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8일 식품기부 활성화와 양질의 영양관리를 위한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만수동 984번지에 자리한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 올해 4월 준공됐으며 구비 14억7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가 향상된 식품복지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희망찬 남동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는 지난 7일 정나눔 사랑봉사회(회장 김경숙)로부터 지역주민과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회용 덴탈마스크 1천 매를 지정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정나눔 사랑봉사회는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반찬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봉사회가 전달한 마스크는 지역주민과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경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저소득층 50가구에 선풍기 등을 지원한데 이어 7일에도 30가구에 추가 전달했다. 추가지원에는 선학중학교 교사들이 힘을 보탰다. 박영심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혹서기를 맞아 어려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제51대 홍순웅 신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홍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축하 화환을 정중히 거절했고, 회원들은 이에 화답해 쌀을 기탁하며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모인 쌀 10kg들이 50포 전량은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홍 회장은 “다양한 사회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헌수)은 8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내 사망사고 감소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 및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산재예방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인천지역 안전보건 거버넌스’ 일환으로 추진됐고, 안전보건공단과 인천시, 인천소방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민간재해예방기관, 유관기관 등 정부·공공·민간에서 총 33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장에 재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음료를 제공, 근로자를 격려하는 등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특히 남동산단 순회점검 등을 통해 사고다발 취약분야 및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했다. 또 호구포역에서 출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헌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자율개선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제조업의 사고 다발원인 끼임 사고와 여름철 질식 및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글로브-월(Glove-Wall)’ 시스템을 인천 최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글로브-월 검체채취실은 투명 아크릴 벽을 사이에 두고 검사자와 의료진의 공간이 철저히 분리돼 있으며, 의료진은 글로브가 설치된 아크릴 벽을 이용해 맞은편 검사자와 직접 접촉 없이도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의료진과 검사자 사이 공간과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의료진과 환자의 2차 감염 우려도 크게 낮출 수 있고, 두꺼운 레벨D 방호복 없이도 안전하게 검사가 가능하다. 또 의료진이 있는 내부에는 양압기기를 별도로 설치해 헤파필터를 통해 외부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했으며, 냉난방기도 갖추고 있다. 구 선별진료소 관계자는 “항상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 덕분에 폭염, 장마, 한파에 대비해 선별진료소가 재정비돼 의료진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재선의 경험을 발판 삼아 민선7기 인천시 연수구의 비약할만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고남석 구청장은 전반기 지역 현안 해결에 모든 힘을 쏟았다면 후반기에는 인천 1등을 넘어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되기 위한 구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그가 이끌어 온 연수, 그가 꿈꾸는 연수를 들어봤다. ▶전반기 2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국 기초단체를 상대로 한 '2020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선 유일하게 2년 연속 10위권(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에 오르기도 했으며 국민여가친화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평생교육부문 올해의 사회공헌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남성흡연율 전국 최저수준 감소를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인천에서 가장 먼저 14개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기초단체로, 민주적 예산집행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6월부터 주민자치사업단을 본격 가동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도 올해 100명으로 2배 늘리고 분과위원회를 6개로 확대하는 한편 관·학 협치형 사업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교육복지도시 조성과 관련한 공약 진척 상황은 올해 구는 연
청소년들의 무허가 렌터카 운행사고가 여전해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연수갑) 국회의원은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 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차량사고 현황’ 자료 분석 결과 2015~2019년 사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낸 사고는 총 405건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기준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는 청소년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722명이었고 이 가운데 중상자도 145명이나 됐다. 연도별 사고 현황을 건수·사망자·중상자 별로 보면 2015년 55건·2명·145명, 2016년 76건·중상 20명, 2017년 104건·3명·34명, 2018년 80건·1명·27명, 2019년 90건·2명·31명이었다. 현재 만 18세 이상이 되면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고, 렌터카 업체는 통상 만 20세 이상부터 차량을 대여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가 미성년자에게 불법으로 차량을 빌려주거나 신원검증에 소홀한 것이 문제점으로 파악된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앱을 통한 비대면 대여방식의 활성화로 실제 운전자 검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약 9천696억 원 규모의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9천334억 원보다 362억 원, 3.88%가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여건 악화를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으로, 세출수요 증가 대응과 당면 현안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부추경 및 인천시 추경과 연계한 ▲희망일자리사업 149억 ▲아이돌봄지원사업 6억 ▲보육교직원처우개선 지원 10억 ▲코로나19대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5억 ▲SOS복지안전벨트사업 5억 원 등이 반영됐다. 감염병 예방 물품구입 및 방역소독 2억6천, 코로나19 비대면 워크스루 및 상황실 운영 1억 원 등도 편성했다. 구 현안사항과 관련해 ▲남동논현도서관 건립을 위한 도서 및 집기구입비 5억 ▲평생학습관리모델링 5억 ▲행복나눔김장한마당 2억5천 ▲출산장려금 8억 ▲아빠육아휴직장려금 2억 ▲소래포구어시장 옥외공간 시설공사비 8억5천 ▲소래구역우수저류시설설치사업 구비 부담분 15억7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소래포구축제를 비롯한 행사성 예산과 국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문주)은 이달부터 관내 집유장의 원유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는 우유 등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가 추가로 검사해 검증하는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의 일환으로, 부평구 소재 서울우유 경인낙농지원센터에 모이는 인천 46곳, 김포 42곳의 농장 원유가 대상이다. 지금까지는 집유 시 집유장 책임수의사가 항생물질 잔류 여부 등을 상시검사하고 부적합할 경우 폐기했으나 앞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추가로 항생물질 34종, 농약 9종 등 총 71종의 유해 잔류물질을 첨단장비로 분석함으로써 원유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정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해 잔류물질 기준을 초과한 농장에 대해서는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조사하고 위생관리지도 등을 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유제품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