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5일 ‘2030 교사를 위한 학생자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학생자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연수는 그 연장선상으로 2030 교사들과 함께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학생자치와 참여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교육 경력 10년 이내 교사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학생 자치와 참여’에 대한 강의와 독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16일 제12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을 개최했다. 인천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12회 포럼은 대학평가 관계자들이 국내·외 대학 평가 지표 및 방법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 발전과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인천대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테일러스대, 포스텍, 가톨릭대, 세종대, 항공대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천대는 지난 6월11일 전 세계 혁신대학을 대상으로 한 대학순위 선정에서 세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는 ‘협력’과 ‘자국우선주의’ 두 가지 방향이 중요한 열쇳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하대는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 1월1일부터 6월 중순까지 ‘국제무역’과 ‘국제물류’를 열쇳말로 한 국내·외 뉴스데이터 1천762건을 수집·분석한 결과 국내·외 모두 코로나19로 이슈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JRI(Jungseok Research Institute of International Logistics and Trade) ILT(International Logistics and Trade) 인덱스 분석결과’를 보면 코로나19와 거기에서 파생된 여러 쟁점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국내, 영어권, 중화권 등 지역별로 코로나19에 대한 이슈가 달리 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나라 간 경제협력에 대한 관심이 자국우선주의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뉴스는 종합일간지 11개, 경제일간지 8개에서 국제무역과 국제물류를 키워드로 하는 기사 254건을 분석했고 영문뉴스는 뉴욕타임즈와 BBC, 알자지라에서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국민검진센터 특수검진팀에 근무하는 박혜숙 주임간호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최근 실시한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에서 특수건강진단기관 분야 표창장을 받았다. 공단은 2019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중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혜숙 주임간호사는 2006년 길병원 입사 이래 보건관리대행업무를 맡아 남동산단에 소재한 다양한 제조업체에 산업보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8년부터는 특수건강진단 책임 업무를 맡아 국민검진센터가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를 받는데 기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혐오를 거부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인권작품공모전의 캘리그라피 부문과 창작6행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앞서 지난 5월7일부터 7월6일까지 제2회 미추홀구 인권작품공모전을 열었다. 캘리그라피 81점, 창작6행시 188점 등 모두 269점이 출품된 공모전 심사 결과 캘리그라피 부문(청소년부·일반부)은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이, 창작6행시 부문에서는 20점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겪어보지 못한 일상의 파괴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인권의 문제들을 생각하게 해줬다”며 “구가 인권작품공모전을 통해 인권의 지평을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선정된 작품은 구 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관세청 심의를 통과해 신규 및 재공인 된 6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디비하이텍과 ㈜에어웨이익스프레스 2개 사는 새로 공인을 취득했고 ㈜우주일렉트로닉스, 세중해운㈜, ㈜한익스프레스, 관세법인 제일 4개 사는 재공인을 받았다. AEO는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공인한 업체로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다. 인천세관은 AEO 공인업체의 지원과 활용 극대화를 위해 공인업체별로 기업상담전문관(AM)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후관리 뿐 아니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관세행정에 대한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AEO 공인은 국제적인 표준규범으로서 수출주도의 우리나라 업체에는 필수적인 자격증”이라며 “AEO 공인 유지를 위한 관리 및 현장컨설팅을 통해 AEO 공인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여름철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터미널 내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실외에 스마트 그늘막쉼터 3곳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늘막은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외기온도가 15도 이상일 때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지고, 바람이 초속 7m 이상으로 불면 접히도록 설계돼 있어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야간에는 LED조명이 밝혀져 보행자의 안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구 공사 여객사업팀 실장은 “코로나19 상황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 그늘막쉼터가 생활속 거리두기와 폭염시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하반기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특별강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시간에 나라별 문화시리즈 ‘살롱 드 송도’가, 목요일 저녁에는 음식을 통해 문화를 배우는 ‘고메 시리즈-오늘저녁’으로 구성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좌가 시작하는 달의 1일부터 10일까지 구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http://yeonsu.go.kr/lll/)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7월 강의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특별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사회현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청장 손후근)은 14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PVC 파이프 이음관 제조기업인 (주)덕신양행 박경서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구입 비중을 높여주고, 품질관리에 대한 표준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이기종 유일솔루션㈜ 상무는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진단키트 제조업체로 MES(생산관리시스템)를 구축했으나 사후관리가 잘 안되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봐주는 식으로만 되고 수정 운영이 안 된 상태”라고 밝힌 뒤 “스마트공장 사후관리를 위해 1인 전담인력 배치와 함께 정부차원의 물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건의사항, 특히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운영비 지원은 다각적인 의견을 듣고 검토할 것”이라며 “스마트공장 추경예산으로 고도화사업 80억 원이 증액되면서 전국적으로 20개 업체가 지원 받는 사업이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에게 폭언을 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이슬 판사는 15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7일 오전 1시32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B씨에게 행패를 부리며 응급 진료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술에 취했던 A씨는 자신을 치료해 주려던 B씨에게 폭언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의사에게 행패를 부려 죄질이 좋지 않다"며 "폭력 범죄로 수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나 피해자에게 사과하려고 찾아가기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