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찰서(서장 이강순) 전 직원은 19일 형사과 강력3팀장 이용주 경위에게 68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 성금은 이 팀장이 최근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인의 수술비가 부족해 속을 태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 이 경위 부인은 9년전 ‘모야모야병’(뇌혈관이 좁아지면서 온 몸이 마비되는 증상)으로 판정, 투병해오다 이달 10일 1차 뇌혈관 이식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데 1차 수술 비용이 무려 3천만원 정도 나왔다. 이 서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이 경위에게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평소처럼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웃음으로 생활해 주기를 바라며 부인의 쾌유를 빌겠다”라고 위로했다.
KT 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18일 저녁 도문화의전당에서 체코 필하모니 합창단을 초청,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줬다. 직원과 우수 고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려 펴진 이날 필하모니 합창단은 체코오페라의 아버지인 ‘베드리히 스메타나 작곡의 체코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중 도입 부분 합창을 시작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알렐루야’와 프란츠 슈베르트의 ‘들장미’ 등 주옥같은 곡이 합창됐다. KT 관계자는 “문화를 통한 고객가치 재발견뿐 아니라 KT가 추구하는 고객행복 찾기의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된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처.실.원장 ▲수도권지역본부 관리처장 김충제 ▲ 수도권지역본부 운영처장 김형태 <이천시> ◇5급전보 ▲모가면장 이윤복 ▲농림과장 정명교 ◇직무대리 ▲백사면장 홍운표 ▲공원녹지사업소장 이건만 ▲문화관광과장 이교관 ▲축산과장 김상원 ▲신둔면장 박종구 ◇6급전보 ▲정책기획팀장 윤광석 ▲혁신팀장 김영준 ▲통합조사팀장 이희곤 ▲여성복지팀장 안순례 ▲세정팀장 김만식 ▲공공시설팀장 권영도 ▲지역경제팀장 노영운 ▲산림민원팀장 양봉직 ▲축정팀장 오성근 ▲축산유통팀장 이수영 ▲생활민원팀장 이정인 ▲도시행정팀장 이은수 ▲개발민원1팀장 이호일 ▲개발민원2팀장 황병구 ▲주택행정팀장 장병준 ▲건축관리팀장 정상호 ▲건축민원팀장 오병재 ▲지역협력팀장 안석화 ▲녹지관리팀장 이경수 ▲공원관리팀장 정진학 ▲체육진흥팀장 이길수 ▲시민회관팀장 신범식 ▲청미도서관장 이재수 ▲장호원 최현순 ▲장호원 김종태 ▲부발읍 박성준 ▲부발읍 정일구 ▲부발읍 한만준 ▲신둔면 최용철 ▲백사면 부면장 이철희 ▲백사면 최현규 ▲백사면 최명진 ▲호법면 부면장 김학선 ▲마장면 권복상 ▲모가면 이승옥 ▲중리동 김계숙 ▲자치행정과 권영훈 ◇6급승진 ▲설성면 김종광 ▲대월면 이혁세 ▲
수원지역 고등학교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결성된 ‘수원지역 고등학교 총동문회 연합회’가 19일 오후 7시 호텔캐슬 로자리움 홀에서 3차 간담회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에 가입된 12개 학교 중 이순국(수원고 16회) 연합회장을 비롯해 경성고 이영환 회장, 매향여고 임은백 회장, 삼일공고 백승곤 회장, 삼일상고 장명찬 회장, 수원여고 이수정 회장, 영복여고 김미진 회장, 영신여고 한미선 회장, 유신고 정찬민 회장 등 11개 학교의 총동문회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범한 ‘수원지역 고등학교 총동문회 연합회’는 수원지역 고등학교의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수원지역 36개 학교 중 총동문회가 결성된 12개 학교가 주축이 돼 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 2005년 발족 이후 애교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쟁과 대결구도를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온 연합회는 지난 2월8일 수원고 총동문회장인 이순국 회장이 연합회장을 맡으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보다 발전된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회칙을 제정하고…
파주소방서(서장 유희덕)는 19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파주 고양 일산소방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국가청렴위원회 권근상(43) 제도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와 공직윤리와 행동강령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권근상 팀장은 “봉사를 제일로 하는 소방공무원이 부패척결에 앞장서고 이 시대의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강연에 참가한 파주.고양.일산소방서 직원들은 “소방행정을 수행하면서 청탁,금품수수 등 불투명한 행정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소방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 척결에 한계가 있으니 주민들도 상호 협조, 노력해 투명한 이 시대의 공직윤리를 세워 나가자”고 다짐했다.
하남시지부는 19일 농협시지부 3층 회의실에서 서양근 시지부장, 김영학 하남화훼연합회장, 화훼농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업대학 관련교수를 초청해 시설화훼 특강시간을 가졌다. 서양근 시지부장은 “전문 강사진들의 특강과 현장 컨설팅 교육을 통해 하남지역 화훼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지부는 이날 농업대학 이운용 교수가 화훼시설의 정밀 환경제어 및 에너지 절감기술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데 이어 박노복 교수의 시설화훼 병충해 예방 및 방제에 대한 강의 등 5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지부는 20일 화훼농가 현장을 방문하고 교수들로부터 시설화훼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현장기술을 접목하는 시간을 가진다.
광복 62주년 기념 제3회 2007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순례 및 해외 등반 행사가 내달 2일 오전 10시, 일산 문화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15일까지 독도∼임진각∼알프스 지역을 순회한다. 이 행사와 관련 길종성(고양시의원)독도 사랑회장은 “이미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 영토를 지키는 의원연맹을 결성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 국제사회에 동해와 독도가 일본 땅 임을 홍보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또 “겉으로는 한일 수교 42주년 운운하며 우정이라는 간교한 말로서 포장을 하고, 틈만 나면 뒤로는 독도침탈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독도 사랑회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확인하고 일본의 망언을 종식시키기 위해 지난 2004∼2005년 2회에 걸쳐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수영으로 종단행사를 마쳤으며 두 차례의 종단행사를 통해 정부와 국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했었다. 길종성 추진위원장 겸 회장은 “1~2회 행사가 정부와 국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함이었다면 올해 3회 행사는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간 수영으로 건넜던 독도를, 이번에는 독도에서 임진각까지 순례를 통해
송암 이회림<사진> 동양제철화학 명예회장이 18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0세. 동양제철화학은 이날 새벽 창업자인 이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이 회장은 비단을 파는 점원으로 일하며 받은 개성상인의 도제식 경영 수업을 토대로 1937년 건복상회를 세워 사업가로서 여정을 출발했다. 이후 개풍상사 설립, 대한탄광 인수, 대한양회 설립, 서울은행 창립, 1959년에 동양제철화학의 전신인 동양화학을 세운 뒤 40여년간 오로지 화학산업에만 매진했다. 그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으며 한국과 프랑스의 경제외교 활동에 기여한데 따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작위와 국민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교육, 문화예술 발전에도 관심을 보여 1979년에는 재단법인 회림육영재단을 세워 학술 문화부문 연구비 지원 활동을 했으며 1982년에는 인천 송도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해 송도 중고등학교를 운영했다. 또 1992년 인천공장 근처에 송암미술관을 건립해 인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공간을 제공한데 이어 2005년에는 평생 모아온 문화재 8천400여점과 송암
황벽이 물었다. “그래, 어디 갔다 왔느냐?” “스님 말씀대로 대우 스님을 뵙고 오는 길입니다.” “대우가 뭐라더냐?” 임제는 자초지종을 말했다. 그러자 황벽이 화를 벌컥 냈다. “이 대우 놈! 오기만 해봐라, 묵사발을 내버릴 테다.” 그러자 임제가 황벽의 앞으로 다가서며, “뭐 올 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묵사발을 내십시오.” 하고는 황벽의 뺨을 철썩 갈겼다. 제자한테 매를 맞은 황벽의 얼굴에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쳐흘렀다. “이놈이 호랑이 수염을 잡다니….” 황벽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임제의 벼락치는 듯한 외마디가 황벽의 귓전을 울렸다. “얏(喝)!” 황벽이 급히 시자를 불렀다. “이 미친 놈을 데려가거라.” 마침내 황벽이 인가를 해준 것이다. 세월이 흘러 임제가 임종을 맞았다. 그는 단정히 법좌에 올랐다. “내가 간 후 내 정법안장을 훼손시키지 말아라.” 그때 삼성 혜연(三聖慧然)이 임제 앞으로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 “어찌 감히 스님의 정법안장을 훼손시키겠습니까?” 임제는 만족한 듯 삼성에게 물었다. “이후 어떤 사람이 불법의 골수를 묻는다면 그대는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임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삼성의 고함이 떨어졌다. “얏!”
보영건설이 18일 수원사랑 장학재단에 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보영건설 김영완 대표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고 말했다. 우봉재 이사장은 “고귀한 뜻을 받들어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례했다. 이날 (주)비비테크(대표 성열학)도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4월 6일 출범,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생활이 곤란하거나 예체능 특기자의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400억원의 기금 조성이 목포다. 이 장학재단은 지난 해 9월 초교생 18명, 중학생 53명, 고교생 42명, 대학생 10명등 모두 123명에게 첫 장학증서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