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일 경기경찰청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전입한 신임 경찰관 301명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경찰관(순경) 임용 및 부서 배치에 따른 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경찰관으로 임용된 301명의 신임 경찰관들은 지난 6개월 간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직무와 소양교육을 받고 도에 배치된 경찰관들로 김 청장은 진영식·이주하 순경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꽃다발을 전달한 후, 인사발령에 따른 신고를 받았다. 김 청장은 신임 경찰관들에게 “경기경찰 일원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한 뒤 “경기경찰의 모토인 ‘즐거운 경찰, 행복한 시민’을 통해 도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곽광철 경감 등 시험 및 심사승진자 10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승진 임용자는 방범순찰대 경감 곽광철, 매탄지구대 경감 김형수, 방범순찰대 경위 이동영, 교통과 경위 이승상, 경무과 경사 신경록, 수사과 경사 장우석, 영통지구대 경사 이재광, 매산지구대 경장 안명순, 형사과 경장 박성진, 수사과 경장 조용선 등 이었다. 이강순 서장은 “조직에서 승진만큼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 것은 없다”며 “위치가 올라가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짐을 명심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의 농특산물 브랜드 ‘햇살드리 쌈채’가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롯데마트를 통해 전국 27개 매장에서 진열하기 무섭게 연일 바닥이 나고 있는 것이다. 이 쌈채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친환경 수경 재배를 통해 뿌리 채 수확하기 때문에 저장성과 신선도가 우수한데다 맛이 뛰어나 지난 2005년 화성시로 부터 ‘햇살드리’로 인증 받았다. 지난 해 매출은 무려 1억인데 올들어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 돼 1일 평균 판매량이 100kg으로 늘어나며 3억여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매출 신장의 근본적 이유는 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이 판매 유통을 전담하는데다 중간 상인을 없애고 농협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 판매망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 한 관계자는 “‘햇살드리’ 같은 고품질의 농산물이 도시 지역에 판매되면 상품 가치 상승과 함께 화성시 이미지 홍보 효과가 매우 크다”면서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 농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고정적 판로처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햇살드리 쌈채’는 친환경 수경재배를 통해 뿌리채 수확하기때문에 저장성과 신선도가 우수해 도시주부들한테 각광받고있다. ‘해피수원 공동체’ 창립 대회가 5일 오후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공동체는 수원시의 지역적 특색과 실정을 고려해 민관 협력 체제로 시-구-동을 3권역화, 종합 사회안전망을 갖추는 것이다. 구축된 이 안전망은 지역의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6대 대상별로 민민협의회와 공공협의회를 구성, 민관이 동등한 협력 관계 속에서 주민맞춤형 보건 복지 주거 고용등 8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제도는 수원시가 이미 행자부와 경기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발표회를 가졌고 내달 전국 지자체들이 참가한 민관 협력 전국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 창립 대회와 동시에 이 공동체 운영의 제반 준비를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 창립 대회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한 공동체 구성원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포경찰서 황성채 서장은 지난 달 30일 제 61회 여경에 날을 맞아 여경 2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경의 날을 축하했다. 황 서장은 “오늘 날 사회가 복잡다단해지는 만큼 여경의 효용성이 높아지고 그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여경의 업무 영역이 확장되는 만큼 이젠 여경도 스스로의 능력 계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황서장은 이어 “성폭력 성매매 아동학대 사범 등에선 여성 특유의 능력이 발휘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는 데 여경이 역할이 더욱 빛나고 있다”고 격려 했다. 황 서장은 “사람은 내면이 아름다워야 하듯이 우리 경찰 조직도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한다”면서 “외형적으로 빠른 변화를 갖는 만큼 정신적 측면에서도 함께 변화 할 수 있도록 여경이 남성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선 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간부와 지방청 여성청소년계장 윤성인 경감 등 40여명의 여경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경창설 제61주년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경들은 출산과 육아 등 가정에서의 역할로 인해 직장에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무관심으로 소외된 성폭력, 미아·가출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우리 여경들이 선도적 역할을 다해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또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경찰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줄 것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경의 활동영역 확대로 조직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경찰행정발전에 공이 큰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과 박지선 순경(경찰청장 표창)과 분당경찰서 생활안전과 임미옥 순경 등 4명(지방청장 표창)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찰청 주관 기념식에서는 군포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강선미 경장이 경찰 수사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사로 특진 임용됐다.
“봉사활동을 사반세기동안 해왔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있다. 이런 나에게 대통령 표창이란 막대한 상을 정부에서 주었다는 것은 더욱더 열심히 활동 해달라는 주문으로 생각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앞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 지난달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의정부지역협의회 허진행(74) 수석부회장의 수상소감이다. 허 부회장을 아는 주변 봉사인들은 그를 경기북부지역 봉사활동의 산증인이라고 일컫는다. 허 부회장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1976년도부터다. 당시는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었던 시절. 그러나 허 부회장은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활동을 시작으로 특히 지난 1980년도부터 1995년까지 15년간은 갱생보호조직을 구성, 피보호대상자 65명에 대해 취업 알선은 물론 생계보조비 650만원을 지원하는 등 갱생보호에 힘써왔다. 의정부교도소에도 재소자 위로격려 봉사 수회와 교화용 비디오 및 교양도서 700권을 기증하는 등 교화활동과 경기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나사로의 집, 사랑의 집 등에 지원활동을 전개 했다. 1993년부터는 소년·소녀 가장, 무의탁 노인 등에 대한 지원과
<파주시> ◇승진(4급) ▲산업경제국 김명준 ◇승진(5급) ▲세정과장 김준래 ▲주택건축과장 송종완 ▲환경보전과장 박우용 ▲청소과장 사미영 ▲친환경농업기술과장 양용복 ▲교통개발과장 신규옥 ◇승진(6급) ▲도세담당 정재현 ▲통합조사담당 이이구 ▲서비스연계담당 정관조 ▲체육시설담당 이호병 ▲에너지담당 인미정 ▲GIS담당 이기완 ▲자원재활용담당 김부전 ▲주차시설담당 안승면 ▲유비파크담당 천유경 ▲총무과 이창우 ▲도시계획과 허준수 ▲도로하천과 강태규◇승진(7급) ▲기업지원과 이구복 ▲총무과 서은원 ▲평생교육과 김현정 ▲문산읍 지은주 ▲〃이지혜 ▲교하읍 정지선 ▲파평면 정영옥 ▲지적과 김창호 ▲시민복지과 박정희 ▲〃 김은자 ▲금촌2동 이애영 ▲시정정보화담당관실 김은옥 ▲교통개발과 김장회 ▲상수도과 이상훈 ◇승진(8급) ▲총무과 이지혜 ▲회계과 백진현 ▲〃 이미애 ▲시민복지과 윤율림 ▲문화관광과 박 훈 ▲조리읍 함병찬 ▲평생교육과 김진아 ▲산림농지과 이의신 ▲도로하천과 김지연 ▲하수도과 서윤범 ▲군내출장소 장기혁 ▲파주읍 이영애 ▲법원읍 지의정 ▲교하읍 안성준, 민세준, 이상엽 ▲탄현면 김미화, 이지영 ▲금촌1동 김미자 ▲중앙도서관 이아름, 채성원, 심승희,…
의정부보훈지청(류종열 지청장)은 지난 달 29일 인기 연예인 박경림씨를 초청해 의정부보훈지청 1층 현관 앞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캠패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 나선 박경림씨는 의정부보훈지청의 박우철 명예이동보훈팀장의 막내 딸로 많은 금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고 방송기자들이 뽑은 연예인 10대 선행상을 받기도 했다. 캠패인에 참석한 박경림씨는 민원인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뱃지를 나누어 주고, 직접 달아주기도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 및 국가발전의 상징인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캠패인에 적극 동참하여주기를 부탁했다.
화성시 동탄 지역에 내년부터 수돗물의 불소 투입 사업이 시범 추진된다. 지난 5월 ‘효’ 마라톤 축제와 6월 ‘포구 축제’ 때 시민 240여명, 시범 지역인 동탄 거주 통장 부녀회장등 172명 대상으로 전화 우편 방문을 통한 설문 조사에서 87% 찬성 의견에 따른 것이다. 수돗물에 일정 농도의 불소 화합물을 투입,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음용하면서 충치를 예방하는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구강 보건 예방사업으로 외국에선 제도화 돼 있다. 한편 이와관련 간담회가 지난 달 28일 시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최희숙의원(구강보건 자문위원) 배광학 서울대교수, 김진범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