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SWOT 스왓 리더십 이소희|청솔|208쪽|9천500원. 16명 위인에 대한 위인전. 이미 경제·경영 분야에서 그 효과성이 입증된, 인간의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과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SWOT 기법을 적용하여 이야기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위인들의 장점만이 아닌 위인들의 약점과 위기 등 위인들의 단점까지 알 수 있고 위인들의 장단점을 살펴봄으로서 나아가 사람과 세상을 보는 구조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다. 16명 위인에 대한 위인전. 이미 경제·경영 분야에서 그 효과성이 입증된, 인간의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과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SWOT 기법을 적용하여 이야기를 구성했다.이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위인들의 장점만이 아닌 위인들의 약점과 위기 등 위인들의 단점까지 알 수 있고 위인들의 장단점을 살펴봄으로서 나아가 사람과 세상을 보는 구조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로버랜덤 J.R.R 돌킨|씨앗을 뿌리는 사람|240쪽|1만2800원. ‘반지의 제왕’의 저자이자 판타지 문학의 거장, J.R.R. 톨킨의 자전적 판타지 동화. 이 책은 장난감을 잃어버린 톨킨의 둘
1위.하악하악-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2위.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3위.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김남수ㆍ정통침뜸연구소) 4위.시크릿(론다 번ㆍ살림 BIZ/2007년06월) 5위.English Restart Basic (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6위.마지막 강의(랜디 포시ㆍ살림) 7위.로드(코맥 매카시ㆍ문학동네) 8위.English Restart Advanced1 (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9위.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ㆍ오픈하우스) 10위.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갤리온ㆍ김혜남)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
통곡 누쿠이 도쿠로 글|이기웅 옮김|비채|472쪽|1만2천원. “다른 이들에게 ‘통곡’의 결말을 밝히지 마라, 살인의 동기가 될 수 있다.” 경찰청 장관의 사위이자 경시청의 핵심인 수사 1과장 사에키, 그리고 신흥 종교에 빠져드는 한 남자. 두 남자의 이야기가 한 곳에 머물렀을 때, 반전과 진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충격적인 반전으로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 한 획을 ‘누쿠이 도쿠로’의 미스터리 대작 ‘통곡’이 출간됐다. 소설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도쿄소겐샤(東京創元社)에서 출간한 ‘본격 미스터리 100선’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사에키의 지휘 아래 연속되는 유아 유괴살인사건의 수사가 시작된다. 하지만 범인에 대한 실마리는 전혀 잡히지 않고 수사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또한 끔찍한 사건의 이면에 있는 어둠의 정체. 범인이 붙잡히는 순간 놀라운 반전이 일어나게 되고, 두사람의 이야기가 겹쳐지는 순간 진실이 공개된다. 작가는 유괴 사건을 쫓는 경찰과 신흥 종교에 빠져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신흥 종교의 폐해, 경찰 조직의 내부마찰, 개인정
조선의 시지프스들 이은식 글|청목산|480쪽|1만9천원. 반석평은 노비 신분에 머물지 않고 주변의 비아냥거림과 멸시를 이겨내며 글공부에 매달린 끝에 과거에 급제한다. 말이 쉬워 과거급제지 노비신분으로 글공부를 한다는 것도, 과거에 급제한다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조선처럼 신분의 벽이 드높은 사회에서 노비에 불과한 반석평이 과거를 거쳐 판서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모진 고난과 아픔을 견뎌야 했는데···. 반석평을 위히해 여종의 자식이었으나 무과 급제를 통해 장군이 됐다. 임진왜란에서 크게 활약한 유극량, 단종 복위 운동으로 산대가 죽임을 당한 박팽년 집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노비가 된 채 가문 재건의 꿈을 키워나간 박비, 서자의 한을 시심으로 달랜 최고의 시인 이달. 조선의 시지프스들은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권력자들의 칼도 멸시와 천대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 인간이기에 꿈꾸는 삶이 있었고, 그것을 이루고자 인생을 걸었다. 노비와 궁녀, 서자, 천애고아··· 조선에도 시지프스의 형벌을 안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형벌에 굴복하지 않았다. 이 책
성공을 넘어 김윤영 글|미래출판기획|234쪽|1만2천원.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소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가 현대라는 대기업의 총수가 돼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킨 영웅이 되기까지 과정을 보여준다. 故 정주영 회장 삶을 재조명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된다. ‘해보면 되지’를 외치며 자신감 넘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잠시 잊고 있었던 열정을 되살려 ‘나도 할 수 있어’를 외치게 만든다. 20년 동안 낡은 구두 몇 켤레로 전 세계를 누비며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대북사업을 실행시키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남북공동번영을 꾀한다. 아산 정주영 회장의 빛나는 열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그가 내딛었던 길을 따라 걸으며 진정 그의 원대한 꿈은 무엇이었는지 재조명 하게된다. 저자는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낳은 불세출의 기업인 정주영 회장의 삶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성공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다.
화성에 시간의 무늬가 있다. 전통의 향기와 운치가 있다. 소풍과 산책의 추억도 있다. 그래서 화성은 시나 그림을 표현하기에 좋은 원천이 된다. 화성을 재발견하고 아름다움을 수묵담채로 표현하는 작품이 전시된다. 최명수 작가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수아아트갤러리에서 ‘수원화성의 사계’ 전을 연다. 수없이 걸으며 발견한 화성의 속과 겉.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화성의 다채로운 표정들이 작가의 붓끝에서 새로운 선과 색으로 다시 살아난다. 성실하게 재현한 화홍문, 방화수류정, 공심돈, 봉돈이 한층 그윽하게 다가와 그 속에서 화성과 함께 한 우리의 시간들도 진하게 배어 나온다. 서양화와 새로운 기법의 그림이 화단의 흐름인 요즘 전통적 회화양식을 고수하는 화가다. 예술은 삶을 갱신한다. 화성도 다양한 예술로 거듭날 수 있다. 작가의 화성 그리기는 그래서 더 각별하다. 그가 본 화성의 안팎을 따라 거니는 즐거운 그림 여행, 올 가을 화성 산책이 한결 풍요롭다. 작가는 화성의 사계절을 표현하면서 사람들에게 복잡한 삶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고, 잠시 휴식을 취해보라는 ‘휴식공간’을 의미하기도 한다.(문의:031-253-6019)
수원민족미술협회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원미술관 1,2,3전시실에서 ‘수원민족미술협회 20주년기념 아카이브’ 전을 연다. ‘강은 산을 끌어안고’라는 주제로 걸개그림, 벽화 활동사진, 지역시민단체 미술 활동사진 등이 전시되고 20주년을 맞은 수원민족미술협회의 역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풀어 나간다. 태동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간적 요소를 중심으로 개략적인 활동 자료와 창작 작품을 전시하며, 그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부분으로 소멸되는 자료와 훼손을 최소화 하고자하는 방향과 함께 수원 민미협의 전망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담아내는 전시다. 수원 민족미술의 태동을 80년대의 공간 속에 내재된 민주화의 실천과 미술운동을 통해 사회 구조적 모순의 개혁과 서구 문화의 범람 속에 자주성을 담는 민족, 민중미술을 이룬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의 발화점에서 시작된 수원민중문화연대활동이 문예전반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미술인과 미술계의 논의와 토론회의 등의 준비과정을 통해 절차적으로 활동 동인들을 확보하고 수 차례의 동인 결성회의를 갖고 준비한다. 미술동인 새벽의 탄생이 그것으로 정기전을 준비하고, 시대정신의 실천을 천명하게 된다. 시대적 사명 속에 리얼리티미학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동쪽 숲 속 마을에 하늘, 바다, 별이라 불리는 천박지축 말썽꾸러기 삼남매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아빠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아빠가 아끼는 단지와 우체통을 깨뜨려 버리는 사고를 저지르게 되고 아빠에게 혼날 걱정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힌 바다와 별이 앞에 갑자기 마왕의 부하인 나무요정 모리가 나타난다. 재미나고 모험적인 것을 원하던 아이들에게 모리는 마음대로 놀 수 있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천국이 있다고 유혹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천국으로 알았던 그곳은 아이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힘든 일을 시키는 나쁜 마왕이있었는데…. 가을 저녁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황금책의 비밀’이 내달 1일부터 11일(5,6일 제외)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형제애라든지 타인을 위한 희생 등 우리 부모세대가 소중하게 생각했던 귀중한 가치를 많이 잃어가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그리고 살아가기에 바쁜 나머지 가족 가운데 반드시 있어야 할 소중한 가치들인 사랑, 믿음, 소망 등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
“콜록 콜록….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렸나봐요” 감기(感氣·common cold)는 상기도(上氣道)에서 시작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하기도(下氣道)로 퍼지기도 하며 눈이나 귀에 2차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90여종에 이르며 한번에 2가지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잠복기는 1~4일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남에게 전염시키지만 증상이 나타난 동안에 전염력이 크다. 감기는 겨울에 기승을 부리지만 요즘같은 환절기인 가을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감기는 흔히 일컫는 감기와 급성 인두염, 인플루엔자(독감) 등을 포괄한다. 감기의 증상, 치료, 예방 등에 대해 살펴본다. ◇감기 증상 감기 증상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재채기, 두통, 피로감, 몸이 떨리며 춥고, 목이 아프고, 코 염증, 콧물 등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열은 없으며 며칠 정도 지속된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먼저 나오는데 처음에는 물처럼 맑고 양이 많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찐득거리고 점액성분이 많아지며 피가 약간 섞이기도하고 누런 색깔을 띤다. 감기는 평균 일년에 3~6회 걸리며 성인은 3~
건강검진이 건강한 인생을 좌우한다. 얼마전 40대 초반의 마른 체격을 지닌 아주머니가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며 본원을 찾아왔다. 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1차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준하여 검사를 실시했다. 소화장애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위내시경 검사결과는 경미한 표재성 위염으로 조사됐다. 혈액검사에서는 예상외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심한 당뇨병 이었고 자궁 경부 검사에서도 심한 염증 소견이 나왔다. 환자는 처음에는 검진결과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으나 이내 질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다행히 치료에 잘 적응하고 약물조절과 식이조절로 현재는 특이증상 없이 외래에서 경과를 관찰하고 있으며 검강검진 당시 더 악화되기 전에 진단 및 치료한 것애 만족해 하며 오히려 병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병원에 근무하다 보면 이러한 사연은 무수히 많다. 우연히 발견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부터 단순한 체중감소로 내원하여 발견된 췌장암, 만성기침으로 검사한 폐 사진에서 발견된 폐암, 혈변으로 시행한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된 대장암, 무증상으로 시행한 위내시경에서 발견된 조기위암 등 각종 암의 진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각 환자마다 사연도 각양각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