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지난 10일 크고 작은 행사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신과 출산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임신 중 산모·태아 모두를 위한 건강 비결과 관련 용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저출산 문제가 사회 현상이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5년 10월 10일 제정된 임산부의 날이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최근 멜라민 파동 이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 전문 쇼핑몰,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산모가 편안할 때 태아가 최고로 편안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료기로 승인 받을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스 피트(BAS FIT) 임부 복대를 선보였다. 기능성 제품들은 육안으로는 유사한 듯 보이지만 어떤 소재로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그 기능성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특히 임신 중 사용하게 되는 복대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임산부 요통은 여성들이 임신으로 인해 겪게…
결혼 후 배우자와 성격, 습성 상 차이가 발견될 경우 남성은 살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려는 자세이고 여성은 상대를 인정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6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584명(남녀 각 29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 후 배우자와 성격, 습성 등에 차이가 있을 경우의 대응 방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53.9%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겠다’고 답했고, 여성은 34.7%가 ‘상대를 인정하겠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상대를 인정한다’(25.4%), ‘자신을 바꾼다’(9.5%)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살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한다’(28.6%)와 ‘둘다 조금씩 바꾼다’(24.5%) 등으로 답했다. ‘신혼 초 상호적응 단계 때 상대에게 보여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반
‘바비리스 파리’ 국내 수입 유통사인 아인스 인터내셔날(www.digitalsetting.co.kr/대표이사 정홍식)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한번의 당김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웨이브 연출이 가능한 신개념 헤어스타일링기인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 될 ‘원샷 디지털셋팅’은 메가 히트 상품인 ‘벨리스 볼륨매직’과 그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볼륨 매직 디럭스’를 뒤이은 제품으로 이미 영국 내 이미용 기구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정보 교환 등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바비리스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원샷 디지털셋팅’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제품에 대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 체험단’을 모집한다. ‘원샷 디지털셋팅 체험단’은 5회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KIN79(www.skin79.com)는 최대 3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구매는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필요한 제품을 ‘나만의 세트’로 구성하여 높은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 6만원 이상 구매 시 25%, 9만원 이상 구매 시 30%, 13만원 이상 구매 시 33%까지 할인률이 적용된다.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BB크림, 스킨, 클렌징, 팩, 메이크업, 바디, 기능성 라인 등 총 1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베스트셀러 TOP4 상품은 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SKIN79 홍보팀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종료된 후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공동구매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33%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속파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우리 주변의 너무나 평범하고 흔한 소재도 예술가를 만나면 새로운 존재로 탄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이롭게 바라보며 어디서 영감을 얻고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시키는지 궁금해한다. 보리밭과 꽃 등 일상생활에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보리밭 작가로 불리는 이숙자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이숙자의 삶과 색 : 한국 채색의 재발견’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40여년 동안 보리밭을 매개로 한국적 미학을 탐구하면서 작가적 삶과 예술세계와 미에 대한 연구의 결과를 보여주는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적 미감을 잘 드러내 줄 소재로 보리밭을 선택해 ‘석채(石彩)’라는 채색안료의 특성을 극대화하며, 선명한 색상과 입체적 표현으로 마치 보리알 하나 하나가 살아 있는 것 같이 표현했다. 더불어 한국적 미와 함께 궁극적 미의 대상으로서의 생명력 있는 여체에 주목해 보리밭과 여체의 아름다움을 채색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작품 중 보리밭은 석채로 튼실한 보리의 통통한 질감까지 표현하는데 집중하여 그녀만의 색다른 보리 표현기법을 창조했다. 수차례 덧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가 막이 오른 가운데 오는 11일 수원예총이 주관하는 ‘예술문화축전’이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문화축전에는 가수 이용, 코미디언 원제로와 함재욱, 전자현악 일렉그룸 타라 등이 출연해 수원시민들과 축제를 함께 한다. 더불어 한명의 피아니스트와 여섯명의 소프라노로 구성된 레뮤젠, 여성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가디스 벨리댄스,금관 5중주에 드럼을 더한 브라스 퀸도 무대에 선다.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적인 군주의 면모가 수원화성문화제의 ‘예술문화축전’과 함께 곳곳에 묻어 나고 있다. 활력이 솟는 행궁관장에서 정조대왕의 정신을 담아 재미와 기쁨, 그리고 웃음으로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내년 4월에 개관을 앞둔 실학박물관의 사전홍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특별 전시는 남양주시 다산유적지내 다산기념관에서 ‘제22회 다산문화제’ 개막일(10일)에 맞춰 열리고 실학박물관 개관시(내년 4월 예정)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학박물관 개관을 위하여 현재까지 수집한 자료 중 대표적인 자료 약간을 소개 했다. 그 중 ‘소나무 아래에서 거닐다’라는 그림은 실학자 김육이 청나라 사신으로 북경에 갔을 때 중국화가인 호병모가 그린 작품으로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또 최근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김육초상화첩’도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조익과 최한기, 일본 실학자료 등 보물급 유물을 이번 특별전에서 다수 만날 수 있다. 최근 초기실학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익의 친필간찰과 그 후손 조지겸의 문집 등이 소개된다. 중국책에 소개된 박제가의 문집과 유득공의 중국여행기도 흥미 있는 자료이다. 박지원의 손자인 박규수가 직접 제작한 천문도인 ‘평혼의(平渾儀)’도 종이로 제작된 유일본이라는 점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최한기의 천문학 관련 서적 가운데 친
●하우투 루즈 프렌즈 감독 : 로버트 B. 웨이드 배우 : 사이몬 페그, 커스틴 던스트, 메간 폭스 런던에서 삼류연예 잡지를 펴내며 국내 모든 매체 및 광고주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 꼴통기자 시드니 영. 어느날,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샤프스’의 편집장 클레이튼 하딩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 직전의’ 칼럼 덕에 런던에서 뉴욕으로 스카우트(?) 되는데…. ●구구는 고양이다 감독 : 이누도 잇신 배우 : 코이즈미 쿄코, 우에노 쥬리, 카세 료 도쿄 키치조지에 사는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는 어느 겨울날, 13년간을 함께 해온 고양이 ‘사바’를 잃게 된다. 큰 슬픔에 빠진 그녀는 더 이상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나오미를 비롯한 3인조 어시스턴트들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 찾아간 펫샵에서 3개월 된 아메리칸 숏트 헤어종의 새끼고양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아사코.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감독 : 사울 딥 배우 : 키이라 나이틀리, 랄프 파인즈 18세기 영국, 17살의 소녀 조지아나는 최고의 권력과 부를 가진 데본셔 공작과의 결혼을 통해…
안면홍조증을 앓는 양미숙은 학생들에게 전혀 인기 없는 교사다. 그는 선배인 서종철을 짝사랑하고 유부남인 서 선생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서 선생은 백치미 넘치는 교사 이유리와 심상치 않은 사이다. 전교생에게 따돌림당하는 서 선생의 딸 종희도 이를 알고 있고, 양미숙과 종희는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힘을 합친다. 이들의 방해공작 방법들은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은데 이를 맞받는 이 선생의 정신세계도 만만치 않게 저차원적이다. 여기에 서 선생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상의 아내 성은교(방은진)가 가세하면서 상황은 꼬여 간다. 캐릭터를 먼저 구상한 뒤 그에 맞는 시나리오를 썼다는 이경미 감독의 설명대로 ‘미쓰 홍당무’(제작 모호필름)는 다른 영화에서 보기 드문 인물들이 돋보이는 영화다. 인물들은 하나같이 비상식적이지만 손에 쉽게 잡히도록 생생하고 개성이 넘치게 그려진다. 인물들이 애를 쓸수록 꼬여만 가는 소동극 속에는 독창적인 유머 코드가 담겨 있다. 캐릭터에서 비롯된 엉뚱한 상황을 그린 장면들은 신선하고도 시원한 웃음을 안긴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패기있게 연극적인 장면으로 연출한 시도도 즐겁고, 재치 넘치는 대사 못지않게
성남아트센터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미디어월드 - 유니버설 일렉트로닉 아트‘미디어아트, 손끝에 닿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관객이 눈으로만 보고 즐기는 전시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과 가깝게 닿아 있는 미디어아트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간의 감각기관을 참신하고 새롭게 사용하도록 시도하는 유니버설 일렉트로닉 미디어아트는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불어 거리를 두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 직접 참여하고 조작하는 체험을 통해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꼈던 현대미술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전병삼, 김기철, 김다희, 김병규, BLU(이탈리아), 후지키 준(Fujiki Jun, 일본), 데이비드 A. 파커(David A. Parker, 미국), G.R.L(Graffitti Reseach Lab, 미국) 등 19명의 작가가 모여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만남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미디어아트 전시가 기술성과 예술성에 집중해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