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7일 돌봄시스템 구축을 안내와 돌봄사업 등록기관 모집 공고 관련 사업참여를 안내하고자 '안성맞춤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급격한 고령화 등 노인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적 배려와 중장년층 1인 가구 증가, 실직, 건강 악화 등 새로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으나 기존의 복지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이나 중장년층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시는 기존 돌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경기도 공모사업인 2024년 누구나돌봄사업에 ‘안성맞춤돌봄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일상돌봄서비스’도 추진 할 계획이다. 안성맞춤돌봄사업과 일상돌봄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득에 따라 지원비용을 달리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공백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맞춤돌봄는 17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등록기관 공고 및 접수를 받아 다음달 15일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누구나돌봄사업의 ‘안성맞춤형 돌봄사업’은 2월 중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청주의의 개
양주시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사업부지로 선정된 방성리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13일 광역 종합장사시설 사업대상지로 방성리 산75번지 일원 83만㎡로 최종 선정하고 올해부터 기본구상용역,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장례차량 통행으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서울~양주 고속도로 광백IC에서 직접 장사시설로 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광백저수지 관광개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및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장사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중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벽제(서울시립승화원) 화장시설로 인해 주변 발전을 저해한다며, 양주시도 화장시설로 인해 서부권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거나 용도지역에 맞지 않는 곳을 선정했다는 등의 지적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첫째, 벽제(서울시립승화원) 때문에 주변 발전이 안 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일대는 개발제한구역이 많으며, 승화원 남쪽 800m 지점에 삼송우남아파트를 필두로 반경 3km 내에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고양시 대표시설로 손꼽히는 스타필드가 자리 잡는 등 화장시설로 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용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내달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 설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10월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개최한 학부모간담회에서 약속한 사항이다. 당시 이 시장은 학생 등하교 시 학교 앞 도로에 통학 차량 정차로 인한 혼잡 발생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학교와 학부모들의 요청을 받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처인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용인초등학교 정문 앞에 30m 길이의 승하차 구역 설치를 결정했다. 통학 차량 정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초와 협의해 기존 보도 통행로를 학교 부지 내로 이전 설치하기로 했다. 박영호 교통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해 승하차 구역 설치를 결정했다"며 "학교 부지 활용에 적극 협의해 주신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초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조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오산시는 장기적인 고물가, 국제 원자재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특례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금으로 7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출연금액의 10배인 70억 원 보증 규모 내에서 특례보증 추천이 가능해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특례보증사업이란 오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일반 은행보다 좀 더 완화된 심사규정을 적용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특례보증으로 확보된 자금의 이자 일부(2%)를 이차보전금으로 추가 지원도 받을 수도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하다. 특례보증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최고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최고 5천만 원 이내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오산시의 추천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례보증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아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금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함께 이끌어갈 ‘2024년 SNS 서포터즈’가 17일 발대식을 갖고 정식활동에 들어갔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올해 새롭게 선발된 스포터즈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는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 및 활동 안내, 사진 촬영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2024년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시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의왕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블로그 서포터즈와 인스타그램 서포터즈 2개 분야를 선발해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의왕시 소식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와 시민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의왕시 SNS 서포터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포터즈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SNS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 및 간담회, 우수 서포터즈 선정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2024년을 ‘교통 혁명 시작의 해’로 목표로 정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등 3대 교통 전략을 설정하고,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과 중점 과제를 반영한 총 22개의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 철도망 확충 ▲왕숙신도시 및 양정역세권 도로 네트워크 구축 등 교통 수요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도로망 체계 구축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주요 광역교통 사업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98번 국지도 ▲별내선(8호선)은 올해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며, 특히 별내선은 배차간격(하루 평균 300여 회 운영)이 기존 8호선과 동일하게 계획돼 ‘잠실을 남양주로 옮겨 놓은 효과’를 낳고, 명실상부 남양주 대중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교통망인 ▲퇴계원 중심도로 ▲오남시가지 통과도로 ▲군도 8호선(차산~삼봉) 도로개설공사가 향후 준공되면 교차로 및 신호 등의 교통체계가 개선되고, 기존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변화가 있을
남양주도시공사는 체육문화센터 내 입점 시설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카페 ‘뜨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생애 최초 등록회원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뜨란’은 성인 발달 장애인에게 보호된 환경에서의 다양한 근로경험과 직업훈련을 제공하여 취업 및 경제활동을 위한 직업적·사회적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2019년 오남체육문화센터와 2020년 와부체육문화센터에 입점되어 회원들에게 다양한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오남·와부체육문화센터를 처음 등록한 회원은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쿠폰 지참 후 뜨란을 방문하면 원하는 음료 1잔과 교환이 가능하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서비스가 개선되어 신규 회원의 유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카페 뜨란의 이용률 증대를 통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을 맞잡고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에 힘쓴다. 광명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오는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시행 및 행정지원을, 광명시 등 7개 시는 원도심 관련 정책 등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 이행 및 확산 및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 추진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원도심 지역의 공공 정비사업 시행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업무를 수행해 원도심 정비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원도심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상호협력하는 한편 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 조례 개정과 정책 이행을 더욱 현실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26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활성화 근거가 마련됐으나, 상대적으로 원도심 지역의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개정심의 건과 2023년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장1동의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복지증진에 있어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김영동 공동위원장은 “2023년 살기 좋은 신장1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협의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택진 신장1동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4년도에도 복지증진을 위해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 발굴과 지역민의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6일 정왕동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서 관내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ㆍ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과 김진형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ㆍ협업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말 고용노동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가 시흥고용복지플서스센터(이하, 시흥고용센터) 5층에 새롭게 이전하면서 함께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은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집중시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2개 기관에서 나눠 있어 불편했던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가 고용센터 한곳에서 진행되면서 국민취업지원 대상 선정(시흥고용센터)부터 심층 상담, 취업활동 계획수립, 직업교육훈련 등의 구직활동과 취업지원(여성새일본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돼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졌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사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