 드로잉 기초교육 이론 및 표현기법 실습, 레시피 노트 완성, 서창근린공원 야외스케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소래도서관의 ‘세계미술관으로 떠나는 예술여행’강좌는 10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12차례 운영한다. 문의 소래도서관(☎032-453-5743), 서창도서관(☎032-453-5955). ▲ 중앙도서관은 29일부터 8월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서관 마을학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예방차원에서 지난 2월말부터 휴관했던 사회복지이용시설 2301곳을 지난 27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이용시설 관련 협회와 단체, 군·구 등과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7월 한 달 간 단계적 개관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시내 전 복지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는 등 사전 방역준비를 마쳤다. 시는 개관에 따라 앞으로 복지시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긴급돌봄 ▲1대 1 심리·재활치료 ▲10명 이내 실외프로그램 등 비활동성, 비접촉성 소규모 프로그램부터 시작하고 1일 방역, 이용자 간 거리두기, 동선 분리 등 출입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자칫 방심한 사이 감염자가 늘어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시 돌아가면 시설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만큼 모든 이용자들이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최근 인그리디언코리아(대표 구자규)로부터 코로나19 ‘덕분에챌린지’ 후원물품으로 공기청정기 15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인그리디언코리아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인천나은병원 선별진료소, 안심호흡기진료소, 음압병동 및 병원 로비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 영종대교에서 30대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께 인천시 서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한 차량 운전자가 투신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도로관리회사 측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도로관리회사 상황실 근무자는 "영종대교 상부 도로 서울 방향 12.7km 지점에 있는 비상 정차대에 차량만 있고 운전자가 없다"며 신고했다. 해경은 해당 차량 운전자가 A(35)씨인 사실을 파악했으며 그가 영종대교 위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경비정 3척과 연안구조정 1척을 투입해 해군과 함께 계속 수색하고 있다"며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익)는 최근 동 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과 함께 ‘복지알림이 부스운영’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김영채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남동우체국 나눔이봉사단은 최근 남동구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봉지라면 1천 개, 컵라면 300개, 물티슈 250개, 롤티슈 750개 등을 전달했다. 나눔이봉사단(대표 김대석)은 남동우체국의 자원봉사단체로, 2017년 2월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내 도배와 집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는 물론 매년 연탄과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다. 김대석 봉사단 대표는 “아동들과 가정에 우리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를 앞두고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강호 구청장은 최근 만부마을 도시재생 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만부마을은 지난 2017년 말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만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전국 최초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국비와 시비, 구비를 합해 모두 100억 원의 마중물 예산을 통해 공영주차장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개선과 공동 이용시설 조성,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특히 3년 간 진행된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마중물 시설 착공과 앵커시설 운영 방침 수립 등 세부 추진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착공 예정인 마중물 시설은 ▲공영주차장(2곳) 및 주민공동이용시설1 ▲주민공동이용시설2 ▲생활가로 및 안전마을 골목길 조성 등으로 모두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 종료되더라도 향후 만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민이 주도해 재생해 나가는 마을이 될…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1동 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맞아 사랑의 과일꾸러미 상자 20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중복 때마다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과일꾸러미로 대체했다. 황현주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시행자인 DCRE는 “용현학익1블록을 새로운 브랜드인 ‘시티오씨엘(City Ociel)’로 론칭하고, 이르면 오는 9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DCRE는 앞서 지난해 10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2조8000억 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6747㎡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City Ociel’은 조화와 중심을 상징하는 ‘오’와 프랑스어로 하늘(최고)을 뜻하는 ‘씨엘(Ciel)’의 합성어로 용과 학이 비상한다는 ‘용현학익(龍現鶴翼)’ 지명의 유래를 하늘로 표현했다. 하늘 아래 자연과 사람, 도시와 문화가 서로 조화를 이루고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로 새로운 중심이 되는 최고의 도시라는 의미다.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5조7000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1만3천여 가구와 학교, 공원, 업무·상업·공공·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비율이 35%에 불과하고 48%가량이 도로와 공원, 녹지 등의 도시기반시설들로 채워져 쾌적한 주거생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