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예년보다 조금 빠른 17일부터 수원시내 60세 이상 주민과 기초생활수급권자, 3급 이상의 장애인등록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에 1천여명이 넘는 주민이 팔달구 보건소를 방문해 예년에 비해 훨씬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된 상태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주민들도 보건소의 준비로 편안하게 접종을 할 수 있었으며 만족스러워하는 분위기였다. 일시에 많은 주민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에서 각 동별로 예방접종 일정을 정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예방접종 문진표를 작성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3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독감예방접종은 17일부터 26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며 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민등록증 또는 장애인등록증, 의료보호카드를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에서는 동별 지정 일자에 미처 접종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이번 달 29일 이후에도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독감예방접종과 관련해 각 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
창의성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알찬 창의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07 창의 샘물-표주박의 날’행사가 17일 수원 영화초등학교에서 1천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 주최로 맞춤형 창의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실시된 이 행사는 창의력 경진행사, 학술행사, 체험행사로 나뉘어 실시됐다. 먼저 오후 2시 영화초교 도서관과 운동장에서 개회식과 축하 에어로켓 발사로 문을 열고 이어 다목적실에서 수원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빨대구조물 만들기 대회가 열렸다. 이어 가족간의 창의적이고 확산적 사고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족창의력 경진대회를 실시, 에어로켓을 쏘며 우주항공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서울숭실대 이경화교수와 성남낙생고 교사 서재홍 강사를 초청한 창의성교육세미나가 오후 2시부터 영화초 도서관에서 열려 ‘21세기 창의성교육의 흐름’과 ‘지식재산권의 세계’에 관한 주제로 100여석의 자리를 꽉 채운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창의체험한마당 부스에서 만난 김진원(영화초 학부모)씨는 “청명한 가을날에 이렇게 다양하고 특성화
용인·수지교차로(대표이사 정진국)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용인시내 곳곳에서 청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부터 교차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시작했으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매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하고 있다. 3년째 거리 청소봉사를 하지만 누구하나 불평 한마디 없이 ‘아름다운 사회건설’이 쓰여진 어깨띠를 두르고 한손에는 집게와 다른 손에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정진국 용인·수지교차로 대표이사는 청소봉사를 시작하게된 취지를 “용인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써 아끼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참여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해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어 “교차로 직원들은 용인시민과 함께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홍보 활동과 거리 청소봉사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수지 교차로는 용인시내 곳곳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서(서장 이강순)는 10월 16(화) 4층 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향상을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前 문화관광부장관이자 현재 한신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성재 강사를 초청 ‘법치와 덕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지를 가지고 근무해줄 것”을 부탁하며 강연을 마쳤다.
“다른 친구들이 학교가 끝나고 엄마손을 잡고 집에 가는 것이 너무도 부러웠어요. 21년만에 그리워하던 엄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꿈만 같아요.” 의왕시 오전동에 살고 있는 김모(여·28)씨. 그는 7살이던 해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진 채 홀로 살아야 했다. 우연히 군포경찰서에서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김씨는 바로 경찰서 민원실을 찾았다. 21년 전 헤어진 생모를 찾아달라는 것. 김씨의 민원을 접한 경찰서 전하경 경사는 대상자를 조회, 생모 최모(58)씨를 찾을 수 있었다. 경찰서는 우편으로 최씨에게 딸의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그러나 최씨는 “자식을 버린 죄가 커 딸을 만나 볼 면목이 없다”며 상봉을 한사코 마다했다. 전 경사는 상봉을 피하는 최씨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승락을 받아냈다. 모녀는 지난 9일 경찰서 민원실에서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그리움을 표현했다. 21년 만에 딸을 만난 최씨는 “어린 딸을 버리고 눈물로 살아왔는데 다 큰 어른이 된 딸을 보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ldquo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홀트학교(특수교육기관)와 고양시청이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으로 콘서트’가 다음달 8일 오후 5시 고양시 아람누리(한메 바람피리 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 폭넓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접근을 알리는 동시에, 비장애인에게는 견뎌내기에 어려운 장애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켰다. 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포기하지 않고 희망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다. 이날 콘서트는 국가대표 ‘김 용우 휠체어라틴댄스’와 홀트학교 학생들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사진)’와 방송인 ‘박마루’, 음악가 ‘김동현’교수가 출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중과 대화하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강조해 왔고, 더불어 비장애인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며 “지
동두천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최근 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제5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참석한 가운데 공연·전시·봉사분야 등 총 24종목 35팀이 나와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발표회에 앞서 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노력상을 수상한 중앙동 밸리댄스팀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실버태권도와 영어뮤지컬, 챠밍디스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또한 전시장에는 동별로 천연염색, 한지공예, 문인화 등 25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으며 수지침 시연 및 전통 차(茶)문화 예절교실에서는 다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자치센터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발표회를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화합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히를 통해 최우상은 생연1동 에어로빅팀이 우수상은 불현동 노래교실이 장려상은 송내동 실버태권도팀이 차지했다.
화성시 병점1동 시민자율방범순찰대가 야간순찰활동은 물론 대원들의 응급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자리 잡고 있다. 17일 병점1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시민자율방범순찰대가 최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최근 대원과 시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수상인명구조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병점1동 시민자율방범대는 연초 처음 활동을 했을 때는 39명의 대원이었지만 현재는 120명의 대원들이 방범순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도 인상적이지만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관내 학교주변과 취약지역에 대한 야간순찰을 돌아 시민들도 밤길에 순찰대원을 만나면 서로 인사를 나눌 정도이다. 소병규 동 시민자율방범대장은 “순찰을 돌다보면 어두운 곳에서 음주를 하는 학생들을 선도해 집으로 돌려보내는가 하면 도난신고가 접수돼 출동하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실랑이를 벌이는 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등 주 1~2건씩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의 연쇄살인우범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올 해 시민자율방법대 출범식을 갖고 지역순찰활동을 강화해오고 있다.
안양 기업 연대가 꿈나무들이 문화체험 나들이를 열어 문화체험촌 쟁이골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양시내 기업들이 관내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안양 기업연대는 최근 지역 1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릴레이인 ‘꿈나무들의 문화체험 나들이’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건설교통기술평가원, 고려개발(주), 국토연구원, 농협안양과천시지부, 삼성생명 평촌지점, 엘지노텔, 한국석유공사, 한전안양지점, 한림대성심병원, KT안양지사, (주)휴비츠의 공동주관으로 펼쳐졌다. 기업들은 지난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 푸른꿈나무들의 작은 올림픽과 초록이들의 신나는 물놀이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던 저소득가정 아동 110명을 화성의 문화체험촌 ‘쟁이골’로 초대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이들은 이날 마술공연 관람과 함께 천연염색체험, 도자기공예체험 등을 하며 가을의 즐거운 추억을 만끽했다. 한편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오는 11월 20일에 기업 사회공헌 세미나를 개최해 안양의 기업인들이 폭넓은 시야를 갖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우종현 교육지원과 청소년수련관개관준비팀장 ▲류신환 세무과 재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