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수)은 오는 2월 3일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산업과 미래기술 분야의 이해를 돕는 행사를 정자청소년수련관 1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개최중이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인공지능 다관절 로봇, IoT 센서시스템, 게임 및 인공지능 코딩 등 6개 분야의 전문교육과 로봇 코딩 경기 운영, 미래산업 진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강연자로는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강태구 교수, 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송지성 교수, 한양대학교 지능형로봇공학과 김지영 교수가 함께하며 미래 사회 전망과 진로 준비 과정, 변화하는 입시전형 등에 대한 주제별 토크콘서트로 운영된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정상수 관장은 "미래의 산업 동력인 인공지능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첨단기술 분야에 쉽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시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93%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각 구별로는 ▲처인구 4.84% ▲기흥구 3.31% ▲수지구 1.56% 상승했다. 처인구의 경우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승 폭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4085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평균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9%, 경기도 공시지가는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달 23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국토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부에서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4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권순재 토지정보과장은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결정·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시는 우수한 평생학습동아리 발굴과 성장을 위해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공모에 선정된 동아리에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활동 동아리들의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사업 신청 및 정산 보고 등 복잡한 절차 등을 대폭 개선했다. 신청 대상은 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으로 7명 이상 구성된 동아리로, 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자체학습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야 동아리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중원구)’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새해 인사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남의 새로운 50년의 첫해로 대한민국 특별도시 ‘새로운 성남’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요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장기화로 발생하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달라는 요청에 신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상대원1동 한일시멘트 공장이 외벽을 쌓아 소음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지만 차량의 출입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바란다는 건의에 대해 신 시장은 “공장 이전 대체부지가 없어 아쉽다”라며 “사업장의 자동차배출가스 점검을 수시로 하고 회사 책임자와 지속적인 협의로 주민들의 피해
하남시는 29일부터 취업 준비생과 구직자들을 위한 AI 모의면접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년해냄센터에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취업지원 ‘AI 모의면접 체험관’을 마련해 AI 자기소개서 작성, AI 모의면접 연습, AI 역량분석게임, AI 영상분석 등의 모의 면접을 체험하게 된다. AI 모의면접은 가상면접관이 실제 면접처럼 질문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응답내용, 핵심어휘, 감정, 미소, 목소리 등을 분석하고해 평가한다. 시는 AI 모의면접이 실제 면접장에 있는 것 같은 체험 효과를 제공해 청년들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AI 자기소개서는 지원기업과 직무, 문항을 입력하면 쳇GPT가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해 자기소개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방식으로, 이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이 가능하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AI 모의면접 체험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면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경쟁력을 향상하고 청년들의 역
김포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요청에 따라 ‘서울5호선 연장 사업 노선 조정(안) 시민의견 청취회’를 오는 2월 2일 오후 8시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취회는 서울5호선 김포연장 사업의 추진과정과 향후계획 설명, 이에 대한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청취회 당일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시민 의견 청취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오는 2월 8일 오후 6시까지 서면 의견서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시는 현재 진행중인 읍면동 신년인사회에서 건의된 5호선 노선관련 의견을 포함해 취합하고, 3월 초까지 타당성 분석과 기술 검토 등을 완료해 3월 중순 대광위에 반영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대광위는 김포시와 인천시 등 지자체 간 갈등으로 지연되었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선 및 사업 비용 분담 방안 등 조정안을 제시지자체 주관으로 2월까지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가질 것을 요청한바 있다. 청취회는 김포시청 YouTube로 온라인 생중계될 것이며 청취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김포시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1일 오후 1시까지 사전신청하면 되고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 처리▲고객관리 및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인 83.55점보다 월등히 높은 90.05점을 받아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사전정보공표 충실성▲개방형형식 전환 실적▲원문공개의 충실성 등 4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행정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표하고 있다. 또,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해 사전 정보 공표 목록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신규 발굴해 공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추진해 신뢰받는 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지난 25일 김포문화재단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김포화재단의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미 브랜딩 사업과 관련해 유매희 위원은 “신규사업으로 소요 예산이 200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라며 "예산의 용도는 무엇인가”라며 질의했다. 이에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는 “애기봉 생태공원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상대방에게 알리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제대로 돼 있지 않고 명판 및 관련 설명도 없어 완성형으로 가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단순 관광지가 아닌 김포의 관광 문화·복합 시설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과거의 역사부터 현재까지의 스토리들을 엮는 리브랜딩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 대표 답변에 유 위원은 “얼마전 본예산 심의에 이 사업이 있었는가”라며 덧붙여 공원 해설 오디오 콘텐츠 시스템 신규 사업 8500만 원의 예산에 대해서도 추가 질의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시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이며 시에서 수립된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 위원은 “작년 본예산 심의때 홍보 담당관에서 이런 비슷한…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00회 임시회에서 공공체육시설의 감면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남양주시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 안으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장기기증등록자 및 장기기증자가 사용료 감면 대상으로 규정됐으며, 사용료 경감 규정을 받는 다자녀가정의 지원범위가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의 두 자녀 이상의 가정으로 확대됐다. 또한, 생활체육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과,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 주변지역 거주자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를 각각, 30%의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됐다. 조례안은 의회의 의결을 거친 후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되며 이에 따라, 체육시설의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조례개정이 우리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함께 시민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의왕시와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이 자매결연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베트남 하이쩌우군 레 뚜 지아 탄 인민위원장은 지난 22일 하이쩌우군 행정센터에서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및 교류 증진에 관한 동의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7월7일에 양 도시간에 체결한 우호 교류 관계에서 오는 2025년에는 자매결연 관계로 격상하게 된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이쩌우군 인민위원장의 공식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김 시장은 방문 첫날 하우쩌우군 행정센터에서 레 뚜 지아 탄 인민위원장과 양 도시간의 우호 교류 및 협력을 증진키로 합의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레 뚜 지아 탄 인민위원장은 “지난 3년간 이룩한 양 도시간 협력과 우호교류를 이어온 과정을 되돌아보면 매우 감동적”이라면서 “이번 동의서 서명으로 더욱 강력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시장은 “이날을 계기로 양 도시 간의 교류·협력이 활발해지고 우호가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우호와 친선 교류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