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향후 수도권 서부 교통요충지로 거듭나는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용지에 대해 문화·산업·스포츠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용지에 대한 중장기 개발 구상안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부설주차장이 있는 문화체육시설용지(11만㎡)와 산업시설용지(4.7만㎡) 부지에 차세대 문화·산업·스포츠 복합공간을 조성해 폭넓게 갖춰지는 교통 인프라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된 개발 구상안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인프라와 국가전략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산업’ 유치 ▲온·오프라인 전환이 용이한 4세대 컨벤션·체험형 전시장·호텔 등 마이스(MICE) 산업 공간 ▲부천종합운동장 재건축을 통한 부천 아레나 건립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존 및 축구전용구장 등 체육 공간 ▲지하 교통 환승 체계와 연계한 판매시설 등이 담겼다. 현재 7호선·서해선 환승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D·F 노선이 들어서면 5중 역세권으로 발돋움한다. 부천시는 이를 장기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소현 센터장은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종사자들에게 소아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백소현 센터장은 ”현재 소아 환자를 위한 의료환경이 힘겨워지면서 구급대원들도 응급상황에 놓인 환아를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마주하는 구급대원들의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응급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응급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했다. 경기도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소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비롯해 지역 협력 의료기관 및 소방서에 소아 환자에 관련된 교육과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광주시와 건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농협 성남시지부가 경기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성남시 저소득층에 난방비 2억 원을 지원한바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회원으로 나뉜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성남시 6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향후 농협 성남시지부는 관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성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나눔의 기부문화가 확산돼 향후 성남시 7호, 8호 나눔명문기업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진석범(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가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속시원한 의료 계획을 발표했다. 진 예비후보가 발표한 이 공약은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예비후보는 우선 "간병비 급여화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동탄권 의료부지에 전문 대학병원을 신속하게 유치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과 의료 수준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전문 대학병원의 유치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편리한 영유아 진료 예약 시스템 구축 및 아동청소년 심리재활치료비에 대한 실비보험 강화 등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의 의료보장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다. 이는 어린이 환자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갖춘 ‘화성형 365 어린이병원’ 확대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환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방문 약료와 방문 재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약 지도 및 약물 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기 부천시가 지역의 명소를 담은 컬러링북 ‘Viewtiful BUCHEON(뷰티풀 부천)’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링북은 △문화도시 부천(Viewtiful Unique·뷰티풀 유니크) △예술감성도시 부천(Viewtiful Culture·뷰티풀 컬처) △자연의 품격이 더해진 부천(Viewtiful Nature·뷰티풀 네이처),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부천시민은 밑그림으로 표현된 책 속의 명소를 각자 개성에 맞게 직접 색칠할 수 있으며 시청 홍보담당관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혜경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많은 시민들이 부천의 다양한 공간과 자연을 직접 색칠하면서 지역의 매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다음 달부터 가설건축물 연장 사용신고 때 원스톱 처리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동일 건물주가 보유한 여러 가설건축물에 대해 존치기간 연장 신고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해 각 가설건축물 존치기간이 만료될 때마다 개별적으로 신고를 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은 3년으로 기간이 지나기 전 연장 신고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구는 기간 만료 30일 전 사전 안내를 통해 존치 기간을 연장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건물주가 부주의 등으로 연장 신고를 하지 않아 불법건축물이 발생하고 있다. 처인구에는 25일 기준 1만7700건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가 접수됐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1265건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1955건의 연장신고가 들어왔다. 오승준 도시건축2과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판매업소 등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기재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기타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다. 시는 식육포장처리업 48개소, 축산물판매업등 42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세부계획을 수립 후 관계공무원이 점검키로 하였다. 이외에도 판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축산물에 대하여 서류상으로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 객관적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하여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올해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은 안성시 출신 관외 대학 진학생들에게 일정액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지역 대학 진학자(휴학생 및 입학예정자 포함)이며, △거주(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계속하여 1년 이상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학업(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검정고시 학력인정 포함, 관외 대학 진학한 자, 재학, 휴학, 입학예정자 포함), △주택(관외 소재 기숙사 또는 주택의 월세 또는 보증부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해당, 주택 임차계약의 경우 학생 본인 명의에 한함), △소득(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각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이며, 본인 또는 학부모 및 법정대리인은 위임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미래교육과 방문 및 우편을 통하여 신청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상시적으로…
용인특례시는 오는 2월 1~20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저축을 하면 매월 1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적립 해주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50%이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 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3년 만기 최대 720만 원과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필요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자산형성포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희망저축계좌Ⅱ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문의할 수 있다. 김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희망저축계좌Ⅱ’ 지원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저소득층이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근로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24년 신학기부터 성남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학습(SEL)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정서학습(SEL)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며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이미 학교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에서도 마음챙김 프로그램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사회정서성장지원과를 신설하는 등 모든 학생들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가 발 빠르게 학교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난 2023년 4월부터 교육커리큘럼·콘텐츠개발전문팀과 하버드 EASEL LAB 출신 사회정서교육심리학 박사 팀과 함께 초등1학년용 사회정서 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코딩 교실’을 개발했다. 지난해 6월 학교 현장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성남시-성남시청소년재단-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성남미래교육으로 80개 학급 대상 1억 4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