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봉)는 제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07 고양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사로, 1부 기념식 및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2부 사회복지 가요제로 고양시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격려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 화창한 가을의 날씨 속에 고양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및 사회복지관련 공무원들과 내빈 총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2부 사회복지 가요제는 총 1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각자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쳐 그동안 감춰왔던 사회복지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원시는 수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07 지역 경제 바로알기 시민경제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민경제 교실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7회에 걸쳐 460여명에게 시민경제특강, 지역경제 스터디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경제동향과 지역경제의 위기와 극복 방안 등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 스터티 투어는 모두 4차례에 걸쳐 170여명이 참여해 유망 향토중소기업(무궁화전자, 풍미식품)과 증권거래소, 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광복회 수원지회는 18일 오전 11시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광복회 수원지회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김국주 광복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150여명 유가족 등이 참석해 창립 총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 총회는 수원지회가 중심이 되어 도에 거주하는 1천200여 회원들의 성원과 도, 시·군 단체 연합회 임원들의 노력으로 10여년간에 걸쳐 이뤄졌다. 광복회 수원지회는 지난 해부터 ‘제2광복 새정신 운동’을 전개라고 있으며 ‘제2광복 새정신운동’은 민족정기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창조적 동력으로 승화,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자유와 정의, 신의와 정직을 바탕으로 조국 건설과 남북통일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회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가위 한마당 축제’를 연다. ‘사랑, 전통, 나눔’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은빛손주사랑 송편빚기대회, 3행시 짓기대회, 전통놀이 한마당, 사랑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한가위 특식과 떡이 제공된다. 대한생명, 삼성생명, 매일유업, 한국도로공사가 행사를 후원한다.
본보 12, 13일자 신문이 인쇄사정으로 도내 일부지역 배달이 지연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더욱 알찬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원들과 합심 봉사영역 확대할 것”장흥주 안양 의용소방대장 “앞으로 대원들과 일심동체가 돼 봉사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열린 시대에 열린 의용 소방대원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2일 안양소방서 대강당에서 제 5대 안양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장흥주(53) 대장에 취임일성이다. 장 대장은 지난 1990년 4월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돼 부대장직을 거치면서 도 문화 환경연구소 이사. 도 명예환경 감시위원, 안양시 자연보호 안양시지회장, 안양경찰서 중앙기동대 고문 등을 지내오면서 지난 2005년에는 환경봉사대상을 받을 정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그리고 장 대장은 대원들에 화합과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것이 주위에 평이고 가족으로는 정수복(53)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음악 감상과 운동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것보다 좋은 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죽는 날까지 서예를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2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열린 개인전 겸 서예집 ‘채근담’ 출판기념회장에서 만난 서예가 윤신행(62)씨의 말이다. 윤씨는 30년동안 수원에서 우암서예학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서예가이다. 그는 “지난 1981년 공직에 있다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헤매다가 서예에 끌렸다”며 “이후 1988년 수원에서 ‘우암서예학원’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씨는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인 것이 한이 돼 작품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 수원 수성고 부설 방송통신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과를 졸업하는 등 부지런한 삶을 살아왔다. “이번 개인전은 내 호를 딴 ‘우암장학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나처럼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수성고 부설 방송통신고 후배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또한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내년 상반기쯤 그동안 쓴 시 100여편을
“비록 단 하루지만 의지할 곳 변변치 않은 어르신들과 마음을 주고 받으니 한없는 기쁨과 보람으로 여겨집니다.” 여성출소자들이 독거노인들과 모녀결연에 이어 하루종일 딸 노릇을 하며 보고 느낀 심정은 이렇듯 예사롭지 않았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오산삼미출장소는 지난 11일 여성출소자들과 독거노인들간의 모녀결연 하루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무의탁 여성출소자들의 사회적응향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독거노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새 삶을 계획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여성출소자 20명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오산 중앙·세마동에서 홀로 사는 노인 20명과 1:1로 모녀결연을 한 뒤 삼미출장소 취업알선후원회 자원봉사자, 출장소 직원 등의 도움을 받아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 및 도고온천으로 향했다. 손에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선 이들은 꽃식물원도 구경하고 온천에서 목욕봉사와 온천욕을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등 정서적 안정도 모 및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재활의지를 북돋았다. ‘하루 딸 노릇 하기’라는 슬로건으로 하루종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손과 발을 자처하
한국갱생보호공단 오산삼미출상소에서 사회교육을 받고 있는 여성출소자들이 충남 아산 꽃식물원 등에서 독거노인들과 하루 딸 노릇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는 올 여름 분당구 탄천물놀이장내 간이 매점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총 1천만3천400원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관내 탄천물놀이장 간이매점에서 얻은 수익금이다. 탄천물놀이장은 태평동, 야탑동, 정자동, 금곡동, 운중동, 맴돌공원 등 탄천변 6곳에 이르며 간이매점은 태평동, 야탑동, 정자동, 금곡동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물놀이장 4곳에 설치돼 있다. 한편 탄천물놀이장은 주택가 인근에 설치돼 있고 수질이 양호한데다 모래사장, 발지압장, 비치발리볼장 등 편의·운동시설이 고루 갖춰 한여름 일일 평균 2만여명의 시민이 찾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 일산서구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문화·예술체험 확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한국자활후견기관 경기지부(지부장 오상운)와 협정을 맺었다. 구는 (사)한국자활후견기관 경기지부로부터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소년소녀가장 무비데이 & 문화바우처사업’ 협정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무비데이는 그동안 구가 생활이 어려워 문화·예술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년소녀가장 58명에게 지원한 것으로 그랜드시네마, 고양문화재단 등으로부터 협창을 받아 해 오던 특수시책. 구는 지난해 영화 4회, 문화예술공연 12회를 무료 관람케 했으며 올해에도 영화 8회, 문화예술공연 6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 (사)한국자활후견기관 경기지부와 협약을 맺음에 따라 앞으로 소년소녀가장들에게는 매월 1인당 2매의 무료관람권을 줄 수 있게 됐으며, 구는 연간 300만원 정도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정구상 일산서구청장은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해 준 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