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경기도 체육계에 남다른 의미가 있는 해다. 도는 올 한 해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경기대회인 제9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각각 11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 선수단 2012년 런던올림픽서 체육웅도 위상 드높여 무엇보다 온 국민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겼던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원정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종합 5위)에 이바지한 도 소속 선수단의 활약은 체육 웅도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승승장구하며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고 있는 경기도 체육은 결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창립되던 개척기부터 발전기를 지나 오늘날의 중흥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행정가, 이제는 원로가 된 많은 이들의 피땀 흘린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 중에서도 인천과 분리돼 체육회가 단독 창립되던 시기부터 햇수로 16년여 동안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경기도 체육을 이끌었던 이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경기도 체육의 ‘선구자’이자 ‘산증인’인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79·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다. 정기철…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본대회의 테스트 이벤트로 2013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의 완벽한 준비에 나섰다. 2013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의 개최 목적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New fun) 새로운 방식의 놀이 같은 스포츠(New play)를 아시아 전역에 알리자는 데 있다. 내년 6월 29일∼7월 6일 인천에서 개최될 2013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대회명칭서부터 치러지는 스포츠종목까지 국내 스포츠팬들에게 다소 낯설다. 그동안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일반적인 스포츠이벤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종목과 아시아의 권역별 특색 스포츠들이 어우러져 치러지는 최초의 대회이기 때문이다. 조직위는 2013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 역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정한 국제스포츠 이벤트임을 강조하며 2014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기를 미리 맛보고 대회 안전 및 의전, IT, 대회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동·하계 아시안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난적’ 부산 KT를 꺾고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권 추격에 가속도를 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KT와의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포웰의 극적인 결승 3점슛을 앞세워 70-67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쾌조의 4연승으로 15승6패로 3위 자리를 지키며 선두 서울 SK(16승5패)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했다. 특히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KT를 상대로 열세에서 벗어나며 악연의 사슬을 끊었다. 이날 전자랜드는 초반부터 KT와 시소게임을 펼치며 1쿼터를 19-18 1점 앞선 채 마쳤다. 2쿼터에도 5분 여가 지나도록 쿼터 득점이 양팀 합계 4득점에 그칠 정도로 접전을 펼친 전자랜드는 2쿼터 막판 슛 난조를 보인 사이 KT에 연속 득점을 내주며 27-36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전자랜드는 문태종과 강혁을 모두 투입하며 베스트 멤버를 총 가동했다. 결국 전자랜드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주태수의 골밑슛으로 동점을 만든 뒤 정병국의 자유투로 45-44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K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인천 흥국생명을 꺾고 파죽의 7연승 행진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1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경기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혼자 31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와 토종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21 24-26 25-15 25-1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시즌 10승째(1패)를 올리며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수를 질주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휘트니(36점)가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9패째(2승)를 안으며 승점 8점으로 하위권인 5위에 머물렀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초반부터 박정아(6점)와 유희옥의 블로킹으로 기세를 올린 뒤 윤혜숙의 서브득점과 상대 범실을 묶어 단숨에 14-1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김희진(21점)과 박정아가 연속 득점을 올린 IBK기업은행은 알레시아의 백어택 득점으로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IBK기업은행의 우세는 계속됐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 알레시아의 득점과 흥국생명의 범실로 9-6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세트 후반들어
경기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은 지난 14일 연맹 사무국에서 2013년도 정기 이사회와 정기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춘식 현 회장(61·남선건설 대표이사·사진)을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 재적 대의원 11명 중 9명이 참가한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노궁하 연맹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은 뒤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내년도 사업계획과 올해보다 7천여만원 축소된 1억6천300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제4대 회장 선거에서는 함께 후보 등록한 김태득 연맹 수석부회장의 이날 후보에서 사퇴함에 따라 단독 후보인 이춘식 현 회장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총 9표 중 찬성 7표(반대 1·기권 1)를 얻어 연임됐다. 이춘식 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 회장은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댄스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종합우승 달성을 위해 임원 및 연맹 관계자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궁도협회는 지난 14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라종식(74·사진) 화성정 사두를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궁도협회 재적 대의원 29명 중 24명이 참석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궁도협회 대의원들은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바뀐 회장선거관리규정과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또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은 뒤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총 10개의 대회를 주최 또는 참가하는 내용의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총 1억4천700여만원 규모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제14대 회장 선출 투표에서는 김동준 후보(도궁도협회 부회장)와 경선을 펼친 라종식 후보(화성정 사두)가 24표 중 13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밖에 신임 도궁도협회 임원으로 이찬주(남양주시 궁도협회장), 김영수(과천시 궁도협회장) 감사를 선임했고, 나머지 임원진의 선출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했다. 라종식 도궁도협회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궁도협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하키협회는 지난 14일 성남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흥룡 현 회장(55·㈜거성건설 대표이사·사진)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하키협회 재적 대의원 13명 중 12명이 참석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도하키협회 대의원들은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새롭게 바뀐 회장선거관리규정과 정관의 개정을 승인했다. 또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은 뒤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대회 개최 등의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총 1천500여만원 규모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제16대 회장 선출 투표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해 총 12표 중 11표를 얻은 이흥룡 현 회장이 연임됐다. 이밖에 기타 토의사항으로 내년 2월 성남시장기 와 8월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 중고하키대회의 개최(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흥룡 도하키협회 회장은 “내년에도 도하키 임원과 선수, 지도자 등과 힘을 모아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택견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21세기병원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규석(45·사진) 21세기병원 의무원장을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택견햅회 재적대의원 27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변규철 도택견협회 감사로부터 감사보고를 받은 뒤 장경태 도택견협회 전무이사로부터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받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총 8개 대회를 참가 또는 주최하는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와 비슷한 8천900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제6대 도택견협회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이규석(21세기병원 의무원장) 후보가 24표 중 23표(기권 1)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고, 차기 도택견협회 집행부의 구성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했다. 이밖에 기타 토의 사항으로는 택견의 무형문화재 등재 30주년 기념과 관련된 행사 추진과 도택견협회 차원의 장학사업의 구체적인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규석 도택견협회 회장은 “신임 회장으로서 협회 발전을 위해 임원 및 선수, 지도자와 힘을 모으겠다”며 &ldq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임영철(인천시체육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의 결승에서 40-22로 크게 이겼다. 2008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12회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한 한국은 4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한국은 2010년 카자흐스탄 대회 때는 결승에서 카자스흐탄에 1점 차로 졌다. 전반을 18-12로 앞선 한국은 12골을 넣은 최수민과 10골을 기록한 권한나(이상 서울시청)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도 중국을 30-28로 물리쳤다. 한국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에 이어 이번 아시아선수권 제패로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과 12월 아시아선수권 준우승으로 잠시 아시아 정상을 위협받기도 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일본이 카자흐스탄을 21-20으로 물리쳤다. 북한은 5~6위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1-28로 꺾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2013년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대표로는
수원시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계혁 현 회장(53·자영업)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시레슬링협회 재적 대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은 2012년도 사업보고 및 예·결산보고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해보다 1천100여만원 가량 증가한 2천350여만원의 201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어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시레슬링협회 규약을 개정했으며, 단독 출마한 이계혁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3대 회장으로 연임시켰다. 이계혁 시레슬링협회 회장은 “경기도 레슬링의 전국체전 종목 우승 탈환을 위해 수원시 레슬링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