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5번째 팀인 연예인 축구단 FC MEN이 수원팬들을 위한 올 시즌 첫번째 오픈 경기를 펼친다. 수원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FC MEN과 수원의 15세 이하 유소년팀인 수원 매탄중이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FC MEN-매탄중의 오픈경기는 수원이 지난 2010년부터 푸른 옷을 입은 여성팬들을 위한 무료 초청행사인 ‘블루랄라 레이디스데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푸른옷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여성팬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3B게이트를 통해 E석 2층에서 무료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FC MEN은 단장인 JYJ의 김준수를 비롯해 연기자 윤상현, 박건형, 서지석 등의 소속 인기 연예인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윤상현은 이날 FC MEN의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다. 김준수 단장은 “서정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새롭게 변화하는 수원 블루윙즈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오픈 경기를 치른 후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 남아 수원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은 ‘블루랄라 레이디스데이’를…
권이슬(경기체고)이 2013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에서 한판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권이슬은 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고등부 78㎏급 결승에서 황영지(경남 창녕제일고)를 발목받히키 한판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회전과 2회전에 노지연(인천체고), 손정연(충북체고)을 업어치기와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권이슬은 3회전에 백지해(전남 여수정보과학고)를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전에서도 채윤지(여수정보과학고)에게 밭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고부 66㎏급에서는 고재경(남양주 금곡고)이 김준여(경북 구미도개고)에게 허벅다리되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73kg급 이정민과 90㎏급 이예담(이상 화성 비봉고)도 김성욱(대구 덕원고)과 성지연(서울체고)을 어깨로메치기 한판과 업어치기 절반으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14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수원시선수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내응 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시장애인체육 선수 및 지도자,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성과보고회는 출전선수단 성적보고에 이어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선수단은 지난 장애인동계체전에서 금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경기도가 획득한 전체 메달(금 16·은 6·동메달 15개) 가운데 43.2%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도가 4년 만에 장애인동계체전 정상에 오르는데 한 몫을 했다. 특히 조원상(수원시장애인체육회)이 스키 크로스컨트리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김현지(삼성전자 스포츠센터), 이지혜(율천고), 이진호(서호중) 등도 빙상 쇼트트랙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2013년 첫 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인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안양시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경기도볼링연합회가 주관하며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616명의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도생활체육회는 올해 첫 도 단위 대회인 이번 도지사기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무한씽씽’이라는 BI와 함께 생활체육을 통한 무한복지 실현을 위한 첫 단추를 채우게 된다. 한편 생활체육대회 참여를 통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참여 붐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도 단위 종목별 생활육대회는 경기도지사기 15개 종목 18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2종목 2회,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회 3종목 2회 등 총 20개 종목 22회가 오는 11월까지 도내 각 시·군에서 개최된다.<표 참조>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을 통한 무한복지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도 단위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도민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지난해 뼈아픈 0-5 대패를 안겼던 ‘숙적’ 포항 스틸러스를 제물로 개막 후 3연승에 도전한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7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과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시즌 개막과 함께 1라운드 성남 일화(2-1 승), 2라운드 강원FC(1-0 승)를 차례로 꺾고 쾌조의 2연승을 올리며 현재 승점 6점(골득실 +2)으로 전북 현대(승점 6·골득실 +3)에 이어 2위를 마크하고 있는 수원은 내친김에 이번 홈경기 포항 전까지 승리해 2년 연속 개막 후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수원의 이번 상대는 지난해 7월 1일 K리그 원정경기에서 0-5의 참패를 안긴 리그 3위 포항(1승1무·승점 4점). 포항 전 패배는 수원에게 팀 창단 이후 역대 한 경기 최다 점수차 패배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남겼다. 무엇보다 수원은 당시 포항 전 직전까지 선두권을 지키던 팀 분위기도 갑자기 가라앉으며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라는 부진에 빠지기도 했었다. 결국 이어진 스플릿 라운드 상위그룹에서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포항에 연달아 패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출전하는 시민구단 FC안양이 10억원 이상의 연간 회원권 판매기록을 세우며 관중몰이에 성공했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 Hi FC와 2013 K리그 챌린지 개막전을 치르는 안양은 14일 현재 1만3천618장의 연간 회원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안양의 연간 회원권은 본부석 15만원, 일반석 10만원, 청소년 및 어린이 회원 5만원 등으로 안양이 판매한 연간 회원권은 10억원이 넘는 수익이다. 안양시의 인구가 62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 6명중 1명이 연간회원권을 구매한 것이며 홈 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의 수용인원 1만7천143석 중 기자석 등을 제외하고 실제 관중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1만6천석으로 본다면 연간회원으로 경기장의 85%를 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안양이 이처럼 연간회원권 판매에 성공한 것은 지난달 2일 창단식부터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나서 ‘1가정 1연간회원권 갖기 운동’을 전개한데다 2004년 안양 LG가 서울로 이전한 이후 9년 만에 프로구단을 다시 갖게 되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양 LG에서 활약한 ‘초롱이’ 이영
안준희(수원 화홍고)와 진현지(파주 문산고)가 제45회 경기도교육감기 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 남녀고등부 개인단식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안준희는 14일 안산 감골시민홀에서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첫 날 남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박병철(부천 중원고)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진현지가 천정아(안양여고)를 맞아 세트스코어 3-0의 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녀고등부 개인복식에서는 오동현-이강혁 조(화홍고)와 최수진-안영은 조(안산 단원고)가 황성빈-강지훈 조(중원고)와 최연희-이유나 조(이천 양정여고)를 각각 세트스코어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4단1복으로 치러진 단체전에서는 남녀초등부 결승에서 수원 신곡초와 군포 화산초가 부천 오정초와 의정부 새말초를 각각 종합전적 3-1과 3-2로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으며 남녀중등부에서는 부천 내동중과 안양여중이 수원 곡선중과 안산 초지중을 각각 3-0과 3-2로 꺾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여대부 단체전에서는 성균관대가 용인대를 3-2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녀고등부 단체전
경기도조정협회는 14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내 모 웨딩홀에서 ‘제10대 경기도조정협회 협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새롭게 도조정협회의 수장을 맡게 된 유인문 신임 회장(㈜컨버드소프트 대표)을 비롯한 도조정협회 임원과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부회장,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 등 내빈과 각 시·군조정협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 및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사에 앞서 유인문 회장은 그동안 도조정협회 전무이사롤 맡았던 이계백 도조정협회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유인문 회장은 “지난 20년간 경기도 조정을 이끌어 주신 이순국 전임회장을 비롯한 전임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종목우승은 물론 2013 충주 국제조정선수권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올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스키선수단의 강화훈련에 전폭적으로 지원한 강원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권혁웅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을 대신해 구자동 도장애인스키협회 회장과 휘닉스파크를 직접 방문했으며 권혁웅 대표이사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향후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스키종목 육성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휘닉스파크의 도움으로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서 스키종목이 선전을 펼쳐 4년 만에 종합우승 달성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권혁웅 대표이사는 “작은 도움이나마 경기도 선수단의 성적에 보탬이 되서 기쁘다. 앞으로도 경기도 선수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강한 서브로 상대진영 붕괴 작전 흔들림 없는 리시브가 승부 좌우 여자부 GS칼텍스 vs 현대건설 런던올림픽 4강멤버 보유 강호 리시브 약한 한송이 집중 공략 2012~2013 프로배구 남녀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16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정규리그 2·3위가 격돌하는 남자부 플레이오프 대진은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대결로 짜였다. 여자부 2위 구미 GS칼텍스는 3위 수원 현대건설을 16일 홈으로 불러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이긴 팀은 각각 남녀 1위인 대전 삼성화재, 화성 IBK기업은행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플레이오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남녀 4개 팀이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접전을 벌여 섣불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큰 경기일수록 수비, 범실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만큼 서브 리시브에서 안정을 찾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레프트 임동규·곽승석 리시브에 양팀 승리 달렸다 =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올 시즌 4차례 풀세트 혈전을 포함해 3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