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1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술보급 시법사업은 식량작물,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연구, 농산물가공 등 10개 사업에 16억800만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농업신기술이 관내 농가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보급하고 미래농업 기술 시대에 맞는 화성시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각 분야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신청서류 등 세부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 및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월말 경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미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신기술의 우리 시 조기정착을 위한 기술보급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시가 10여년간 만성적 공사 지연을 겪고있는 율정-봉양 간 도로확포장공사 추진 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현장간부회의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박성남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정-봉양 도로확포장공사 3구간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강 시장은 율정-봉양간 도로확포장공사 3구간의 추진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보완사항에 대하여 공사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율정-봉양간 도로확포장공사 3구간은 2021년 말 완료된 1·2구간 이후 미개설되어 협소한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하여 봉양동 원기업에서 국도3호선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800m, 폭 25m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강수현 시장은 “협소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기 해소해야 할 것”이라며 “율정-봉양 간 도로의 조속한 완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롯데캐슬아파트 앞 제설자재 보관창고 이전 사업’을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9년 준공 된 제설자재 보관창고(대덕면 신령리 500-27)는 시민들이 아파트 및 상가 등이 입주하면서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을 저해한다는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왔다. 시는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대덕터널 중분대(신소현동 1 일원)를 대체 부지로 선정하고 작년 8월 16일 본격적인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금년 1월 16일 롯데캐슬아파트 앞에 위치한 기존 창고부지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 해소와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한편 시는 철거 완료된 부지에 대해서는 녹지, 단지, 광장, 체육공원 등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하여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CES 2024’ 용인시 공동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4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1680만5000달러 규모 상담을 통해 246만4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9~12일까지 열린 CES 2024에서 이들 기업은 차세대 신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중소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미세식각기술을 활용해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한 광학렌즈를 개발한 '볼트크리에이션', 다중감각을 활용하는 큐브형 IoT학습교구를 개발한 '주식회사 크레아큐브',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스마트 식물 재배기를 개발한 '(주)금아', 누구나 두피, 피부를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 기기를 개발한 '주식회사 초위스컴퍼니' 등 4사다. 기흥구 구갈동 소재 ㈜크레아큐브는 이 전시회에서 228만5000달러 규모의 상담(32건)을 하고 11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등 가장 큰 성과를 올렸다. IoT 기반의 구구단 큐브를 핵심 상품으로 내세운 크레아큐브는 캐나다 전역, 미국 동부의 초대형 유통망을 가진 VERISOURCE LTD의 에듀테크‧완구 바이어와 100만…
양주시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은 지역상징물을 설치해 운용한다. 시는 지난 2022년 ‘양주시 지역상징물 유형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와 검증을 위해 2년에 걸쳐 읍면동 상징형 3개소, 마을 상징형 2개소 등 단계별 시범 설치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경계부와 주요 교차로 등에 지역상징물을 설치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됐으나 지역별 소규모 예산을 투입한 개별 사업 방식으로 진행돼 내구성 저하, 인지 및 식별의 어려움, 주변 경관과의 부조화 등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다른 지역과 비슷한 형태와 재료의 사용으로 지역의 경관 특성에 부합하지 못하고 시인성과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고장의 정체성과 특성을 적극 반영하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며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과 체계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상징물의 시인성과 가독성 향상을 위해 ‘양주별산체(양주시 옥외사인 전용 서체)’ 를 개발해 가이드라인에 적용했다. ‘양주별산체’는 유니버설디자인개념을 접목한 고령자·저시력자들을 배려한 서체로 양주시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의 어울림과…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23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특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방학 기간 동안 장시간 혼자 지내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겨울형 맞춤형 특강의 내용이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신체‧건강 프로그램에는 스키캠프와 실내클라이밍체험 교실이 마련됐고, 인지‧언어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정리수납교육, 경제교육, 환경교육, 요리교실 등이다. 아울러 정서‧행동 프로그램에는 쿠킹클래스 체험과 미술관 관람, 잡월드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예비 초등학생 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과 영화관람은 부모‧가족 프로그램에 편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실내 프로그램은 20명 내외, 실외는 30명 내외의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방학 기간에 소외될 것으로 우려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특강을 준비했다”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교육 복지 혜
가평경찰서는 15일 現 LPGA 골프선수 지은희 선수를 보이스피싱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범죄 쉅은 갈수록 교묘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 2022년 LPGA투어뱅크 오브 호프 LPGA매치플레이 우승을 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은희 선수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평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홍보대사 위촉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현장교육,캠페인 활동 등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면장 정영석)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저소득층,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세트 100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방한용품에는 털 귀마개, 담요,보온장갑 등이 포함됐으며 겨울철 추위에 열악한 어르신들이 독감, 저체온증 등을 예방할수 있도록 착용을 권장했다.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석 강상면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고 고통받은 분들이 없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홀로사는 어르신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16일 새해를 맞아 복지위기가구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맞춰 진행됐으며 생계곤란, 질병, 주거취약, 돌봄부재 등 복지위기에 직면한 이웃 발견시 복지팀으로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가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위기가구에 희망을 전달할수 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주시고 발견하면 지체없이 면사무소에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 복지팀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실업, 부채, 알코올 중독, 치매 어르신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6일 정왕동 상생파킹몰 공영주차장 및 오이도 배다리 선착장 공영주차장 운영에 앞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로 조성된 공영주차장 운영 전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전 총괄부서인 재난안전부와 공영주차장 운영부서(교통사업2부) 간 합동으로 빈틈없는 점검이 실시되었다. 정왕동 상생파킹몰은 지상 3층 및 옥상층, 총 130대의 공영주차장과 1층 주민협의체 협동조합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이도 배다리 선착장 공영주차장은 총 31대의 주차가 가능한 노외주차장으로 현재 운영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시설 내·외부의 안전유해요소 ▲화장실, 자전거 거치대 등 편의시설 설치 여부 ▲기타 시설물 안전상태 등으로 시설 운영에 앞서 이용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을 위해 면밀한 점검이 진행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정왕동 상생파킹몰 및 배다리 선착장 공영주차장의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항상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