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경찰서 심도지구대는 농번기 및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열린 강화읍사무소 이장단 정례회의에 김창우 지구대장이 참석,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 지구대장은 이 자리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낀 관광객이 최근 강화도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현실을 감안, 교통취약 계층인 노인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뒤 주민들의 향상된 의식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취약 계층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배택수 기자 ]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기업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살리기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센터가 주관하고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과 포스코ICT 임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농촌일손돕기, 해양쓰레기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EM비누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최근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설렁탕 1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무경 부평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홍섭)은 지난 8일부터 무지개유치원을 시작으로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재원하고 있는 특수학급 미설치교 공·사립유치원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 중이다. 지원청은 신청을 해온 7개 특수학급 미설치 공·사립유치원 유아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교사는 “유치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라보고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옥련1동 아우름청소년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청량산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청량산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유지를 위해 쓰레기 줍기, 위험시설물 발견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7월 중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정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살피며 봉사를 찾아나서는 청소년들이 옥련1동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재유)은 지난 10일 연수구,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함박마을에서 코로나19 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앙아시아에 살던 고려인들의 정착지인 함박마을에는 남동국가산단 외국인 노동자, 가천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상당수 살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계도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구청 신비홀에서 ‘공정무역 대학생 서포터스’ 2기 발대식을 열었다. 공정무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서포터스 2기는 다양한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하며, 관련 기사 작성 및 SNS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기 서포터스의 다양한 활동들이 올해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계양구가 공정무역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은 인천지역 합창인들과 합창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 ‘방구석 합창교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8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시립합창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방구석 합창교실은 ‘우리동네합창축제’ 등을 개최, 인천 합창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시립합창단이 코로나시대 변화된 삶의 방식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4차례의 영상을 통해 합창의 소리와 앙상블을 만들어가는 과정, 음악을 감동적으로 만들어주는 표현과 다양한 곡에 맞는 스타일을 더하는 과정 등을 강의와 시립합창단의 시범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현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며 인천시민과 합창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시립합창단(☎032-420-2784).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26회 계양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수상 후보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구는 지역사회 건설과 구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뚜렷한 구민을 선정해 사회봉사, 모범가정, 문화예술, 체육, 교육, 지역발전, 특별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10월5일 구민의 날에 시상한다.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기업체 대표, 구 산하 직속기관의 장, 동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 20명 이상의 서명으로도 추천 가능하다. 구는 폭넓은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주민추천 기준을 50명 이상 서명에서 20명 이상으로 완화했다. 구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 자치행정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형우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수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3일부터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천555명을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 1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은 오는 8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 ‘부평구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방역과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등 총 9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구청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한다.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0년 7월13일 현재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면 가능하다. 청년(만 39세 이하)과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은 우선 선발되고 사업에 따라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8천590원을 적용해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부평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구 희망일자리사업추진단(☎509-3990),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일자리사업 전담 창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