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내로라하는 노래꾼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부천시를 찾아간다. 부천시는 오는 26일 부천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편을 공개 녹화한다고 8일 밝혔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980년부터 매주 일요일 낮 12시마다 변함없이 시청자들을 찾아 무려 28년의 시간이 걸린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젊은 사람들에게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하는 서민들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심 신청서는 시·구·동 민원실에 비치돼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23일 낮 12시까지 부천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예심에 나갈 수 있다. 예심은 23일 오후 1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26일 오후 1시 부천체육관에서 치러질 본선진출자를 결정한다. 인기 코미디언 송해의 사회로 진행될 KBS 전국노래자랑의 ‘부천시’편의 공개 녹화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과 초청가수 등이 출연하는 공개 녹화로 2시간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부천시민들의 지역공동체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문
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는 올해부터기초생활수급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65세 이상 일반주민에게 무료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2008년에는 무료스케일링 서비스 대상을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구강웰빙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임철희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지난해 장애인용 치과유니트와 장비를 새로 구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사업을 펼쳐왔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일산서구 보건소는 고가의 의료비로 인해 일반주민들이 구강치료를 쉽게 접할 수 없다고 판단, 올해에는 대상을 65세 이상 일반주민으로까지 확대 실시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작년에 996명의 시민들이 스케일링 무료 서비스를 받았고, 올해에는 이미 3월까지 420명의 예약을 받았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한사람이라도 더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 시민 스케일링 카드를 작성해 우편물로 일일이 배부하는 등 꼼꼼하게 챙겨왔던 보건소 담당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며 보람을 느꼈다. 일산서구보건소 담당 임부란 씨는 “치료비가 비싸 치과근처도 못 가봤는데 너무가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rdqu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 특수교육팀은 2008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36개를 신·증설하고 최근 특수학급 신설학교 업무지원을 위한 멘토교사 31명을 선발했다. 특수교육 멘토교사제는 특수학급 경력 있는 담당교사가 신설특수학교와 연결해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로 배치된 신규교사에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운영에 필요한 자문 및 상담을 실시해 신규 교사가 학급 운영 업무를 익히고 학교 문화에 적응하도록 2007년 처음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멘토교사는 신설된 특수학급에 담당교사가 배치전까지 학급과 교실 선정, 특수학급 환경구성 및 시설 설비, 특수학급 교재교구 구입 등 특수학급 신설에 대한 자문을 얻게 된다. 담당교사가 배치된 후에는 특수학급 운영에 필요한 자문 및 상담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아 이해 연수를 지원하게 된다. 그 외에 1년 동안 신규 특수교사가 특수학급 운영이나 기타 개인적인 일로 자문을 요청하면 멘토교사는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멘토교사의 소속 학교로 협조 공문을 발송, 멘토교사의 원활한 업무 지원이 이
인천시교육청 초등 특수교육팀은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36개를 신·증설하고 담당 업무지원으로 경력 멘토교사 31명을 선발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의사과 직원들이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름제거작업에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문환 의장을 비롯한 남·여 일행 14명은 지난 4일 태안군 소원면 소재 구름포 해수욕장으로 달려가 암석과 모래 등에 묻은 기름제거 작업을 벌였다. 이날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한 일행은 방제복과 고무장갑 등을 착용한 뒤 구름포 해수욕장 해안선을 따라 시커먼 기름으로 뒤집어 쓴 암석을 하나 둘씩 들춰가면서 오염부위를 닦았다. 조 의장은 “기름제거 작업이 범국민적 참여운동으로 확산되면서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 의원들의 뜻을 모아 자원봉사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상 초유의 대재앙으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했고 앞으로 기름제거작업이 완료되는 날까지 의회차원에서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도척면 주민들이 태안반도 원유 유출사고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광주시 도척면 기관·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은 7일 도척면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태안군 의항항을 방문, 타르 등 유출 원유를 제거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성록 도척면이장협의회장은 “태안군 주민이 이번 원유 유출사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나선 만큼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 이상 원유 유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피해주민들도 희망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현장관리를 하던 태안해양경찰서 태안파출소장은 의항항을 방문한 도척면 자원봉사단에게 “이번 봉사활동이 광주시와 태안군을 좀더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척건강원에서는 유류방제작업을 펼치던 의항교회 등 태안군 주민들과 자원봉사자에게 호박즙 등 건강보조식품 30상자를 전달했다.
KT 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가 IT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T 수도권남부본부는 7일 본부 강당에서 새로운 지식기부 활동인 IT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갖고 IT나눔활동 전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IT서포터즈는 KT의 기업 이미지에 걸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IT기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전문교육 과정을 거쳐 전국민대상 IT교육과 IT활용, IT기기 진단 등을 통해 조건없이 사회에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IT나눔 활동이다. 수도권남부본부는 지난해 학원 하나 없는 제부도 섬마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실시했고 농촌지역에 달려가는 IT버스를 보내 인터넷교육을 전개했다. 또 공부방아이들과 장애인은 물론 노인분들에게 1:1 PC교육과 UCC 교육 등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관내 2만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IT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개개인에게 맟춤형 교육과 IT진단을 제공해 큰 반응을 불러왔다. 신병곤 본부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KT의 지식나눔 활동은 어떤 조건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IT 활용지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경기도 교육청제2청은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 방송통신고등학교가 부설로 설립돼 오는 2월부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경제적·개인적 사유로 고등학교 진학 기회를 놓친 주부·직장인 등 늦깍이 성인학습자 뿐 아니라 적령기 학생들 중 부적응 학생, 몸이 불편한 장애인, 해외교포 등 정규교육을 받기 힘든 교육 소외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전국 39개 명문 고등학교에 부설로 운영되고 있는 방송고는 2008년 의정부 호원고 부설 방송고 개교를 통해 전국에 40개 방송고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남부는 2개교(수성고, 수원여고)만 운영되고 있어, 경기북부지역 의정부 호원고 부설 방송고 개교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방송고 잠재 수요자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은 인터넷과 라디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으며, 한 달에 두 번의 출석수업을 통해 학창시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방송고는 배움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정규 고등학교 졸업장 획득은 물론 중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는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다. 방송고 잠재 수요자인 ‘고등학교 학력 미 취득자’는 경기북부지역에…
김포소방서(서장 박종행)가 지난해 실시한 어린이를 위한 소방체험교육이 총 103회에 4만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매주 금요일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살아있는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톡톡히 한 몫 했다. 소방안전교실은 어린이들이 소방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소방차량을 이용, 소방관들과 함께 방수시범 및 인명구조시범을 하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다. 이는 평소 따로 교육받기 힘들거나 딱딱해 보이기 쉬운 재난 발생시의 대처능력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소방교육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정서를 순화시켜 주며 상상력을 키워주는 한편, 119소방대원에게 접근할수 있는 기회의 마련과 견학을 통해 소방안전의 중요성과 인격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소는 소방홍보 비디오 시청과 119신고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응급처치요령, 시뮬레이션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요령, 방수시범, 인명구조 시범훈련 및 로프를 이용한 하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흥미
일산동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사진)가 지난해 12일 11일 경부(목)를 절개를 하지 않고 수술을 실시하는 액와부(겨드랑이) 접근법 내시경 갑상선 수술을 성공했다. 7일 일산동국대학교병원 측에 따르면 갑상선 종양으로 수술을 받는 대부분의 여성 환자들은 수술 결과뿐만 아니라, 목 부위에 남는 수술 상처에 대해 매우 민감해 그동안 수술을 꺼려왔다. 그러나 이번에 권성근 교수가 시행한 액와부 접근법은 환자 겨드랑이에 약 6cm 절개를 가한 후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겨드랑이 속으로 자연스럽게 가려지고 기타 다른 내시경 수술 방법보다 상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술 중에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제작 견인기를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주입으로 인한 폐기종이나 종격동기종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내외 몇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갑상선 수술이 시도됐고 그 방법을 이용한 경부(목)접근법, 유방 접근법, 액와부 접근법 등이 실시된 바 있다. 다만 내시경 갑상선 수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피막외 침습이 없는 작은 크기의 유두상암종, 여포상 선종 등이며 기관식도구 근처에 종양이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전시로 ‘2008 고양원로작가초대전-은빛나래’展이 열린다. 오는 8일부터 이달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맞이하는 전시로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의 미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 원로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된다. 고양시는 현재 한국 근현대 추상미술의 대표격이며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인 하종현 선생뿐만 아니라 홍대 미대학장으로 재직 중인 이두식 선생, 천경자 화백의 제자로도 잘 알려진 이숙자 선생 등을 비롯한 1천300여명의 작가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들은 그동안 한국미술계의 중심축을 형성해왔으며 오랫동안 후학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문화 창달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까지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들 원로 작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문화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세계 역동적인 10대 도시’로 선정된 고양에서 개개인의 예술적 기량을 발전시키고 지역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의 활동은 고양시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