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을 ‘나라사랑 큰나무의 날’로 제정하고 전 직원이 수원역 등 7곳에서 거리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오전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뱃지와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 또 공원 등 시민들의 이동 많은 곳을 찾아 가두 행진 등을 펼쳤으며 청사 전직원이 ‘나라사랑 큰 나무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면서 민원인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수원보훈지청은 앞으로 6월 한 달간 나라사랑 큰나무 거리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지청장 서석주)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처우 금지영역, 합리적 차별 내용, 차별시정절차 등 차별시정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노동부에서 발간한 이 책자는 오는 7월부터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1천892개소) 및 공공기관(1만326개소)에 차별시정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제도의 원만한 시행을 위한 설명을 담고 있다. 안내서에 따르면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처우가 금지되는 영역은 근로기준법이 규율하는 근로조건인 임금, 근로시간, 휴일·휴가, 안전·보건, 재해보상 등과 단체협약, 취업규칙 또는 근로계약 등에 의한 근로조건에 따라 사용자가 지급의무를 부담하는 각종 수당 및 금품 등이다. 또 차별처우에 해당하지 않는 합리적 이유로는 취업기간 및 근로시간 등에 따른 비례적 차별, 권한·책임의 정도 및 노동생산성에 따른 차별, 경력 및 자격증 등의 요건이 채용조건·기준이 됨에 따른 차별 등이다. 이 안내서에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판단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의 비교대상으로 각각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무기계약근로자)와 통상근로자(전일제근로
3년째 ‘성나자로 마을’ 정기적 방문… 애틋한 정 나눠 구석구석 사랑의 손길… 환자들 “병고까지 치유 감사” 4일 오전 10시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성나자로 마을’. 이날 성나자로 마을에는 ‘사랑의 봉사단’ 원인 대원 8명이 찾아왔다. 이들은 들어오자 마자 각 4명씩 식당과 화장실을 찾아가 쓸고 닦고 깨끗이 청소했다. 지난 2004년 결성 이후 오전동내 복지시설을 찾아 환자들을 보살피며 시설내 거실과 방 식당 등을 매달 정기적인 청소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가 있어 주위로 부터 칭송을 얻고 있다. 모두 19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의왕시 오전동의 기동순찰대 여성기동대원(부대장·이경자)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지난 2006년도 부터 지역내 우범 취약지에 순찰을 돌며 밤 늦게 까지 귀가하지 않고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하는등으로 본연의 임무를 해오면서도 보다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고 사랑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성나자로 마을을 선택했던 것. 이들은 즉시 자체적으로 여성대원 전원을 ‘사랑의 봉사단&r
안양상공회의소(회장 김창진)는 지난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과 제24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종걸 국회의원을 비롯, 신중대 시장과 권용호 시의회의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 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환석 FnC코오롱(주)대표이사사장, 홍성완 (주)시스게이트 대표이사, 유병기 비케이전자(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FnC코오롱(주) 제환석 사장: 코오롱의 기업 근간이 되고 있는 ‘정도경영’의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골프, 마라톤, 배구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적극 지원해 각종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국위선양하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또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새 생명 티셔츠’를 제작, 총 수익금을 ‘새 생명센터’에 기부하고 있으며 난치병어린이를 돕기 위한 ‘골드필드펀드’ 모집, 캄보디아 장애인 지원등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시스게이트 홍성완 사장:1999년 회사창립 이래 회사의 경쟁력은 인적자산인 ‘맨 파워(Man Power)’라는 신념하에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사내교육시설 설치 및 산학협동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영성과에 따른 경영성과급 지급과 다
<과천시> ◇전보 ▲기획감사실 온실가스감축 시범도시추진팀장 이영호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팀장 김귀순 ▲미국캘리포니아 주립 노스리지대 파견 이경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천 교육청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 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연천교육청 양기석 교육장은 지난 달 28일 기획회의를 통해 현충일 조기 달기에 교육청 전 직원이 앞장서고 관내 학교에도 전교생이 국기를 달도록 사전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현충일의 의미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점차 사람들로부터 외면되고 있는 국기게양에 대해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은 1주일 전부터 각 가정에 태극기를 달아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이같은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국기 달기 운동은 지난 해 9월 양기석교육장이 취임한 이래 매번 강조되어 왔으며 지난 해 10월 개천절에는 연천군의 국기 게양 실태를 조사한바 있다. 현재 양 교육장의 각별한 관심과 학교의 지도는 연천군의 국기 게양 현황을 급상승시키고 있어 연천 교육청 관내 대광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집에 있는 국기를 학교에 가져와 태극기 소유 유무를 확인하고, 태극기의 상징성과 국기게양의 목적 등을 교육한 후 기념일 하루 전에 아이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확실한 국기달기 운동을 실시하고 한편 태극기가 없는 학생에게는 지
광주시는 6월부터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노인돌보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하고 수시 신청을 받는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소득이 낮고 건강상태가 안좋아 혼자 가사 활동이 어려운 만65세 이상 노인에게 도우미를 파견해 가사를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50%이하이고,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으로 수발을 필요로 하는 자이며, 복권기금 가사간병도우미, 자활근로,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등에 의해 무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와 노인생활이용자, 실비노인복지시설 이용료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월 3만6천원의 본인부담금을 선납하고 월 27시간 상당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이용권(바우처, 약20만원 상당)이 지급 받게 되며, 바우처를 이용해 식사도움, 세면도움, 체위변경, 외출동행, 목욕보조 등의 활동보조서비스와 취사, 생필품 구매, 청소, 세탁 등의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인이 행하는 의료, 조산, 간호 등의 의료서비스는 제외된다. 사업 문의는 시청 가정복지과(☎031-760-2843)이나 읍면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수원남부경찰서 매탄지구대 유승희(28)순경이 차비가 없어 안절부절 하던 이모(24)양을 도와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9일 유 순경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순찰을 돌고 지구대로 돌아오는데 지구대 앞에서 서성이던 이양을 발견했다. 이양은 불안해 하며 금세라도 울음을 터트릴 기색이었다. “왜 그러냐?”며 유 순경이 묻자 꿀먹은 벙어리 처럼 말이 없었다. 재차 묻자 어렵게 입을 열은 이양은 자초 지종을 설명했다. 이양은 집이 천안인데 공무원 시험 준비때문에 수원에 학원을 알아보러 왔다가 생각없이 돈을 다 써버렸다고 말했다. 교통카드에 충전이 되어있는 줄 알았던 이양은 버스를 탔지만 잔액이 부족해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오갈데 없이 서성이다가 지구대로 돌아오던 유 순경을 만난 것. 유 순경은 집 주소를 확인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이양에게 5천원을 주고 지구대 순찰차로 수원역까지 바래다 주었다. 유 순경은 “그냥 집에있는 동생이 생각나서 한 행동”이라며 “누구나 이러한 상황이었다면 다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쌈지 공원’이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곳은 시가 이 일대 가로변 1천여㎡에 1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달 23일 ‘휴게 터’로 산뜻하게 조성했다. 이 토지는 SK네트워크 소유의 사유지로 그간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시가 나서 SK측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가로 공원을 만들어 10년간 무상 사용키로 한 것. 공원은 진입 광장 2개소와 중앙 광장,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라는 테마로 조성했으며 산책로를 따라 중앙 광장에 들어서면 전통 조경공간으로 전통 조형물인 연자방아, 절구 2개, 석등, 물확 2개 등에 부레옥잠을 물위에 띄웠다. 또 맥문동과 상록패랭이를 심어 눈길을 끌도록 만들었다. 이광인 환경녹지국장은 “사유지를 장기간 무상으로 사용하게 돼 약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 방치된 짜투리 토지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시민를 위한 도심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거시적으로는 녹지네트워크 생태 통로 연결로를 확보, 환경 생태계 복원에도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의 고장, 화성시가 노인들을 위한 ‘경로 잔치’를 지역별로 열어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지켜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라비돌 리조트(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최영근 시장, 고희선 국회의원, 전재영 시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편이 어려워 회갑연을 열지 못한 50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합동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새마을회 부녀회(회장 김정희)가 마련했다. 최영근 시장은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 뿌듯하다”면서 “오늘 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대받은 한 팔순의 노인은 “비록 친자식들이 차려준 회갑상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상을 받게 되어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부녀 회원들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자 눈시울을 적셨다. 또 이날 장안면사무소(면장 변득하)는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등 유관 단체와 공동으로 70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위문 공연을 펼쳤다. 2일에는 화산동사무소(동장 이현주)가 화성컨벤션웨딩홀에서 8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