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는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훈련을 실시 경우 시설 및 장비구입비용,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과 훈련컨소시엄을 구성, 자체훈련시설을 공동훈련센터로 개편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양성 및 향상훈련을 실시하는 대기업, 사업주단체 및 공공훈련기관, 대학 등이며 지원과정은 신규 채용예정자 양성훈련 및 재직근로자 향상훈련 실시에 따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시설 및 장비비의 경우 고용안정, 능력개발사업 납부보험료의 100%(사업주단체, 공공기관, 대학은 참여중소기업 고용안정, 능력개발사업 납부보험료의 240%) 범위 내에서 연간 15억 한도로 지원하며 그 외에도 사업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운영비,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직업능력개발팀(031-231-782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화·품성훈련 마친 도우미견 7마리 장애인에 분양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가족… 기쁜 나날의 연속 청각장애 2급인 양은자(54·주부)씨는 지난 3월 청각 도우미견 나리(2·닥스훈트)가 한가족이 된 뒤 기쁨으로 가득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리가 집안을 돌아 다니며 하루종일 쉬지 않고 재롱을 피우는가 하면 양씨가 외출하면 어디든 따라 다니며 양씨 귀를 대신하면서7년 전 아들이 교통사고로 숨진 충격으로 우울증에 웃음까지 잃었던 양씨는 웃음을 서서히 되찾았고 일상생활도 차츰 편해졌기 때문이다. 양씨는 “유난히 활발한 나리를 만난 뒤 집안에 웃음소리가 다시 돌아왔다”며 “이런 사정을 아는 친구들은 나리에게 뭐 사먹으라며 용돈을 쥐어줄 정도”라고 활짝 웃었다. 선천성 청각장애인 박애란(30·주부)씨도 청각 도우미견을 만나 생활이 달라진 케이스. 박씨는 지난해 8월 남편으로부터 청각 도우미견 해피(2·요크셔테리어)를 선물받기 전에는 항상 대문을 열어둔 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중요한 우편물을 받지 못하기 일쑤였고 중요한
인천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공립단설 삼산유치원(원장 유애자)이 지난 1일 오후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교육위원회 전년성 의장을 비롯, 교육위원들, 북부교육청 윤낙영 교육장과 각 교육청 교육장들, 부평구청 박윤배 구청장 등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한 삼산유치원은 각 층마다 테마별로 꾸며져 있으며, 각 교실에는 56인치 프로젝센 TV와 영역별로 구성된 환경에 자료정비가 돼 있다. 또한 1층은 꿈이 커 가는 방으로 책, 미술도구와 조형놀이가 구비 돼 있고, 2층은 상상나래방(곤충생태관), 3층은 사랑키움방(동물사육장), 4층은 자연학습장(식원재배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와 함께 삼산유치원은 부평구청 관할 햇살 어린이 공원 내에 위치해 그곳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처럼 유아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삼산유치원의 일반유아와 장애유아의 율동과 손유희, 핸드벨 연주 등이 있었다. 나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삼산유치원이 설립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쏟아 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인천=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지난 1일 양주시 은현초교(교장 박태원)는 관내 어르신 200명과 학부형 등 400여명을 초청, 경로효친교육 실천을 위한 제1회 은현 노인체육대회 및 학생들의 재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은현초교 운동장에 모여, 웃음체조로 가볍게 몸을 푼다음 게이트 볼 경기와 윷놀이, 노인계주, 투호놀이, 큰공 굴리기, 맨손달리기, 바구니 터트리기 등 다양한 10여경기에 참여하여 지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학교 측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은현초교 학생들이 마련한 2부순서에서 손자들의 춤과 수화발레, 리듬합주, 합창 등을 관람하는 순서로 이 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은현초교 학생들은 평소 주말마다 효도일기를 쓰고, 매월 1일 세족의 날을 실시 함으로서 예절공부와 함께 부모님을 공경하는 교육을 받아오고 있으며, 매주 2회씩 특기 교육을 받아 이 날의 행사를 치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은현초교 박태원 교장은 “모처럼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의 손을 잡고 학교로 나와 어린이들의 재능을 보고,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가 즐거움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경로효
한전 남수원지점 사회봉사단(단장 김유기)은 지난 달 31일 ‘고객사랑 캠페인’으로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수원지점 사회봉사단과 협력사 직원 등 이동 봉사팀은 2개조로 나눠 지역 주민들에게 쌀 20kg 각각 전달했다. 또 전기민원 상담, 복지할인요금제도 안내, 내선설비 점검 및 불량설비 교체 등 전기시설 홍보·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무료 현장 수리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전기설비를 교체하지 못했거나 점검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노출된 저소득·소외계층 노후 주택의 누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한국전력 남수원지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주민들 곁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김태호기자 thkim@kgnews.co.kr
‘여기도 하나 ♪~ 저기도 또 하나 ♪~’ 전통 손 모내기가 재현된 지난 2일 오전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들녘은 풍성함으로 가득찼다. 이날 행사는 한국국악협회 화성지부(지부장 차진규)가 잊혀져 가는 ‘우리 것’을 후손들에게 널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조선시대 전통 농부들의 모내기 차림으로 나선 최영근 시장, 고희선 의원, 최희숙 시의원, 기봉서 문화원장 등은 신명나는 선소리의 흥에 맞춰 한나절 모내기 일손을 도왔다. 이들은 농립을 푹 눌러쓴 채 땀에 흠뻑 젖어 힘든 줄도 모르고 농요를 따라 부르며 질펀한 진흙탕 속에서 대여섯 뿌리씩 모대를 꽂아 놓았다. 서너 마지기 시범 모내기 행사를 그치고 새 참이 들어오자 최영근 시장은 구경나온 촌로들과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탁배기 한 사발씩을 공손히 건넨 후 “자~ 주욱 들이키고 올해도 풍년을 기원합시다”라고 소리높여 외쳤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자체 정보화 교육장을 마련, 정자동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사회에 경쟁력 있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정보학교’를 개교했다. 병무청 정보화 교육장은 직원들의 PC활용을 높이고 전자정부 업무시스템 숙지를 위해 설치했지만 주간과 직원교육이 없는 시간에 장비를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육기회와 장비가 부족한 관내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훌륭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정보학교’의 주된 교육내용은 아동복지시설 3~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컴퓨터를 활용해 근사하고 멋지게 숙제 해가기’ 등 강의를 구성했다.
화성시가 야심차게 자체 개발중인 시 전역의 ‘행정 네비게이션’이 오는 9월 선보여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 네비게이션은 GPS 위치 정보와 GIS 지리 정보를 연계한 최신의 기술로 ‘울트라 모바일 PC’(UMPC)를 이용, 민원 현장 어디든지 손쉽게 찾아갈 수 있고 각종 시설물의 정보 조회도 가능해 업무상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기존 상용 네비게이션 보다 한층 업 그레이드 돼 있다. 새 주소 DB와 연속 지적도, 디지털 항공사진과 각종 GIS시설물도를 상용 네비게이션 프로그램과 연동해 활용함으로써 최고의 현장감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최단경로 찾기 △민원현장의 지번 및 새주소 찾아가기 △지하매설물의 상하수도 관리 △개별주택가격조사 △문화재 보호구역관리 △ 내 민원현장 찾기 등 각종 민원 현장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모든 민원 행정 위치가 바로 ‘내 손 안에’ 있어 인사 이동 때 신속한 현장 인계인수가 가능하고 현장 민원처리 까지 단축할 수 있어 ‘기분 좋은 행정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2004년 부터 GIS(지리정보시스템)…
본지 5월29일자 7면에 실린 ‘동두천시 일 반핵단체 시장예방요청 묻지마 거절’이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원자수소폭탄금지 일본협의회’ 단체는 동두천시민연대가 초청을 했으며 시민연대측이 시청 회의실에서 미군부대 위치와 규모 등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는 것으로 바로 잡습니다. 또한 시민연대측은 원수협 단체의 대표가 이날 시청을 들러 시장의 예방을 정식요청한 것에 대해 시장이 거절한 것이 아니라 시민연대측에서 브리핑 장소협조를 시에 의뢰하며 이 단체의 대표방문시 시장의 축하인사를 동두천시에 부탁했으나 관련부서에서 시장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왔습니다.
본보 5월 29일자 18면 인터뷰 기사중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재윤 광명시지부장이 광명조합장으로 잘못 표기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