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 발병률 1위 ‘갑상선암’ 갑상선은 인체의 모든 대사작용인 성장·발육·생식·운동·체온 등을 조절하는 신체의 발육 및 신진대사와 관계된 총체적 조절기관으로 후두의 앞쪽 아랫부분에 있는 내분비선이다. 갑상선암(甲狀腺癌)은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로 대부분 병세가 서서히 진행하는 분화암이지만 악성도가 높은 미분화 암, 수양암, 악성 림프종 등이 있다. 최근 진단 방법의 발전으로 갑상선 결절(종양, 혹)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갑상선 결절 중 대부분은 양성으로 임상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갑상선 결절은 진단 당시 혹은 경과 관찰 중,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한국 여성 암 발생률 1위, 남성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는 하는 등 발생 빈도가 매우 높은 암이다. 다행인 것은 적절한 치료에 나서면 예후가 좋다는 점인데 일부이긴 하지만 급속히 증식하고 여타 장기에 전이해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갑상선 결절이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거나 암일 가능성이 크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에 나서야만 한다. 특히 여타 암과 달리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갑
미혼 여성들이 연애상대로는 맘이 맞는 남성을 선호하는 반면 배우자감으로는 경제력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 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638명(남녀 각 319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감을 고를 때와 연애상대를 고를 때 각각 가장 중시하는 요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결혼상대를 고를 때 연애상대와 비교해 특별히 신경 쓰는 요소’에 대해서는 남성이 ‘성격, 기질’(42.4%)을 첫손에 꼽았으나, 여성은 ‘직업, 경제력’(28.4%)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어 남성은 ‘자라온 환경’(17.7%), ‘외모, 신체조건’(11.1%)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학력, 능력’(21.8%), ‘가치관’(19.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연애 상대를 고를 때의 주안점’에 대해서는 남성이 ‘외모, 신체조건’(27.8%)을, 여성은 ‘맘이 잘 맞는 사람’(47.6%)을 단연 높게 꼽은 것. 그 외 남성은 ‘배우자 조건 보유자(배우자감)’(24.3%)‘와 ‘맘이 잘 맞는 사람’(17.4%), ‘나에게 잘 해주는 사
보습이 필요한 계절, 천연 성분으로 입술을 보호하는 천연 입술 보호제를 써보는 건 어떨까? 겨울 날씨가 계속 되고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곳은 입술. 다른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인 입술에는 크고 작은 트러블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무심코 침을 바르거나 각질을 뜯어내면서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므로 촉촉한 입술을 원한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학성분이 함유된 입술 보호제는 일시적인 보호 효과를 보이지만, 특정 성분이 맞지 않는 피부에는 더욱 심한 트러블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될 수 있으면 순한 성분의 보호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에 로하스홈은 ‘에버론 립 케어’라는 천연 성분을 이용해 만들어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유기농법보다 한 단계 수준이 높은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이용하여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만을 사용했다. 유·수분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팜 나무 열매 추출 왁스’와 ‘칸데릴라 왁스’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예비엄마들을 위한 태교특강 ‘아이와의 소통’을 준비했다. 9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외국인과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말을 정확히 구사하는 사람과도 진정한 ‘소통’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또 아이를 가지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또 다른 인간관계의 시작이기에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나의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특강 ‘아이와의 소통’ 프로그램에서는 태아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미술, 음악, 이야기의 3가지 방법으로 알아본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참석할 수 있게 일요일에 준비된 태교특강을 통해 나의 소중한 아이를 맞이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강료는 1인기준 5천원으로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하지만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수강료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나 문의전화(032-320-6323)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몇 일 남지 않은 수능 탓에 고3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을 둔 가정도 연일 초조한 분위기다. 시험 당일 날 맑은 두뇌로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은 불안한 마음에 커피로 잠을 쫓는 경우가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순간적인 각성효과로 잠을 쫓아줄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두근거림,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숙면을 방해해 결국 피로를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로가 쌓이는 격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책에만 집중하다보면 얕은 호흡이 습관화되어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기 힘들다. 폐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운동할 수가 없어서 갈비뼈와 횡격막을 통해 호흡해야한다. 최근 환절기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코막힘 증세가 있으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져 집중력이 저하된다. 코편한한의원 고상규 원장은 “코는 인체에 기를 통하게 해주는 문과 같아서 코가 막혀있으면 두뇌의 활동도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과도한 스트레스와 운동량 부족으로 면역력이 크게 약해져있는 수험생은 감기에 걸려 시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www.kolonsport.com)는 지난달 23일부터 전국 150여개 매장에서도 소아암·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생명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새생명 티셔츠’는 플리스 소재의 집업 스타일로 소비자가는 5만 5천원. 올해는 2스타일에 총 5,000장의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새생명 티셔츠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일반(타사) 제품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통매장에선 판매 마진을 없애고, 원단·봉제·부자재 등 협력업체들은 납품단가를 줄여 제품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춰진 가격이다. 지난해(07년) 새생명 티셔츠 3천779장을 제작해 총수량의 96%인 3천629장을 판매했다. 코오롱스포츠는 티셔츠 판매 수입금 1억원과 티셔츠 잔여분을 새생명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한편 판매수익금 전액은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된다.
“나눔은 우리네 삶의 새벽길, 누구보다 먼저 그 길에 이르길 소망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해맑은 가을 주말 오후, 오산역 광장은 뭔가 특별한 선율이 울려퍼지자 발걸음을 재촉하는 행인 하나 둘씩을 붙잡았다. 노래하는 모임 느티나무(대표 목진옥)와 경기오산시낭송협회(회장 배명숙)가 함께 손을 잡고 지난 8일 마련한 ‘결식아동돕기 자선공연’이 공간속에 떠도는 소음을 비집고 잔잔하게 메시지를 던졌다. 올 1월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뜻을 모아 노래하는 모임으로 결성된 느티나무. 목진옥(51), 박상균(44), 박영우(42), 황성진(32)씨와 강용화(39), 김락균(39), 노미숙(47)씨 등 남·여 7인조 중창단으로 화모니를 이룬 느티나무는 4∼7월 4회에 걸쳐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콘서트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오산생태환경축제 축하공연, 오산문예회관 창단기념공연, 평택호 마안산 문화예술축제 초청공연, 햇살마루 가을 야외음악회 초청공연 등 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소박하고 참신한 미지지로 대중에 어필하고 있다. 세미클래식과 리드미컬한 장르의 통키타 음악을 추구하며 지역문화 창달과 음악에
‘치매’ 우리는 흔희 ‘치매’라하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치매 고령자들을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자세가 갖추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치매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치매에 걸리면 바보가 된 듯 이상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또는 해야 하는지 등 판단이 서지 않으면 누구나가 경험할 수 있는 불안감을 치매 고령자는 매일매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또 치매에 걸리지 않은 고령자들도 예방을 위해 운동요법과 지적 능력을 요구하는 놀이 등으로 예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치매 고령자는 비록 뇌 기능은 일부 손상되었지만 감정은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치매 고령자들이 수년간 치매예방미술치료를 받으며 그림으로 표현해 예술로 승화시킨 자리가 펼쳐진다. 영실버아트센터는 11일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그림이야기’전을 연다. 치매미술치료협회와 영실버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류2동에 위치한 영실버아트센터 내 거리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전시는 60∼80세 전후 치
경기도에서는 1989년부터 민물고기 토산어종을 생산하여 보급하고 수산어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양평에 경기도민물고기연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철갑상어, 쏘가리, 메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연구하고 있으며, 토종민물치어를 생산해서 강과 하천에 매년 방류, 수산자원을 조성하여 어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을 찾았다. <편집자주> 파닥파닥! 魚~라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현재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1층에는 토종민물고기 위주로 65종, 3천500마리가 57개의 수족관에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말로만 듣던 물고기들을 보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겐 살아 있는 교육이다. 안내를 부탁하면 도우미 2명이 물고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 물고기가 지구상에 처음 나타나게 된 것은 4억 5000만년전인 고생대 물속에서 분화하며 생성 됐으며 현재 알려진 종류만 해도 약 2만 4000여종이나 된다. 이 가운데 2억5000만 년 전부터 지구에 서식해 화석물고기로 취급받는 철갑상어가 단연 관람객의 인기어종. 민물에 살며 현재 수족관 상어의 크기는 1m지만 성어가 되면 3m에 이르는 대형어종이다. 최근 우리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남이섬은 ‘동화나라 노래의섬’을 컨셉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남이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4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이다.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했다.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 종합휴양지로 조성해 오던 중 9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해 관리하고 있다. 2001년부터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 역할로서 재창업을 선언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나가면서 환경과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기 시작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운동연합 및 YMCA, YWCA 등의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재활용운동, 환경감시, 개발사업 등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