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9차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 내 25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헤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영식 의장은 “2024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고양특례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각 시·군의회가 긴밀히 협의하고 교류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 관내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나,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인 공사 등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정부시책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 대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전기자동차 수요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구리시 전기차동차 등록대수가 2022년 585대(승용 436, 화물 142, 버스 4), 2023년893대(승용 670, 화물 207, 버스 16), 2024년 1월 현재 1,166대(승용 863대, 화물 267대, 버스 36대)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충전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대도 요구되고 있으나,구리시 관내 충전시설은 현재 111개소에 756대의 충전기만 설치되어 있다. 구리시의 경우,관련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 173개소 1,302대이지만,1월 현재 111개소 756대만 설치되어 있고, 62개소에서 546대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 특히, 매일 수많은 이용객과 상인 등이 출입하는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의 경우 1,838대의 주차공간이 있어 관련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 37개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2022년 1월 28
‘시민이 물으면 시장이 답한다!’ 화성시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소통광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소통광장은 시 정책 제안 등 시민들이 직접 소통의견 제안이 가능한 화성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이다. 게시판에 올린 글중 등록일로부터 20일 이내 1천 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의견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변도 한다. 이 결과 전년대비 2,258%가 증가한 10,775건의 소통의견이 접수됐으며 이중 연내 1천 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소통의견 12건에 대해 정명근 시장이 공식 답변을 했다. 이는 전년대비 140%가 증가한 것으로 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와 시민과의 소통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시는 1천 명 미만 공감을 받은 소통의견 또한 누락되지 않도록 매월 관리고 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검토해 회신하고 있다. 또 시민소통광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소통의견 중 주요 현안사항은 시정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신도시 유입에 따른 주택·환경 분야 소통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 GTX 철도역 유치, 트램 설치, 신동~남사 간 터널 개통, 대중교통 개선 등 교통 관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정웅기 화성지역위원장 등 협회 관계자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지회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 3가구를 선정하고 협회는 대상 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경미한 보수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집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집이 오래돼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도배와 장판을 깔끔하게 교체돼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원욱 국회의원(민주·경기화성을)은 화성시 신동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칭)동탄11고가 지난25일 학교설립의 마지막 관문인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동탄 지역은 부족한 중고등학교로 인해 과밀학급 문제로 일부 학생들이 관내 고교 진학 문제에 진통이 겼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가칭)동탄11고는 43학급(일반 42학급, 특수 1학급)으로 이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를 이유로 신설이 추진된 학교로 2027년 3월 개교될 예정이다. 동탄지역은 지속되는 인구 유입으로 이번에 통과된 (가칭)동탄11고를 시작으로 2025년에 (가칭)동탄9중, (가칭)동탄9고, 2026년에 (가칭)동탄8중, (가칭)동탄10고, 2027년에 (가칭)동탄13중이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가칭)동탄11고가 2027년 개교함으로 동탄 과밀학급 문제에 다소 숨통일 트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 하지만 수년간 지속된 과밀로 인해 열악해진 교육환경 개선과 새로 동탄에 입주하는 신규유입 학생을 위한 신설학교 확보가 시급한 만큼 관계기관은 책임을 통감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금정동 구 도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금정 2구역과 4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람 대상은 총 면적 9만7540㎡다. 해당 구역의 경우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주민공람과 함께 구역 내 토지주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30일에 구역별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정비계획 주요 내용은 공람기간 동안 시청 5층 주민공람장에 비치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정비계획 관련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주민공람 및 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이 완료한 뒤 도시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2· 4구역의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보다 폭넓게 노후된 원도심을 정비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살기 좋은 군포시를 염원하는 모든 주민들의 바람을 해소
하은호 군포시장(사진)이 25일 정부가 발표한 GTX-C 노선 전 구간 착공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은호 시장은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GTX-C 노선 착공식에 참석 " 이젠 군포시가 금정역을 랜드마크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문수 전 지사가 2009년 지하 50미터 아래로 대심도 터널을 뚫어 광역교통망을 완성한다는 GTX 철도 계획을 세우고 박근혜 정부에서 2012년 노선계획을 입안할 무렵 과거 한나라당 군포당협에서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C노선의 군포 금정역 도착을 추진해 성사시켰다"고 그동안의 뒷얘기도 전했다. GTX-C 노선은 시민들의 염원에 힘입어 국토부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추진에 따른 수요예측을 실시해 타당성을 확보하는 등 오랜기간 노력으로 정차를 확정했다. GTX-C가 완공되면 금정역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19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금정역은 1, 4호선까지 트리플역세권이 완성되면 금정역은 물론 군포시 전역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다려왔던 GTX-C 노선 착공을
김대남 국민의힘 용인시 갑(처인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선거대책기구를 발족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대남 시민소통캠프'로 이름지어진 선거대책기구 발족식은 명지대 앞 사거리로 새롭게 이전한 김대남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선거캠프 담당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괄 선대위원장에는 이정문 전 용인시장, 선대 위원장에는 이종재 전 용인시의회 의장, 조직본부장에는 임성주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사무장에는 김흥기 전 용인시 처인구 선관위 지도계장이 임명됐다. 또 수석대변인에는 김흥수 전 KBS 아나운서실장이 임명됐으며, 후원회장은 오장섭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맡았다. 김대남 예비후보는 "1차적으로 조직 구성을 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계속해서 조직을 추가 구성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후보선정을 위한 공천 일정은 이달 말 각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시작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2월 초에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을은 남양주시 내 북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구로 현재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배지를 달고 있다. 17대에서 21대까지 민주당계가 압도적 우세를 보인 지역구로 야권의 텃밭으로 불린다. 17~19대는 박기춘 전 의원이 내리 3선을 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무주공산이 됐고, 20~21대는 김한정 후보가 연이어 당선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험지 중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민주당에서는 25일 현재 4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특히 지역구 터줏대감인 김한정 의원과 김병주 비례대표 의원 간 박 터지는 경선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 1명, 진보당에서 1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3선 도전 현역 김한정 의원은 24일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4.10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선다. 김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이 처한 총체적 위기는 정치에 제일 큰 책임이 있고, 윤석열 정권의 독주와 실정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야당의 책임도 절대 가볍지 않다고 본다.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혁신 선봉에 나설 것"이라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특히 "최근 언론매체에 자신을 두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극히 겸손한 덕을 이용해 어떠한 험난함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이천시 신년 화두로 정하고 “재정보릿고개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토대를 쌓았던 이천시는 2024년을 지금까지 뿌려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속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위기극복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용’,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은 김경희 시장은 용섭대천(用涉大川)을 신년 화두로 정하고 “지혜와 용기로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넘었던 이천시민의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극복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 민선 8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이천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의 끝에 단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이끌어냈고, 무려 778억 원의 국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