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옥련동에 있는 청어람지역아동센터에서 노사 및 사회적지원협의체 ‘품안愛연수’와 합동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단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남·여 화장실 벽체 도색, 손잡이 및 전기 스위치 교체, 배관 도색 등의 작업을 벌였다.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은 총 연장 6.825㎞, 사업비 7977억 원으로 올 하반기 건설에 착수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구간은 서구 원당동(101역사)에서 서구 불로동(103역사)까지 3.515㎞의 기타공사 구간으로 정거장 3곳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6059억원 규모다. 향후 1차 사업계획 변경 구간은 계양역에서 서구 원당동까지 3.310㎞를 연결하는 공사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하부통과구간은 쉴드TBM 특수공법을 적용해 안전한 시공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거장 및 출입구의 위치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계획과 부합되도록 선정했으며, 기본계획 대비 환승동선을 최소화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늘렸다. 차량은 철제차륜 중량전철(4M4T)로 금회 8량 1편성이 추가돼 총 35편성이 유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의 운행간격은 출·퇴근시 4.5분, 평시는 8.5분으로 각각 계획됐다.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김성해(사진) 연수구의회 의장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29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연수구의회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성해 의원을,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이강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기형서 의원, 기획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숙경 의원, 자치도시위원장은 미래통합당 장해윤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으로 선출된 김성해 의원은 “소통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께 만족을 드리는 역량 있는 연수구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기획공연 ‘베스트 레퍼토리’를 통해 2018년 초연했던 ‘건너편, Beyond’를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아르떼TV채널 방송과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TV,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건너편, Beyond’는 강렬하고 자유로운 몸의 언어로 펼쳐 보이는 삶과 죽음의 회화로 윤회에서 시작해 다시 죽음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순환, 모든 생명이 걷는 삶의 단계를 춤으로 그려낸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경계를 허물어 동시대적 한국춤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과 함께 시립무용단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온 몸으로 드러낸다. 서로 다른 춤 장르와의 혼합, 다양한 예술작품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자유로운 움직임의 근원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동양의 정체성과 전통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무용 어법을 접목한 안무가 전성재씨는 이번 공연에서 세계 속의 컨템포러리와 발맞춰 우리 춤의 새로운 몸언어를 제시해왔던 작업을 발전시켰다. 동양의 사상과 서양의 기술을 접목한 움직임 뿐 아니라 다양한 지점에서 ‘혼합’의 묘미를 살린다. 동양과 서양의 지리적 중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30일 영흥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제12대 김우용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우용 본부장은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건설처 기계팀장, 여수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전원기술처 전원기획실장, 영동에코발전본부 본부장, 본사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같은 사실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련 예산을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민선 7기 서구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전환해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해왔다. 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왔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이 부문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공감 복지, 따뜻한 서구 서구는 복지서비스가 스며들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찾아가는 행복 플러스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3개 동에 구축했으며 22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서구는 2018년, 2019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 전국 우수지자체(보건복지부 장관)에 선정됐다. 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힘을 쏟아왔다. 기존 3곳이던 장애인 이용시설 ‘해피로드 주간보호센터’를 석남가좌권역에 추가 설치했고, 추후 모두…
미추홀구의회는 30일 제2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선거를 통해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안호(사진) 의원,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김재동 의원을 선출했다. 소속 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의장 선거에서 이안호 의원은 13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김재동 부의장은 11표를 획득했다. 이안호 의장은 “전반기 의장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남은 후반기 2년 동안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재동 부의장은 “의장을 잘 보필해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는 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2일 운영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한다.
중구의회는 30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찬용(사진) 의원이 의장, 박상길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돼 각 상임위원장과 함께 2022년 6월까지 의회를 이끌게 됐다. 최찬용 의장은 “선진 중구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을 비롯 집행부와 폭넓은 소통 의정을 펼치는 한편 구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길 부의장은 “구민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중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중구가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자인 쏠레어코리아㈜가 올 하반기 중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쏠레어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해 현재 건축 및 토목설계와 각종 영향 평가서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무의동 705-1 실미해수욕장 인근 44만㎡ 규모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실미도와 주변 해수욕장을 기반으로 투자되는 레저 휴양 지향형 복합리조트다. 서해 낙조,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오션뷰호텔과 위락시설인 워터파크 등을 조성, 다른 복합리조트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무의대교(잠진도~무의도)가 지난해 4월 개통되고 용유~잠진도 간 제방도로 확장 공사도 지난달 마무리되는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접근성 및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쏠레어코리아는 필리핀 내 재계 3위로 알려진 블룸베리 리조트사가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제주도 썬호텔앤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최고급 복합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시민성과 배려, 연대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0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얼마 전까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해가는 과정에서 드러난 우리 국민들의 훌륭한 정신력과 단합력은 그 자체가 소중히 간직하고 계승해야 할 자산이라는 게 도 교육감의 설명이다. 그는 이와 함께 2025년 고교 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내년부터 인천지역 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 간 공동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교육부가 2025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2년이 인천 교육의 변화를 위한 기초와 시스템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준비해온 정책추진에 탄력을 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19시대의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450억 원을 투입, 모든 교실에 무선 인터넷망을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