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편리한 교통망과 우수 인적자원을 근간으로 첨단지식정보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 자산에다 차별화 된 도시 발전기법과 땀의 결실로 이를 이뤄내 타 지자체와 중앙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또 광주 시계의 남한산성은 시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고 서쪽 과천시·의왕시, 남쪽 용인시, 북쪽 하남시·서울 강남구·송파구가 위치해 태생적으로 발전 여건을 갖췄다. 또 가시적인 도시개발과 문화, 체육, 정보, 환경 등 정신세계가 조화롭게 발전해 균형 성장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100만의 인적 자산과 규모 큰 재정, 탄력적 시 정서가 시민 신뢰감을 이끌어내며 시정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인구 98만여 명에 예산규모 1조7천400억원으로 2조원대 큰 도시로 판교신도시 조성과 조성을 앞둔 위례신도시 등으로 도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양상이다. 또 행정조직 규모 또한 커 시 본청에 6국3담당관, 31과 1단, 사업소, 3개구청, 48개동에 148개팀 2천490명에 이른다.‘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는 민선 5기의시정방향과 오성(五星)도시를 추구하고 있는 성남시에 대해 살펴보자.<편집자 주> ▲ 시민 섬김 실현 성남
길었던 여름이 접어들고 풍성함이 무르익는 가을,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인천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된 인천시 남구의 대표적인 ‘주안미디어 문화축전’과 ‘인천 야외문화축제’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 껏 느껴보자.<편집자 주> ▲ 제7회 주안미디어 문화축전(Juan Media Festival)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남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주안미디어 문화축전이 올해 제7회를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인하대 국제회의실과 주안역 남광장 일원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영상미디어 기반시설이 집약돼 있는 남구의 특성을 살리는 미디어 매체 구축의 실질적인 첫 프로젝트로, 미디어 특화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반조성을 위한 미디어 매체를 주안역 남광장에 설치한다. 이는 각종 영상콘텐츠를 야외에서도 쉽게 시청할 수 있는 개방적 미디어 시스템으로 미디어를 형상화 한 조형물과 미디어 매체의 결합으로 남구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행사
경의선 탄현역 도보 5분 거리… 교통 편리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신삼익아파트 전용 134.6㎡(50평형) = 106동 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준공된 6개동 509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5층 건물의 4층이다. 경의선 탄현역이 도보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숯고개공원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한뫼초교 일산중 일산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5천만원에서 3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3천4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경매4계. 사건번호 2009-15141. 1천781가구 대단지·28층 건물의 18층 위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삼성아파트 전용 192.15㎡(71평형) = 110동 1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 준공된 33개동 1천781가구의 대단지로 해당물건은 28층 건물의 18층이다. 주변에는 서현공원 분당중앙공원 황새울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서현·분당초교, 서현중, 서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2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6천800만원이다. 입찰은 10월 1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2계. 사건번호…
올 3분기 분양실적이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5대 광역시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64.2%, 59.2% 각각 감소했고, 청약 1순위 마감단지는 전국 단 두 곳에 그쳤다. 또 분양가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3.3㎡당 900만원 대로 떨어졌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2010년 3분기(7~9월) 분양시장을 분양물량, 분양가, 청약경쟁률 등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 2010년 3분기, 동기간 최저물량 기록 올 3분기 분양실적을 조사한 결과, 9천269가구가 분양됐다. 이는 2003년 이후 3분기 물량 중 최저치다. 여름 휴가철, 추석 연휴 등 분양시장의 비수기와 더불어 시장 침체 분위기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미뤘기 때문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작년에 동기간에 비해 무려 64.2%(7천578가구) 대폭 감소했다. 지방5대광역시도 59.2%(3천391가구) 감소한 반면 지방중소도시는 무려 78.6%(1천189가구) 증가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중 경기지역은 2009년 3분기에 남양주시 별내지구, 김포한강신도시 등에
경기도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되며 도내 학교문화 개선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 공포된 학생인권조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심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5일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하고 이날을 ‘학생인권의 날’로 선포했다. 학생인권조례는 지난해 5월부터 김 교육감이 추진한 핵심 공약사항으로 이번 조례 공포에 따라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학생들의 인권 존중 교육문화를 이뤄가게 됐다. 인권조례는 학생들이 그동안 반발해왔던 두발 길이 규제, 강제 야간자율학습, 체벌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제도 시행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학생들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만큼 학교생활 규칙을 제대로 지키고 교사들에 대한 존중 의식이 함께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는 경기교육이 풀어가야 할 과제로 제기된다. 특히 기존에 일부 교사들이 지도했던 ‘강압적인’ 방식을 민주적, 평화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인권 교육과 제도 마련, 의식 개선 등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생활 교
경기도를 대권 무덤이라고 했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인사들이 대부분 대권의 의지를 불태우거나 그언저리를 기웃거리곤 했지만 그 말로는 비참하기 짝이 없었다. 유권자 수로 봐서는 광역단체장 가운데는 가장 경쟁력 있고 또 유력한 후보였지만 현실은 벽은 그렇게 녹녹치만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김문수 지사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한나라당 소속으로 도지사를 지낸바 있는 손학규 씨가 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되면서 각당의 가장 영향력 있는 대권 후보군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 전 지사는 지난 3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민주당 경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1위(21.37%)를 차지해 당 대표에 선출됐다. 민주당도 놀라고 한나라당도 놀랐다.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해 항상 적자논쟁의 도마위에 올랐던 그가 호랑이굴에 뛰어든지 3년만에 안방을 차지한 것이다. 민주당 손 대표호가 탄탄대로에 올라선 것만은 아니지만 일단 오는 2012년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봤을 때 당분간 그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김문수 지사도 지지도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등 정치권의 주목을 받는 인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잠재력과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나라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 아무것도 없던 나라였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됐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북핵문제로 안보도 불안한 상황이며, 이에 더해 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악순환의 덫에 걸려 있다. 그리고 여기서 벗어나 제3의 도약을 하기 위해 남아있는 시간도 많지가 않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오는 2019년에는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노동력 감소와 생산성 저하, 복지비용의 급증 때문에 국가사회 전반에 걸쳐 활력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불과 10~15년 뿐이다. 따라서 현재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선진화 전략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각계각층에서는 대한민국 선진화 전략으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첫째 성장엔진에 다시 시동을 걸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앞으로 15년 내에 소득을 3배
며칠 전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때 얼마나 위험한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줬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피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 자신의 집에 화재가 발생해 대피를 할 경우 필히 현관문을 닫고 대피해야 화염과 연기가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우리가 거주하는 모든 아파트에 설치하는 현관문은 갑종 방화문으로 비차열 실험(불이 옮겨붙는 것을 차단하거나 옮겨 붙은 시간을 늦춰주는 능력 실험)에서 한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제작돼 화재 시, 화염과 연기로부터 방화벽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다수 화재가 모두 방화문을 닫지 않아서 확산된 경우였다. 둘째,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동 내에 화재가 발생해 대피 할 경우,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만약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다면 침착하게 현관문을 열어 연기가 통로에 있는지 확인한다. 연기가 없으면 윗층에서 화재가 났기에 지상으로 대피하면 안전하다. 만약 통로에 연기가 있
자전거는 참으로 좋은 이동 수단이다. 또 레저·스포츠용으로도 많은 애호인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건강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자동차만큼은 아니지만 귓전에 스치는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속도감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반대로 자동차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지만 급속한 확산에 따른 대기오염과 이에 수반되는 자원낭비라는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이 밖에도 도로와 주차장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도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교통사고와 운동부족이라는 악영향을 끼친다. 최근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허리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자전거 이용자들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무공해 교통수단이자 도시민의 체력증진에도 일조를 할 수 있는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진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95년 법률 4870호로 ‘자전거이용활성화에관한법률’을 제정했고 이 법률에 의거해 상당수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전거 이용기본계획을 수립, 각 지자체별로 대대적인 자전거도로 확충이 이뤄졌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은 자전거도로 확충에만 초점을 맞춘 탓에 실제적인 자전거 이용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