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4일 주식회사 더조은(대표·김회철)과 사단법인 수와진의사랑더하기(이사장·안상수)로부터 비말마스크 1만 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안상수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착용이 보다 편한 비말마스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나눔으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준 두 기관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4일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학습동아리가 그리는 평생학습도시 계양’을 주제로 구민의 자발적 모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되새기고, 동아리 구성원들이 스스로를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2차 계양구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미래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컨테이너 하역능력 확보를 위한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를 발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시행되는 하부공사는 총 사업비 3498억 원, 공사기간 48개월로 4천TEU급 이상 컨테이너 전용부두 3개 선석 건설을 위한 안벽, 호안, 준설, 매립 등의 기반시설공사다. 조달청을 통해 공고된 하부공사는 8월25일 현장설명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천항은 지난 2015년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개장 후 지속적인 물동량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물동량이 늘어나는 등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025년 물동량 대비 컨테이너부두 시설확보율이 71%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돼 차질없는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와 인천항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선제적인 시설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가 축조되면 기존의 한진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오는 8월1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용시민 안전 확보 및 코로나19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인원이 46명에서 17명으로 대폭 축소되고 전자출입명부 도입, 열화상 감시 카메라 설치 및 방역소독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 이상인 고객은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승차권 구입은 인터넷 예매가 필수이며, 판매수량은 30분당 25명이다. 인터넷 예매는 8월3일 오전 9시부터로 월미바다열차 예매전용사이트(www.wolmiseatrain.or.kr) 또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이용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열차 안에서는 사람 간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며 “열이 나거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은 최근 부평구청소년쉼터 한울타리에 백미 500㎏과 미역 1상자,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 물품은 지역에 있는 수협과 업체가 지원했고, 한 건설회사는 쉼터 수리비용으로 200만 원을 후원했다. 구재규 세계봉사단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준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반려동물보험을 지원해주는 인천시의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이 ‘찬-반 양론’으로 팽팽히 맞섰다. 인천시는 정책 수립 전·후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 2호 의제인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의 시민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6월18일부터 7월19일까지 한달여 간 시민 3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 결과 찬성 168명(52.7%), 반대 151명(47.3%)으로 나타났다. 찬성한 의견은 ‘단순찬성’이 36.9%로 가장 많았고 ‘병원비 부담으로 인한 동물유기 예방 가능’(33.3%), ‘반려동물 생명 존중 필요’(14.3%)가 뒤를 이었다.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입양 활성화’, ‘비반려인의 상해치료 보상 가능 및 유기동물 관리 예산의 절감’ 등의 답변도 나왔다. 이에 반해 반대의견의 33%는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책임은 보호자의 몫’이라고 답했다. ‘동물보다 사람을 위한 정책 우선 추진’(29.8%), ‘정책수혜 형평성 문제 발생’(20.5%) 등 의견도 많았다. 반대 입장을 밝힌 투표자들은 ‘반려동물보험비 지원은 키우는 사람들이 부담해야 할 사안을 시민 모두에게 지우는 정책’, ‘진료비 표준화 등의 의료
인천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 가정 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산하 박물관들과 함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여름수박(여름엔 수영장보다 박물관)’을 준비했다. 기획특별전 ‘이발소 풍경’ 연계 교육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유튜브의 온라인 전시 해설을 시청하거나 박물관을 방문, 전시를 직접 관람하고 우편 수령한 교육키트를 이용해 활동지를 풀며 스티커 컬러링 엽서를 만들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슬기로운 박물관 꾸러미’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고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족 당 1회 신청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박물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이민사박물관도 9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지를 풀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연령에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교육 후 활동지와 설문지를 박
학산가족음악회의 ‘꿈꾸는 가야금-소리를 그리다’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코로나19 감염환자 감소 및 안정 추세에 따라 학산소극장을 부분 개방, 30석으로 제한한 가운데 오프라인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퓨전국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공연으로 비 온다, 오! 둥그래당실, 득량 할머니네, 청춘별곡, 희망가 등 ‘가야금앙상블 지금’만의 색깔이 물씬 배어 있는 창작곡과 그에 걸맞은 샌드아트를 통해 듣고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가야금뿐만 아니라 장구, 젬배, 윈드차임, 오션드럼 등 생소한 악기들의 사용으로 보다 풍성한 선율을 선사한다. 공연을 펼치는 가야금앙상블 지금은 ‘가야금을 알다’라는 뜻과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의미로 결성된 젊은 국악 단체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음악을 통해 청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은 전화신청(☎032-866-3993)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남궁형 인천시의회 인천형 자치분권특별위원장은 24일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제한 규정 정비 및 시와 시의회의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궁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교육받을 권리가 헌법에 규정돼 있지만 지자체 규정 때문에 동구와 옹진군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며 "중앙정부 제도개선, 원도심특별회계의 목적에 맞는 활용, 시 및 교육청의 원도심 지역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와 옹진군의 재정상황이 학생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사유로 인해 학생들이 교육권에 대한 역차별을 받게 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첫 걸음부터 차별을 겪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학교 학부모회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 교육자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은 당해연도의 일반회계 세입에 계상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총액으로 당해 소속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 등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 때문에 지역 학생들이 교육차별을 받는다면, 이는 오히려 헌법에 보장된 교육권을 침해하는…
미래통합당 인천시당 새 위원장에 이학재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시당은 지난 24일 시당 대회를 열고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 전 의원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과 강창규 지역위원장이 경합을 벌였다. 이 위원장은 재선 서구청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저에게 시당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해주신 당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흐트러진 통합당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시민들께 신뢰 받는 인천시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