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문호 아주대학교총장, 박기현 의료원장, 의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아주의대의 상징 작품으로 선정돼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된 ‘Blooming Ajou’의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Blooming Ajou’는 활짝 핀 커다란 꽃과 그 표면에 세계지도가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꽃 형상의 색상은 ‘인디고 블루’로 ‘선견지명(先見之明)’, ‘명철함’, ‘냉철한 이성 및 판단력’을 상징하며, 배경의 색상은 따뜻한 오렌지 색상으로 ‘뜨거운 열정’, ‘인간애’, ‘역동성’ 등을 표현하고 있다고 아주의대는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서 임인경 의대학장은 “‘Blooming Ajou’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인 ‘Young & Dynamic Ajou, World Class Doctor's at Ajou, Diverse Opportunity at Ajou’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내년이면 개교 20주년을 맞는 아주의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는 14일 겨울철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등 소외된 계층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난안전 취약주택에 거주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직접 방문해 집안 환경정리, 노후전선·가스누설여부 등 주택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권선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119구급대원은 노인분들의 건강상담, 혈압 및 혈당체크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권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동절기에 노인분들의 건강에 더욱 유의해주길 당부하며 온정의 정을 함께 나눴다.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는 연말연시 기간동안 음주로 인한 폐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경기수원알코올상담센터와 함께 알코올관리를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알코올 의존자를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직업훈련 등을 통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알코올 의존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알코올로 인한 위기 가정의 지지를 강화하고 해체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지해 주고 있다. 알코올에 대한 상담이나 프로그램 이용문의는 경기수원알코올상담센터(031-256-9478) 또는 팔달구보건소(031-228-7657)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하면 된다.
수원서부경찰서는 17일 오전 11시 경찰서 3층 혁신회의실에서 서장과 각 과장들,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사모’ 발대식을 가졌다. ‘따사모’는 경찰관들도 이제는 일방적인 도움만 받을 것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고 이웃들에게 베풀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서장의 훈시가 계기가 되어 만든 봉사 단체다. 경찰서 전직원의 82%인 289명이 가입했으며 회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해 모아진 금액으로 불우한 전·현직 경찰관과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12월 17일로 본사 처·실장 및 본부장 등 1직급에 대한 보직인사를 실시, 신임 인천사업본부장으로 김기호(55) 부천지점장을 전보 발령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인천 출신으로 인하대부고와 숭실대 공학과 연세대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공학도 출신이다. 지난 1977년 입사해 인천지점 배전과 근무를 시작으로 인천지사 영종지점장, 충북지사 단양지점장, 인천지사 부지사장, 인천전력관리처장, 부천지점장 등 최일선 사업소에서 고객들과 직접 마주한 고객서비스와 전력산업 실무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220V 승압사업 성공적 추진과 인천공항 개발관련 영종지역 전력공급, 배전지중화사업 기반조성과 도시환경 개선 공로로 지난 2005년에 220V 승압완료 유공 대통령상과 인천국제공항 개항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부인 최희자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인천=함상환기자 hsh@kgnews.co.kr
군포시는 최근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사이버대학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인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성근)와 시 공무원 및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거주하는 시민들은 열린사이버대 입학시 입학금 면제와 각종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 중 현업에서 경력을 인정받고 있는 사람은 시와 협의를 거쳐 외래강사로 임명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고, 업무와 밀접한 컨텐츠를 제공받으면서 학습시간과 비용까지 절감하게 돼 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 공무원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에 그 의미가 있어 열린사이버대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입학 자격은 군포시 공무원 및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자로 매학기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장성근 열린사이버대 총장은 “금번 협약은 양질의 온라인 학위과정을 공무원에게 한정하지 않고 그 대상을 시민으로 확대했다&rdq
안양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모임인 안양시약사회가 ‘사랑과 감동의 안양 Pharm 페스티발’이란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8시 평촌아트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리로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인 만큼 자유롭게 성금을 기탁할 수 있는 모금함도 설치된다. 약사회는 여기서 모인 금액과 약사회가 꾸준히 모아온 기금을 합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 전달토록 할 계획이다. 이날 무대는 안양시약사들로 구성된 밴드인 PAS팀과 중창단, 스포츠댄스팀 등이 출연해 따라 부르기 쉽고 친숙한 곡을 열창하고 약사자작 시낭송 그리고 테너와 소프라노 등 클래식 특별초청공연도 준비돼 있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안양시약사회의 이웃사랑 실천과 약사의 단합된 모습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가족단위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약사회는 매년 1회 열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는 보호관찰소 및 갱생보호공단 직원, 보호관찰대상자 및 학부모 등 110여명이 의정부시 소재 예다음웨딩부페에서 합동 송년의 밤을 갖고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년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를 격려하고 범죄예방 관련 유관기관과의 친선과 협력의미에서 마련됐다. 특히 모범 보호관찰청소년과 학부모를 초청, 장학금 전달과 함께 범죄예방활동 유공위원들에게는 법무부 장관 표창과 보호관찰소장 표창도 수여했다. 합동송년회가 진행되는 동안 범죄예방위원과 보호관찰 담당직원 및 보호관찰청소년, 학부모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대상자의 비행의 원인과 지도 방법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태원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말 어려운 가정환경속에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성실히 생활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명달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과 만찬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
과천시는 최근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본 충남 태안군에서 지난 12~16일 5일간 민·관·군 합동으로 흡착포와 오일펜스, 장화 등 복구활동을 벌였다. 과천시는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본 태안군에서 지난 12~16일 5일간 민·관·군 합동으로 복구활동을 벌였다. 시 긴급재난관리기금 2,400만원을 투입, 흡착포와 오일펜스, 장화 등 각종 방제장비를 구입, 단체별로 1일씩 기름제거 작업을 펼쳤다. 과천시새마을회 회원 45명은 12일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현장 인근 천리포구에서, 이튿날엔 과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45명이 같은 현장에서 각각 방제작업을 벌였다. 또 14일엔 시공무원 40여명이 16일은 과천의용소방대와 과천소방서 봉사자들이 각각 충남 태안면 백리포와 만리포 해수욕장 등에서 기름제거 지원봉사를 했다. 과천시 총무과 김진년 씨는 “한없이 닦고 떠내도 파도가 칠때마다 또다시 백사장으로 밀려오는 기름띠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왔지만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바위에 붙은 기름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힘을 냈다”고 말했다.
의정부소방서가 17일 의정부시 고산동 116번지 새 생명교회 앞에 공용소화기함 1기와 소화기 6대를 배치했다. 의정부소방서가 추진하고 있는 소방 사각지대 공용소화기함 설치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확대될 전망이다. 의정부소방서(서장 방규명)는 17일 의정부시 고산동 116번지 새 생명교회 앞에 공용소화기함 1기와 소화기 6대를 배치하고 김종문 13통장 등 지역주민들에게 관리 운영 사항을 안내 했다고 밝혔다. 공용소화기 함은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 및 소방차량 출입 어려운 지역에서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제2소방재난본부의 특수시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소방서는 대상처를 선정, 스테인레스 공용소화기 함을 자체 제작하고 소화기 6대를 기증받아 배치한 것이다. 현재 공용소화기함 1호는 소화기 6대를 기증받아 금오동 꽃동네 298번지에 비치 운영 중에 있으며, 고산동일대에 설치된 것은 두번째다. 의정부소방서는 앞으로 공용소화기함 1기를 추가 제작해 양주시 황방리 마을회관 앞에 비치할 계획이다. 소화기함 배치를 원하는 지역이나 소화기를 기증할 시민들은 가까운 소방서119안전센터에 문의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