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2018년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수원시에 있는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 신재생에너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가 친환경 에너지정책으로 추진 중인 ‘2030년까지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해 공단과 지자체의 협업이 중요한 시점에 마련됐다.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및 새로운 사업인 농가태양광, 도시형 태양광 비즈모델 안내에 이어 지자체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우수사례 공유 순서로 진행됐디. 한국에너지공단 강태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 공무원들과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여 新사업 발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수원상공회의소가 일본 IT기업에 정규직 취업을 연계하는 해외취업연수(K-Move스쿨) 연수에 참여할 연수생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로 초대졸(2019년 2월 졸업예정 포함)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 JLPT(일본어능력시험) N1·N2급 소지자, 정보처리기사 자격취득자(연수 기간 내 취득가능자), 수원시민, 수원시 관내 대학 졸업(예정)자를 우대한다. 4기차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는 올해 12월 3일부터 내년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일본어와 자바, C, 리눅스 등의 IT기술 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 및 면접스킬 등을 교육받은 후 일본 현지 기업으로의 취업을 연계한다. 특히 수원상공회의소 연수과정은 수원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연수 기간 중 4박5일간의 일본 현지 연수를 통해 기업견학 및 현지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며, 현지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수원상공회의소 연수생에게 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연수 기간 중 수시로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하여 취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적으로 올해 7월에 종료된 3기 연수에서는 연수를 수료한 25명 전원 일본에 취업해…
경기지역으로 해마다 10만명 이상이 순유입되고 있는 반면 인천지역은 순유출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지역은 소득·소비생활 만족도에서 앞섰지만 인천지역은 고위험 음주율, 스트레스 체감 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통계로 보는 경인지역 웰빙-인구·가족·건강·소득과 소비·주거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인구 증가율은 0.36%로 전국(0.17%)보다 0.19%포인트 높지만 2014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은 1.26%이며 인천은 0.3% 수준이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경기지역은 2016년 증가율 대비 0.28% 하락했다. 순이동 인구를 보면 경기지역은 매년 순유입 중이며 2016년부터는 10만명 이상 순유입됐다. 인천은 매년 2만명 이상 순유입하다가 2014년 둔화한 뒤 지난해 순유출로 전환됐다. 고령인구비율로는 수도권 전체는 12.36%이며 이 중 경기(11.4%), 인천(11.7%) 규모다. 가족부문에서 지난해 수도권 1인가구 비율은 27.1%로 2005년(18.5%)보다 8.6% 증가했다. 인천지역(24.7%)가 경기(24.4%)보다 많았다. 65세 이상 독거노인가구 비율은 2045년까지 지속적
이달 경기지역 제조업계 실적이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계 실적은 소폭 하락했다. 도내 제조업계는 다음달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 반면 비제조업계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30일 발표한 ‘2018년 10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도내 제조업 업황BSI는 72로 한 달 전(67)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동차, 기타기계·장비 등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했지만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 음식료품 등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달 업황전망도 전월(69)보다 4포인트 높은 73으로 상승했다. 이달 업황BSI를 부문별로 보면 생산(83→82), 신규수주(79→78) BSI 등은 전월보다 하락했다. 반면 매출(78→81), 채산성(75→77), 설비투자실행(95→96), 인력사정(100→101), 자금사정(78→80), 제품판매가격(96→97), 생산설비수준(105→107), 원자재구입가격(120→125) BSI 등은 올랐다. 가동률(79), 제품재고수준(107)은 한 달 전과 같았다. 다음달 업황전망BSI 가운데 생산(86→85), 가동률(81→80), 제품판매가격(96→95), 신규수
지난달 21일 경기·인천지역에 지정된 광명 하안2 등 6개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이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곳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용도를 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9·2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된 경기와 인천 등 6곳의 공공주택지구와 그 구역이 소재한 동(洞) 녹지지역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6곳의 공공택지는 광명 하안2, 의왕 청계2, 성남 신촌, 시흥 하중, 의정부 우정, 인천 검암역세권 등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31일 공고돼 내달 5일부터 발효되고, 2020년 11월 4일까지 2년간 지속된다. 구체적으로 광명 하안동(3.00㎢), 의왕 포일동(2.20㎢), 성남 신촌동(0.18㎢), 시흥 하중동(3.50㎢), 의정부 녹양동(2.96㎢), 인천 검암동·경서동(6.15㎢) 등 17.99㎢다. 이들 지역에서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상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지자체에 토지이용 목적을 제시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녹지지역
삼성전자는 픽셀 크기를 줄이면서도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한 초소형 이미지센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D1’은 픽셀 크기가 0.8㎛(1㎛는 100만분의 1m)로,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미지센서 가운데 가장 작다. 스마트폰 카메라 등에 탑재되는 이미지센서는 픽셀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빛을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촬영 이미지가 흐리게 나올 수 있지만 신제품은 ‘테트라셀’ 기술을 이용해 1.6㎛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와 같은 수준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픽셀 간 간섭현상을 억제하면서도 광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색 재현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임으로써 작은 픽셀까지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한 삼성전자의 독자기술로, 카메라 감도를 최대 15%까지 높일 수 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은 4천800만 초고화소 이미지센서로, 어두운 촬영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이상 높여…
올해 목표 달성률 68.8% 불과 정부 주도로 보육과 요양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만들어진 일자리 10개 중 7개는 공공일자리가 아닌 민간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서비스 공공인프라 확충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34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정부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에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5년 동안 공공일자리 81만 개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현장 민생공무원 일자리 17만4천 개 ▲사회서비스 일자리 34만 개 ▲간접고용의 직접고용 전환 등으로 3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이 계획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34만 개 중 1단계로 17만 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분석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만들어진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3만2천187개 중 72.4%인 2만3천308개는 민간일자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일자리는 27.6%인 8천879개에 불과했다. 분야별로는 보육 일자리 1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수농산물 품평회에 출품했던 우수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증해 훈훈함을 전했다. 도농기원은 29일 쌀 300㎏와 사과 250㎏, 배 375㎏을 수원시 세류동에 있는 천사무료급식소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농산물은 지난 25~27일 3일동안 개최된 ‘2018년 소비자와 함께하는 우수농산물 전시·품평회’에 출품된 우수 농산물이다. 여기에 정부지원 없이 운영되고 있는 천사무료급식소에 경기도쌀연구회와 경기도사과연구회, 경기도배연구회 등 품목별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농산물 기증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일본에서 도입된 농산물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육성,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 전시·품평회에 출품한 우수 경기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김장용으로 주로 쓰이는 배추의 재배면적이 소폭 줄고, 무의 재배면적은 조금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통계청이 29일 공개한 ‘2018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늦여름에 심어 가을·겨울에 수확하는 ‘가을배추’의 올해 재배면적은 1만3천313㏊(헥타르:1만㎡)로 작년(1만3천674㏊)보다 361㏊(2.6%)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옮겨 심는 시기에 기온이 높거나 비가 자주 내려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통계청은 파악했다. 여름에 씨를 뿌려 가을·초겨울에 수확하는 가을무의 올해 재배면적은 6천104㏊로 작년(6천3㏊)보다 102㏊(1.7%) 늘었다. 올해 5∼7월 무 가격이 평년보다 비쌌고 파종기에 기상 여건이 좋아 재배면적이 늘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통상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할 수 있고 감소하면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무와 배추의 재배면적 증감 폭이 작아서 향후 가격 동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26~28일 3일간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성남점에서 경기 친환경 농산물 판촉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경기도 친환경 농정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내 친환경 채소류와 엽채류를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창현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로 농업인 실익증진 및 농업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내년 1월 1일부터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시행됨에 따라 농식품 안전 강화 대비 PLS 교육을 강화하고, ‘농약 안전사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조합원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