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해양수산부, 인천시와 함께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15일부터 9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11월19∼20일 이틀 간 개최 예정인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을 기념하고 미래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양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의 5개 세션별 주제인 ▲해운·항만·도시 ▲남북물류 ▲스마트 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과 연계된 정책, 기술, 신사업모델 등 해양산업발전 방안이다. 아이디어와 논문부문으로 나뉘며 아이디어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논문부문은 전국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 및 논문은 국가 해양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및 신규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11월 발표되면 해양수산부 장관상, 인천시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과 함께 총 8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홈페이지(www.iiof2020.com)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iiof2020@ioconvex.com)으로…
인천시 남동구는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 민원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13일 이강호 구청장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구청장 동 현장소통 방문 상반기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초 구청장 동 현장소통 방문 시 접수된 구민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열렸다. 이 구청장은 이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포함한 각 동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현장 의견과 함께 20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구에 따르면 전체 200건 중 지난달 말 기준 89건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및 장기검토 60건, 불가 41건 등으로 집계됐다.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거나 외부기관이 추진해야 할 사업, 법률적 어려움이 따르는 내용 등은 불가로 분류됐다. 건의사항은 주민 쉼터와 관련한 공원녹지 분야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당 30건, 도로 하수 28건, 교통 버스 25건, 안전과 문화체육 19건, 청소 환경 가로 정비 분야 17건 등이었다. 이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현재 추진 중이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최대한 신속하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공동주관한 제3회 ‘2020년 고교 물류 아이디어 공모전’ 온라인 본선심사가 최근 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개최됐다. 3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공모전 예비심사 결과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혁신센터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접촉,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생들의 택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중 80%가 택배산업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서구 청라호수공원의 주차환경이 훨씬 좋아졌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호수공원 주차장 내 소형차 주차공간 130면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 6일부터 이용객들에게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용률이 저조한 대형차 전용 주차장 65면 가운데 10면 만 남겨두고 보도블록 교체와 주차라인 도색, 카스토퍼 설치 등의 작업을 거쳐 나머지 55면을 소형차가 주차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및 임산부·노약자 주차공간 20면을 포함해 총 130면의 소형차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청라호수공원에는 기존 516면을 포함해 총 646대의 소형차 주차공간이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소형차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로 전환한 것이며 청라시티타워 준공 등으로 향후 단체 관광객이 증가해 대형차 전용 주차장 확보가 필요해질 경우 다시 원상복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청라호수공원에는 모두 5곳의 주차장이 이용객들에게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되고 있다. 조병혁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그동안 소형차 주차공간 부족으로 청라호수공원 이용객들이 겪어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인천시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 ‘제3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에 따라 마련됐고 올해 3회 째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토론회는 사전 신청을 마친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참가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명의 패널이 현장에서 도 교육감과 함께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직접 토론한다.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인천교육 정책을 제안하게 되며, 줌에 접속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취임 첫해부터 시작된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는 그동안 시민들의 정책 제안 173개 중 136개를 교육 예산 및 정책에 반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운영 중인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청소년 등 110명이 참여해 응원 사진과 함께 손소독제, 손선풍기, 손편지가 담긴 상자를 인천지역 보건소 10곳과 인천의료원에 전달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학교 밖 청소년이 개인 방역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부개고가교 긴급 보수공사로 14일부터 통행 제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노후화한 교면 포장 및 신축이음장치를 전면 교체하며, 24톤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경우 교량의 안전성과 운행 상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긴급 보수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24톤 이상 차량의 통행제한을 실시하며, 공사가 본격화하면 모든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손철현 도로관리부장은 “1981년 준공된 부개고가교의 노후 시설물 및 차량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장제로와 숭내대로 등 우회도로를 꼭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순)는 코로나19 대응 재원 마련과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의원 국외연수비 전액과 의정활동경비 일부 등 1억1천1백여만 원의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 운영위는 14일 제266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의회사무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원국외여비 5천950만 원 ▲의원국외출장수행 공무원여비 3천150만 원 ▲국외출장 심사위원회수당 98만 원 등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또 의정활동에 따른 각종 경비로 집행하는 의정활동경비 2천만 원도 대상에 포함했다.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정순 운영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예산 반납에 동참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교육감 주재로 행정국장, 학교설립과장, 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업무추진단 운영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추진단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개교한 아암초, 경연초중, 서희학교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신설 학교 교직원 인센티브 부여와 통합학교인 경연초중의 학교기본운영비 인상 등 인사 및 예산 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개교 준비 교직원들의 고충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시설물의 개교 전 구축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데도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교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조기에 보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며 “전국 최초로 발족한 개교업무추진단인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업무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인천새봄초등학교가 동춘1구역에 문을 열 예정으로 동춘초등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와 함께 영종하늘도시 인천별빛초등학교 개교로 인근 영종초등학교의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올해 기정예산 2천826억 원 대비 199억 원(7.04%) 증가한 3천2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3일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취소된 화도진축제를 비롯한 행사성 예산과 업무추진비 의무적 삭감분(10% 이상) 및 해외시찰·국내여비, 경상적 경비 등 예산 16억 원을 삭감하고, 그 재원으로 코로나19 관련 사업의 신속한 대응과 당면 현안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153억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9억 ▲희망근로 지원사업 15억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3억7천 ▲긴급복지지원사업 3억1천 ▲SOS 복지안전벨트 사업 2억2천 ▲가을철 코로나19 대유행 대비 방역물품 보관창고 건축 및 방역물품 구입 3억8천만 원 등이다. 현안사항과 관련해 ▲송림로 가공선 지중화사업 9억1천 ▲동구사랑상품권 발행 2억 ▲무인도서대출반납기 구입 등으로 5천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하반기 코로나19의 확산 대비 신속한 대응과 지역 경기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분야를 위주로 재원을 총 동원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