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생활 12년중 9년간 교통사고 조사계 근무 베테랑 연간 40~50여건 혼자처리… 미해결 사건 유족에 미안 “연간 40~50여건 건의 뺑소니를 혼자 처리해야 하는 부담도 부담이지만 뚜렷한 동기가 없는 뺑소니를 수사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발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몸으로 뛰고 있습니다”. 양평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뺑소니 수사 전담반 강인구(36) 경사의 애로와 사명감을 엿보는 대목이자 그만의 수사비법이다. 강 경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 5월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100여건의 뺑소니 교통사고 중 80여건(검거율 80%)을 혼자서 해결한 베테랑 수사관으로 통한다. 지난 1995년 순경 공채로 채용돼 12년을 근무하는 동안 파출소와 기동대 근무 등 초반 3년을 빼고는 교통사고조사계에서 잔뼈가 굵은 강 경사는 최근 4년간의 뺑소니 수사업무가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그의 투철한 사명감은 전국 뺑소니 검거율 74.5%를 5%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담인력 1명이란 특수성을 감안할 때 경이롭다. 그는 특히 오후 6시부터 새벽3시 사이 심야시간대에 주로 발생하는 뺑
연천군 연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최정식·최삼순) 34명의 회원들이 지난 28일 연천읍 상리 839 등 8천498㎡ 휴경농지에 대하여 모내기를 실시하고 군부대를 위문하는 등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연천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따르면 작년부터 휴경농지에 벼를 재배하여 생산된 쌀을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작년에는 연천읍 상리 839일원 3천22㎡의 농지를 경작하여 독거노인 등 34가구에 쌀 10kg 1포씩 340kg을 지원했으며 국토방위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민·군의 화합에 많은 노력을 한 35연대를 방문하여 떡 3가마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자 작년보다 3배에 가까운 8천498㎡ 경작을 계획하였고, 자연정화활동, 폐자재 수집 등으로 모은 성금으로 강원도의 수해지역에 성금 및 봉사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국가의 어려운 시기와 재난의 한 가운데서 언제나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군포시 산본1동 직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배, 장판 교체 등주거환경개선사업 펼치고 있다. 군포시 관내 한 자치센터가 저소득 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주위의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박수를 받고 있다. 군포시 산본1동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최근 1천만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총 20세대에게 도배·장판교체·난방 시설보수 및 교체 등을 해줬다고 29일 밝혔다. 산본1동은 또 지난 4월부터는 산본1동 독거노인 후원회의 지원으로 평일에 거동불편 중증 장애인 등 총 50여명에게 급식배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급식배달사업은 매주 월요일 밥, 국, 반찬 등 도시락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빵과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군포시내 푸드뱅크 운영업체인 사회복지법인 성민원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 화목안공원에 위치한 대양경로당에서 관내 결식 우려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용권 산본1동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3급 승진 ▲정책기획심의관 양진철 ▲건설본부장 김석우 ◇4급 승진 ▲제2청 보육청소년담당관 신관성 ◇ 교육파견 ▲김동근(미국 콜로라도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 최병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동호인 저변확대 및 종목 활성화 여건 마련을위한 ‘제3회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장기 생활대축전’이 지난 26일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석 용인시장과 조성욱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 종목별 회장 및 기관단체장과 용인시민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을 펼쳐 시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우현 용인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몸과 마음이 모두 풍요로워지는 새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필요하다”며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을 통한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전행사로 열린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과 용인시 에어로빅 시범단의 역동적인 에어로빅 시범을 보였고, 해병대 의장대의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21개 종목별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6, 27일 이틀간 펼쳤다.
대각은 임종을 준비하고 대중들을 불렀다. “나한데 좋은 화살이 한 개 있는데 죽기 전에 누구에게 주어야겠다.” 그때 어떤 스님이 앞으로 나섰다. “제게 주십시오.” “무엇을 달라고?” “화살을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화살이 어디 있는데?” 그 스님이 할을 하자 대각은 그 스님을 잡고 몇 차례 몽둥이질을 했다. 그리고 대중을 해산시키고 방장으로 그 스님을 불렀다. “너는 아까 내가 한 말의 뜻을 짐작하느냐?” “잘 모르겠습니다.” 대각은 또 다시 주장자를 들어 그 스님을 갈겨댔다. 그러고 나서 주장자를 팽개쳤다. “나중에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거든 분명히 전해라.” 그 스님이 알아듣지 못하자 훗날 귀밝고 눈밝은 사람이 나와 알아들으라는 것이다. 말을 마치고 대각은 열반에 들었다.
“사람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 하는 그 분들을 보면 내 삶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한국도로공사 경안지사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마음봉사단원들은 나눔을 통해 자신들도 행복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동서울영업소 한마음봉사단이 번갈아 가며 찾고 있는 자원봉사기관은 하남시 하산곡동 339-4번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 ‘나그네 집’이다. 이곳에는 시각, 지체, 뇌병변, 발달장애 등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 60여명이 수용돼 있다. 단원들은 영업소에서 8시간 근무를 마친 뒤 나그네 집을 찾고 약 3시간씩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밀린 빨래를 세탁해 주고, 숙소 안팎을 깨끗히 해주는 등 주로 청소일을 도 맡아 하고 있다. 특히 매월 두 차례씩 자원봉사의 날을 정해 놓고, 매회 15명 안팎의 인원이 투입돼 장애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수 년째 이어 오고 있는 것이다. 동서울영업소 이상열 영업소장은 “직원 110여명이 돌아가며 자율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사람당 한 분기에 10시간씩 자원봉사시간을 갖도록 자원봉사…
10만평 규모 로드 테스트장 갖춘 자가사업장 꿈 부지매입자금 6억원 모금… 건교부 긍정적 반응 “번듯한 자가 사업장을 만들어야합니다” 도 자동차매매사업 광명조합 이재윤조합장(45)은 ‘중고자동차 메카’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은 오로지 ‘우리 사업장’을 갖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생각하는 ‘사업장’은 10만평 규모로 기존 경매장과 매매시장을 포함, 선진국 일본의 ‘로드 테스트장’과 ‘박물관’까지 들어서는 매머드급이다. 현재 면적 1만4천평, 자동차경매장 7천평, 52개 업체, 매매사원 1천200명으로 수원 안산에 이어 세 번 째 규모이지만 업체당 월 500~1천만원의 높은 임대료 탓에 외곽 이전이 되지 않으면 자칫 ‘사상누각’에 그치기 때문이다. 지난 2005년 취임부터 그는 이 ‘거대한 꿈’에 출사표를 던졌다. 부지 매입을 위한 자금 모금에 나서 현재 6억원을 모았고 광명시와 건설교통부에 부지 요청을 건의해 놓았다. 이 조합장은 “세상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람에
市보건소 금연의 날 맞아 행사 교육·체험·서명·상담까지 다양 군포지역에 음주 및 흡연안하기 운동이 금연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망라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포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금연시범학교인 용호중학교 자원봉사자 4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음주·흡연 폐해 예방교육 및 거리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인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에 대해 올바른 건강행태를 실천케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음주 및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 폐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청소년의 흡연 실태와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산본 중심상가에서 건강생활실천 금연·절주 조끼를 착용한 후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절주 및 금연 관련 패널과 배너 20종을 전시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
“미군 아저씨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생일이 외롭지 않아요.” 용인에 주둔하고 있는 한 미군부대가 10년째 인근 고아원생들의 생일잔치를 매월 열어주고 있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화제의 부대는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용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한국군지원단 소속 제3전투지원협조단. 이 부대는 석가탄신일인 지난 24일 인근 용인 선한 사마리아 고아원생중 이달 생일을 맞은 11명을 초청, 생일잔치를 열었다. 생일상을 받은 어린이들은 미군 장병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생일케이크가 곁들인 식사를 한 뒤 이들과 함께 미니축구, 풍선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이날 생일잔치에서 미군 장병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한달간 열심히 준비한 한국어 축하노래도 선물했다. 이 부대가 이같이 선한 사마리아 고아원생들을 초대해 작지만 따뜻한 생일파티를 열기 시작한 것은 자매결연을 한 1997년부터다. 미군 부대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 또는 어린이날 등에 수시로 고아원을 찾거나 어린이들을 초청, 나름대로 정성을 담은 음식 등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근무가 없는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