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정착한 (재)광명애향장학회가 2007년도 장학금 지원 대상자 112명에게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는 지난 2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등 장학생 83명, 영재 및 특기 장학생 6명, 일반 및 유공자 자녀 장학생 8명, 방송통신대 5명, 우수교원 10명 등 모두 112명에게 총 8천 750만원을 지급했다. 우수 교원비 지급대상으로는 광명초를 비롯 10개 초·중·고교 교원이 선정돼 50만원씩, 대학생 33명에게는 300만원씩, 고등학생 64명은 100만원씩, 방송통신 대학생 5명은 40만원씩 각각 받았다. 재단법인 광명애향장학회는 장학회가 설립된 1999년 이후 지금까지 27억7천5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왔으며 기금에 대한 이자발생 한도 내에서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난해까지 우수 학생, 체육특기생, 우수교원에 대한 연구비 등으로 총 890명에게 10억여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팔당수력발전소는 최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발전소 내 잔디운동장에서 제10회 팔당수력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병진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회 참가 어린이들에게 “인디언 속담에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말이 있다”며 “오늘 좋은 친구 한 사람씩 만들어 가고 한강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는 남양주교육청 이영해 학무국장을 비롯해 광주·여주·양평 등 4개 교육청의 관계자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지역 초·중학생 341명이 팔당댐 주변서 저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글솜씨와 그림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최우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글짓기부문- 초등부 김하현(세종초), 중등부 문현빈(서종중) ▲그리기부문- 초등부 김그림(양벌초), 중등부 김유나(와부중) =============================================================================================
포도나무 동산교회(목사 정왕훈)의 ‘사랑의 밥 퍼’와 양평 대명리조트(지배인 이재훈)의 ‘사랑의 밥 나누기’가 지난 26일 훈훈한 일촌을 맺었다. 대명리조트는 포도나무 동산교회가 매주 토요일 양평역과 용문역에서 펼치는 사랑의 밥 퍼에 동참키로 결정하고 홀수 월 마지막 토요일 양평역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밥 퍼 행사에 파트너를 자청했다. 이날 처음 사랑의 밥 나누기에 나선 대명리조트 자원봉사자 10여명은 오전 11시부터 양평역 앞으로 삼삼오오 모여든 2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배식은 물론 식사수발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처음 행사다 보니 부족한 것은 없는지’, ‘어르신들의 입맛에는 잘 맞는지’ 작은 봉사지만 노심초사 이곳저곳을 살피며, 등줄기로 흐르는 식은땀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끊임없는 봉사에 나서고 있는 정왕훈 목사의 권유와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미지 제고가 부합돼 계기가 마련된 대명리조트 측은 년 6회의 행사규모를 년 12회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대명리조트 이재훈 지배인은 “기업의 사회환원이 지역과 상생할 때
가족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꿈과 사랑이 있는 가평 가족음악제’가 지난 23일 오후 가평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가족 간의 대화 부족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이 시대에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우며,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시작된 이 날 가평 가족음악제는 예선대회을 거친 15팀의 가족들이 나와 노래솜씨와 연주솜씨를 뽐내었다. 또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가족 소개 화보를 교육청 입구에 전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연 중에는 가족이 함께 연습하는 모습과 평소 생활하는 동영상을 소개해 출연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부터 네 살배기 아이까지 3세대의 일곱 식구가 시간을 내어 밤 늦게까지 연습하는 장면을 보여준 가평목동초 명지분교 신동완 어린이 가족과 위암으로 투병 중인 할아버지의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 준 청평초등학교 박소휘 어린이 가족의 무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임환주(가평초) 가족이 수상하였고, 인기상에 이지현(가평초) 가족, 하모니상에 박소휘(청평초) 가족, 화목상에 정혜진(마장초) 가족, 사랑상에 최예명(미원초) 가족
남양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과 26일 제2청사 운동장과 강당에서 ‘Let's play in 남양주 2007 푸른가족·청소년 문화행사’를 가졌다. 행복한 가족 만들기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가족이 행복해야 세상이 아름답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약 3천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25일 저녁 6시50분부터 타악 퍼포먼스 ‘한울소리’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4대이상 10명의 대식구가 화목하게 살아가는 다세대 가족인 와부읍 우정극씨와 저출산 시대에 8명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인 오남읍 박용문씨 등 총 4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2부 식후행사는 몽골민속예술단과 B-BOY, 이미테이션 가수 나운하, 초청가수 원더걸스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아동인형극과 전통혼례식이 개최됐고 가족을 위한 행사로 찾아가는 스타샷등이 있는 체험마당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안양시는 제5회 안양시건축문화상 페스티발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작품 공모는 사용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아름다운 건축물부문’, 제시된 작품주제에 대한 미발표 창작품이 대상인 ‘계획부문 학생부’ 등 2개 부문이다. 응모는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의 경우 건축물의 전경사진(12.7cm×17.7cm) 10매 내외와 건축물대장을 응모신청서와 함께 오는 8월말까지 시 예술도시기획단에 제출해야 한다. 계획부문은 전국의 도시·건축·조경관련 대학(2년제 포함)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오는8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시 예술도시기획단에 접수해야 한다.
▲화성시새마을회 ‘제14회 효 합동회갑연’=6월1일 오전 10시, 화성 라비돌 리조트 & 컨트리클럽(정남면 보통리), (060-300-1479)
한국갱생보호공단(이사장 한창규)의 명칭 변경 공모전에서 ‘한국법무복지공단’이 최우수 명칭으로 선정됐다. 한국갱생보호공단 기관명칭심의위원회는 최근 제2차 명칭변경심의위원회에서 응모자 제안사유, 명칭선정기준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 민원홍(인천시 남구)씨와 박경환(용인시 기흥구)씨가 응모한 ‘한국법무복지공단’을 최우수 명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우수명칭으로는 심진규(화성시)씨가 응모한 한국법무보호공단과 유새별(서울시 마포구)씨가 응모한 한국형사복지지원공단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308명이 351개 명칭을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명칭 법무부 보고, 법률개정 건의하는 한편 최우수 및 우수 당선작에 대해서는 6월 중 열릴 예정인 갱생보호전진대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하남 청소년들의 예술 대전과 락&댄스대회가 지난 25일 하남시청 중앙광장과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하남JC(회장 박준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하남 청소년들의 문화정서를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넘쳐나는 끼를 쏟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부 백일장에서는 500여명의 초중고생들이 참여, 시화 그리기 서예 등 3종목이 펼쳐졌다. 2부 행사로 열린 락&댄스 경연대회는 락밴드 3팀, 댄스부문 8팀이 참여해 빼어난 솜씨로 청중들을 열광시켰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해외유학 및 근무경력자와 귀화자, 외국어학원 강사, 외국어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인 통역요원을 수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인 통역요원은 외국인 관련 사건수사 및 민원상담에 통역인으로 활동하게 되며, 영어·일어·중국어는 1시간당 3만원, 기타 외국어는 3만5천원의 통역비를 지원하고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교통비도 제공한다. 전화통역은 외국인과 경찰, 민간인 통역요원이 3인 통화로 무보수로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