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최근 급증하고 하고 있는 청소년 성범죄자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성폭력 상담소 전문 상담가의 협조를 얻어 성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교정, 심리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성폭력 사범에게 집중보호관찰과 더불어 성폭력 사범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성과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담기법을 동원한 치료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폭력 재범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성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인지행동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역할극, 분노조절 훈련, 대화법 실습 등을 통하여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성폭력 범죄자의 경우 자신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으나 치료적 접근을 통하여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청소년 성범죄자들은 심리프로그램 여부에 따라 재범률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면서성폭력 가해자에 대하여 재범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10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서장 및 생활·형사과장, 각 지구대장,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발생 분석 및 예방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부터 9월사이 절도사건 발생에 따른 심층분석 및 이를 토대로 한 예방종합 대책을 마련, 현장중심의 가시적·역동적 경찰활동으로 국민의 불안 요소를 적극 해소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를 구석구석 발로 뛰며 집단민원 사안에 대해서 정보를 파악해 조정이나 대안제시를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일선 정보부서 경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양주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에서 4년여간 정보 업무에 몸담고 있는 이문수(38) 경사. 이 경사는 현재 동두천시 관내 모든 기관에 대한 동향 파악과 함께 지역의 민원 및 비리사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 이 경사는 지난 5월 동두천시 광암동에서 발생한 미용실미군방화사건에 대한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시민단체와 보산동상가번영회와 갈등을 조정하는데 힘쓰고 있다. 생존권이 달려있는 보산동 상가 주민들과 집회를 강행하려는 시민단체간의 마찰이 발생하게 되고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 경사는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거나 중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사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경우도 있다. 급기야 지난 8월에는 미2사단 정문에 진출해 집회를 강행하려고 하는 시민단체와 이를 저지하려고 하는 보산동 상가주민들이 보산동 사거리를 두고 대치하는 과정에서 공권력이 동원되고 양측간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한 ‘고양 들소리’ 가 농요 부문에서 대상, 종합 부문에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펼쳐진 민속축제(옛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고양 들소리는 오래전부터 전해 오는 고양지역의 농요(들소리)를 체계적으로 정리, 재현한 작품으로 그 가치와 예술성이 인정돼 도 대표로 이번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최장규 회장(고양들소리 보존회)을 비롯, 관내 연합 출연팀을 구성해 그동안 수많은 연습과 지도로 고양의 들소리를 복원했다는 평을 받아 왔다. 그 결과 이번 도에서 예술성 인정과 함께 전국대회의 금상 수상으로 그 무형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농요 부분의 전국대상 수상은 고양 지역의 들소리가 타 지역의 농요와는 차별화 되는 독특성과 특징이 있는 것으로 인정됐으며 순수한 토박이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특히 소리를 맡은 최장규 회장의 소리 기능이 돋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 고양시 들소리 출연단은 전야제에서 있었던 길 꼬내기(입장식 및 길거리 거리 공연)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군포시의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아동독서지도 프로그램인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아이북랜드와 웅진씽크빅이 아동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영유아의 발달초기부터 취학전까지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는 이달 728명이 신청, 지난달 신청자의 417명 보다 무려 311명이 증가했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서비스면에서도 사교육 경쟁으로 생긴 아동기 지적능력 격차가 평생에 걸쳐 언어, 인지, 창의성의 격차로 고착화되는 점에 주목, 한글 깨치기, 도서대여, 독서지도사 파견, 독서정보 제공 등 내용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청, 각 동사무소, 주요사거리, 관내 각 시설 등에 각종 홍보물과 홍보 포스터,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해왔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독서도우미(웅진씽크빅, 아이북랜드)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아이들의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부터 서비스를 받고 있는 김모(32·여)씨는 “제 아이가 나이
의정부시는 15개 동주민센터 수강생들의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제3회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11일 오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및 발표회는 동별 수강생들의 우수 작품을 전시·발표해 강좌 수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주민자치센터를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동별 홍보부스 및 발표회, 초청공연 밸리댄스 관람이 진행된다. 시는 동별 홍보부스 및 체험학습장을 설치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동별 홍보부스에 자치센터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되는 작품들은 의정부1동을 포함 15개동에서 한국화, 핸드니트, 한지공예, 코튼돌, 칼라점토, 퀼트, 천연비누만들기, 꽃꽂이 등 103개 프로그램 1천167개 작품을 전시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클레이아트, 전통한과만들기, 종이접기, pop예쁜글씨, 압화꽃장식, 수지침, 비즈공예 등 15개동에서 38개팀이 참가한다. 아울러 동별 작품발표회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은 의정부1동 벨리댄스를 비롯해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기타교실, 노래교실, 멧돌체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및 발표회에서 김문원 시장이 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주시 지부(지부장 한진수)는 경기 국악을 널리 보급하고 그를 토대로 경기소리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제3회 정기공연을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갖는다. 2007 양주시민과 함께 전통문화 향기를 통해 초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공연은 곽규호씨 사회로 장고 강차욱, 피리 이한복, 대금 김형표, 해금 문종호, 피리 임채현 등의 국악악사와 한진수 양주시 지부장을 비롯한 76명의출연진이 나와 노래를 선사하게 된다.
▲김성래(시흥시청 교통정책과 교통행정계장) 모친 김현이씨 고희연= 13일 낮 12시 남양주시 진벌마을 한식부페 ☎592-5570
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추진 중인 어린이 구강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보건을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 구강교실은 수요일, 금요일 오전 시간대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선경어린이집, 성광어린이집, 상대원어린이집 등 25개소의 어린이집 등지에서 39회 1천934명이 참여했고 올해에는 현재까지 25회에 1천594명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구강교실은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촉구 효과와 함께 초기치료를 가능케해 효과가 배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8일자 종합 2면 ‘국가균형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조세연구원’을 ‘한국규제학회’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