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기업 연대가 꿈나무들이 문화체험 나들이를 열어 문화체험촌 쟁이골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안양시내 기업들이 관내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안양 기업연대는 최근 지역 1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릴레이인 ‘꿈나무들의 문화체험 나들이’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건설교통기술평가원, 고려개발(주), 국토연구원, 농협안양과천시지부, 삼성생명 평촌지점, 엘지노텔, 한국석유공사, 한전안양지점, 한림대성심병원, KT안양지사, (주)휴비츠의 공동주관으로 펼쳐졌다. 기업들은 지난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 푸른꿈나무들의 작은 올림픽과 초록이들의 신나는 물놀이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던 저소득가정 아동 110명을 화성의 문화체험촌 ‘쟁이골’로 초대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이들은 이날 마술공연 관람과 함께 천연염색체험, 도자기공예체험 등을 하며 가을의 즐거운 추억을 만끽했다. 한편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오는 11월 20일에 기업 사회공헌 세미나를 개최해 안양의 기업인들이 폭넓은 시야를 갖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우종현 교육지원과 청소년수련관개관준비팀장 ▲류신환 세무과 재무팀장
고양시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오는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인 행복 온천 여행’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사회서비스 연계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비를 연계하여 고양시 사회복지시설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지역 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 소속 6개 기관이 주축으로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의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양시 생활시설 노인 45명을 대상으로 남이섬 및 설악 워터피아를 방문하고 산림욕 및 온천체험을 통해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드림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에 아름다운 음악선율에 따라 분수와 무지개 조명이 다양한 모양을 표현하며 갖가지 움직임을 연출하는 ‘음악분수’가 설치됐다. 수원시는 16일 오후 7시 만석공원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홍기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물을 테마로한 ‘만석공원 음악분수’ 개장식을 열었다. 음악분수 시설은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 물줄기를 50m 높이까지 쏘아 올릴 수 있는 고사분수와 원형분수, 대형회전분수, 물춤분수, 파도분수, 안개분수, 스몰제트분수, 피로우테분수 등 8종류의 테마로 구성됐다. 또 분수노즐 372개와 LED조명 303개, 칼라레이져 등으로 구성해 오케스트라식 음악분수 쇼를 연출하게 된다. 음악분수가 만들어지면서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배드민턴장, X게임장, 미술관, 야외음악당 등이 갖춰져 있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이용하면서 아름다운 물춤과 컬러레이저쇼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용호 녹지관리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해 테마가 있는 공원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용서 수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장안구와 권선구, 영통구 보건소와 함께 화성행궁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인별 체성분 및 혈압, 혈당을 측정해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클리닉과 절주 클리닉을 운영해 건전한 금연과 절주문화 정착을 홍보했다. 또 건강식단전시회를 통해 설탕과 소금, 기름량 바로알기와 다양한 식단도 전시해 청소년과 시민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CO측정과 개인별 흡연상태를 점검해 금연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금연 및 절주 서약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구강클리닉에서는 올바른 이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으로 특히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일에 걸쳐 운영된 보건소 건강체험터에는 2천100여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상담을 받았다. 보건소 건강체험터를 찾은 윤미경(65·여·수원시 지동)씨는 “화성문화 축제도 즐기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체성분 측정하고 일석 이조의 혜택을 받았다”면서 “남편이 스스로 절주 서약과 금연 서약을 했으니 앞으로…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효용출장소는 16일 범죄예방위원성남지역협의회 산하 범죄예방위원 중원지구협의회(회장 김동균)의 긴급원호 협조를 받아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소장 김장수) 대상자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5명에게 생계보조비를 전달했다. 이번 긴급원호 전달식은 가족에게 의지하거나 의지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현 신우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어려운 가정환경이라고 굴하거나 나태하지 않고 보다나은 내일을 위해 법질서생활화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한 뒤 “우리사회는 넓은 마음 따뜻한 사랑을 함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시가 제5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에 대해 시상하는 ‘2007년 양주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각 실·과·소 및 읍·면·동을 통해 추천을 받은 법질서확립분야 외 12개 분야 25명에 대해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13개 분야 13명을 ‘2007년 양주시민상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 시민상 수상 대상자는 ▲법질서확립분야 김옥분(45·회천1동 어머니포순이봉사단 회장) ▲사회복지증진분야 정찬석(49·민간 어린이집 원장) ▲농촌발전기여분야 봉희영(51·양주시 쌀연구회 감사) ▲지역경제 활성화분야 김장열(63·광적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보건위생증진분야 윤상분(54·일반음식점 운영) ▲환경보전분야 서경원(60·국토 대청결 운동 주도) ▲문화예술발전분야 고정택(52·남면 주민자치위원장) ▲체육진흥분야 임경식(48·양주시체육회 총무이사) ▲재난대비확립분야 이명연(54·남면 의용소방대 대장)씨가 뽑혔다. 또한 ▲교육발전분야 신희숙(36·동두천양주 교육청 평생교육주무담당) ▲언론발전분야 최종복(45·경기일보 취재본부장) ▲유관기관협조분야 김성찬(31·양주
관내 북한산에서 매년 30%이상 발생하고 있는 각종사고에 투입돼 구조대를 보조할 전문 민간산악구조대. 고양소방서는 북한산은 매년 30%이상 산악발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산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민간산악구조대를 16일 결성했다. 15일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평일과 주말 많은 시민들이 산행을 즐기는 북한산은 등산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관할 내 주요 등산로인 원효봉과 백운대등산로 등은 각종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고양소방서에는 전담 산악구조대가 없고 화재·교통·수난·산악사고 등 모든 인명구조에 대응하는 일반구조대만 있어 각종산악사고 발생 시 원활한 인명구조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지난 7월29일 용혈봉 낙뢰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구조인력 보강과 산악사고 예방활동 확대하기 위해 민간산악구조대 신설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시민단체 등에 민간산악구조대원 추천자를 의뢰해 고양소방서 민간산악구조대의 발대식을 갖았다. 이번에 발대식을 갖는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은 북한산 지형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있는 대원들로 의용(여성)소방대원 10명, 해병전우회원 5명, 북한산 산악동호회원 5명 등 20명의 산악전문가 및 자
<안양경찰서> ◇경위 ▲황영종 호계지구대 ▲이종혁 형사과 강력범죄수사팀 ▲원형자 명학지구대 ◇경사 ▲배상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기채호 석수지구대 ◇경장 ▲이강희 석수지구대 ▲윤원대 명학지구대 ◇순경 ▲이진숙 범계지구대 <경기신용보증재단> ◇2급 승진 ▲이천지점장 곽종현 ▲보증업무부장 이재영 ▲화성지점장 홍한표 ▲수원지점장 조원희 ◇3급 승진 ▲기술평가부 과장 이상욱 ▲기획실 과장 이근영 ◇4급 승진 ▲고양지점계장 오선명 ▲용인지점계장 양광석 ▲전산실대리 안철환 ▲기획실계장 배경현 ▲부천지점계장 김민호
의정부시 신곡1동에 소재한 산새어린이집(원장 라종인)이 최근 지역축제인 청룡축제에서 커피와 전통차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행사 당일 원장과 교사, 학부모 등 10여명은 행사장 입구에 “차 한잔의 사랑을 담아드립니다”라는 문구와 “모든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것”이라고 적힌 피켓을 내걸고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전통차 판매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새어린이집은 행사기간동안 150만원의 전통차 판매수익금을 기록했다. 이들은 신곡1동에 판매수익금을 기탁했으며 동은 기탁된 수익금으로 전액 쌀을 구입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산새어린이집은 올 초 원생들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은 저금통을 기탁해 저소득층 20여 세대에 쌀을 지원한 바 있다. 라종일 원장은“점차 핵가족화 돼 가족구성원이 적어지고 사회구성원 간의 교류가 줄어드는 현대사회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은 어린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기회가 주어질때 마다 모금운동을 한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