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군남중학교는 지난달 30일 교무실에서 교사들의 사랑을 담은 장학금 140만원을 14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사진) 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이 학교에 재직 중인 모든 교사 16명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선생님 사랑 장학금’ 이다. 전교생이 114명인 군남중학교는 30여%가 이상이 저소득층 자녀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2006년부터 교사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모아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것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교사들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학업성적과 생활태도가 날로 좋아져 교사들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 사랑의 장학금을 받은 2학년 노꽃샘 학생은 “홀로 어머니가 포장마차 일을 하는데 뇌질환으로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힘들지만 선생님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장학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어른이 되면 나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원순 교장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는 군남중학교 선생님들이 참으로 고맙다”며 “학생들에
최근 광주시 오포읍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올 한해 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벌여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지난달 30일 광주시에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오포읍 소재 한국노동교육원에서 ‘2007년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을 개최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회장 윤금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원대학교 이글스 응원단의 화려한 율동과 마술 및 수화공연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우수한 자원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우수 단체 및 개인 봉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조 시장은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도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해 수준 높은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도척면 방도2리 주민들이 고마움의 표시로 공무원들에게 기증한 쌀을 다시 불우이웃에게 전달한 환경보호과 직원과 마을주민들. 광주시 도척면 방도2리에서 ‘1촌1부서 사랑의 쌀 기증식’이 열려 시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최된 기증식에는 이상우 도척면장, 조준식 환경보호과장, 김만기 도척농업협동조합장, 김진봉 방도2리장을 비롯, 공무원, 농협직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도2리 주민들은 기증식을 통해 관내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가소득에 기여한 환경보호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백미 4kg 33포를 전달했다. 환경보호과 직원들은 기증 받은 쌀 전량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키로 뜻을 모아 이웃사랑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또한 기증식이 끝난 후 함께 마을안길 주변에 방치돼 있던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1촌1부서 자매결연 봉사활동’은 광주시청 30개 실·과·소와 관내 30개 마을이 자매결연해 부서별로 1:1 농촌지원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에 시작됐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에이즈의 심각성과 에이즈에 대한 오해 및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에 거쳐 관내 백마고등학교 3학년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12월1일을 ‘세계에이즈의 날’로 지정, 에이즈에 대한 정보교환과 인권존중, 시민 에이즈예방, 감염인 인권향상 및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에이즈의 날’ 캠페인은 리더쉽,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으로 정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일산동구 보건소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상담을 비롯 에이즈 홍보물 배부와 에이즈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청소년은 물론 연령대 별로 교육내용과 교육시기를 달리해 더 많은 시민이 에이즈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고 ‘리더쉽과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예방교육 및 홍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매일 2.1명씩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또한 계속해서 증가, 현재 5천155명의 감염자가 등록돼 있으나 주위의 편견과 무관심으로 이들은 음지로 내몰리고 있다”며 “시민들은 이들에 대한 오해
소아비만의 증가와 허약체질로 면역력이 감소되는 어린이들에게 체험위주의 건강교육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성인병 예방에 교육청이 발벗고 나섰다. 이천교육청(교육장 이명자)은 지난 1일 이천남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중 비만이나 허약체질인 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운동방법과 식생활개선 등 다양한 건강교육 체험을 위한 ‘2007 이섭대천 건강캠프’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섭대첩 건강캠프’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육으로, 올바른 자기건강관리 방법과 식생활습관을 갖도록 학교 보건교사, 영양교사 62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총 8개의 부스에서 ‘내가 만드는 건강밥상, 가공식품의 영양표시 읽기, 체지방 측정을 비롯 어린이 성교육’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과 음악과 함께 재미있는 율동을 곁들인 음악줄넘기, 전통 떡 만들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자교육장은 “소아비만의 증가와 허약체질로 면역력이 감소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학부모 대상의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5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원재석 ▲광명2동장 안진호 ▲광명5동장 설진충 ▲광명6동장 심재성 ▲하안3동장 김용상 ◇5급 전보 ▲지식정보사업소장 강용덕 ▲기획예산과장 송남헌 ▲산업경제과장 김인호 ▲환경청소과장 한영기 ▲지도민원과장 이병인 ▲의회사무국 신용희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윤 권 ◇6급 전보 ▲회계과 경리담당 정순진 <이천시> ◇7급 이하 전보 ▲부발읍 송지원 ▲재난안전관리과 이철연 ▲농업기술센터 이조형 ▲마장면 배세훈 ▲건설과 이상원 ▲부발읍 이윤정 ▲시민생활지원과 석고현 ▲건설과 안윤숙 ▲창전동 황정현 ▲문화관광과 안철호 ▲의회사무국 양길호 ▲체육지원센터 김규성 ◇신규임용 ▲예산공보담당관실 우제혁 ▲민원봉사과 명은정 ▲도시과 김주일 ▲장호원읍 최정식 ▲신둔면 최정은 ▲모가면 박주오
▲박무강·무학(경기도레슬링협회 전무이사)·미숙씨 모친 원희수씨 고희연= 8일 낮 12시 갤럭시웨딩·부페 3층 에메랄드홀
백양회 특선과 국전 두 번 입선, 대한민국미술대전 열네 차례 입선(우수상 포함), 경기미술대전 특선 및 장려상, 입선. 화려한 경력 소유자로 향토작가로 남기를 고집하는 문암(門岩) 박득순(65) 화백을 대가로 일컫는데 토를 달 사람은 별로 없다. 그의 생애 중 3분의 2가 넘는 세월을 오직 한 분야에 천착해온 행로만큼이나 독보적 위치에 올라있는 것도 그러하지만 미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한 공로는 지대하다.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박 작가는 제자들의 미술제(11월29일~12월5일)에 이어 자신의 제42회 개인전(6~13일)을 똑같은 장소인 과천오피스텔 지하 1층 통나무집음식점에서 열 예정이다. 그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음식점에서 개인전을 여는 까닭을 캐묻지도 않았으나 운을 떼었다. “소위 말하자면 찾아가는 미술전이지요. 미술관 등은 애호가들만 찾아오지만 불특정 다수인이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미술품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있지 않을까요.” 박 작가는 임권택 감독이 ‘취화선’에서 그려냈던 오원 장승업의 삶처럼 45년 긴 세월을 미술에 몰두해가며 살았다. 어릴 적부터 그저 그림이 좋
지난달 24일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인 고성 진부령에 오른 군포시청 산악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끈끈한 동료애로 시정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는 군포시청 산악회가 백두대간 시작 4년 만에 대장정에 종주를 마무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포시청 산악회(회장 강문영)과 회원 30여명이 지난 2003년 10월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천왕봉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달 24일 고성 진부령에 올라 산신제를 올릴 것을 끝으로 산행을 마무리 했다. 이들 회원들은 매월 첫째·둘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산행길에 올랐으며 때로는 금요일에 출발하는 야간 산행으로 지난 4년간 총 산악 거리 69km를 41개 구간의 힘겨운 산행 일정을 소화해 냈다. 이들은 종주뿐만 아니라 홍수로 인해 자매 시. 군이 홍수를 입었을 때 피해지역으로 달려가 수해복구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의 자랑인 수리산 등산로 등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찬사도 받고 있다. 회계과에 근무하는 김영길씨는 “산행 중 강풍과 폭염을 뚫고 셀수없는 날들을 걷고 또 걸었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무사히 종주를 마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수원 서평초교에서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최저수준의 기본학습 능력을 갖추도록, 국민 기초교육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부진 극복을 위해 ‘2007 2차 기초학력 멘토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기초학력 멘토교사와 기초학력 담당교사 111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부진아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첫날인 27일에는 기초학력 부진아의 효과적인 지도 프로그램을 습득하기 위한 집단연수가 진행됐고 둘째날에는 실제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사례 발표와 소집단 토의로 운영, 기초학력 멘토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다양한 기초학력 부진 극복에 대한 정보를 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습부진 요인에 대한 진단 및 처치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첫 날인 27일 전근배(신성초)교장의 ‘기초학습 부진아의 이해와 지도 전략’에 대한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최성혜(아주심리상담센터 상담 총괄 팀장)이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아동 지도 방안’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28일에는 ‘기초학력 부진아 완전구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논제를 중심으로 5개의 분과에서 ‘국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