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행사에 ‘SQ체험교실’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창의적 소통(Creative Communic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초·중·고교 동아리 축제 한마당으로 전국 400여개 초·중·고교 동아리와 교육 및 복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학생들의 스포츠지수(SQ: Sports Quotient)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SQ 체험교실’은 킨텍스 전시장 내 창의소통 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SQ퀴즈, 신체활동 게임, 야구 클리닉 순서로 1일 2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당일 ‘SQ체험교실’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SK 구단은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팔찌와 응원 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에게 야구글러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SQ를 측정하는 학생들에게 분석결과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건강교육전문가의 건강상담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올 시즌 국내 마지막 롤러대회인 ‘제3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롤러경기대회’가 17일부터 나흘간 전남 여수 진남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2 한국-대만 롤러 친선교류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별 최우수선수나 최우수 시·도를 가리는 대회가 아닌 최우수팀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총 190팀이 참가해 부별로 우승을 다툰다. 전국의 롤러 팀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실업부 안양시청은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과 대만의 친선교류전과 함께 열린다. 한국과 대만의 친선교류전은 1980년대부터 이어져 왔지만 정기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지난 2010년 아시아선수권 때 해마다 친선교류전을 열기로 합의해 지난해 대만에서 첫 정규 대회를 열었고, 올해 한국에서 두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 칼리마의 에미리츠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이겼다. 후반 6분 강상우(경희대)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문창진(포항)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21분 한 골을 내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후반 36분 강상우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결승에 선착한 한국은 2004년 말레이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과 대회 통산 12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한국은 이라크와 한국시간 17일 오후 9시45분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한국은 침착하고 끈질기게 상대 골문을 두드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무너뜨렸다. 문창진과 김현(전북)을 앞세운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전반까지 좀처럼 눈에 띄는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36분 김현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맞고 힘을 잃었고 후반 41분에는 문창진이 김현의 감각적인 힐패스를 슈팅으로 이어보려 했으나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심기일전한 한국은 후반…
“욕심을 버리고 동료를 위해 희생을 하다 보니 골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축구를 8년 만에 결승 무대로 이끈 이광종(48) 감독이 ‘희생정신’을 앞세워 8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 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감독은 1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8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라 선수단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결승에서 이겨야 하는 만큼 이틀 동안 주어진 시간에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14일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3-1로 대승하고 2004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진출, 17일 오후 9시45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 칼리마의 에미리츠 경기장에서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인 이라크는 조별리그 B조에서 한 차례 맞붙어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라크는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나란히 2승1무(승점 7)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 8강과 4강에서 각각 일본과 호주를 꺾고 결승까지 올랐다. 이 감독은 결승 진출의 원동력에 대해 “선수들이 조별리그에서 많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며 “8강과 4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회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이 이란을 꺾고 1위로 뛰어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 원정에서 울루그베크 바카예프(이르티쉬)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란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A조 3위였던 우즈베키스탄은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 한국(2승1무1패·승점 7)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은 2위를 달렸지만 3위 이란(2승1무2패), 4위 카타르(2승1무2패)와 승점이 같아져 발길이 바빠졌다. 킥오프한 지 70분이 지나도록 헛심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26분 세르베르 드예파로프(알 샤밥)가 감아 찬 프리킥을 바카예프가 골로 연결시켜 짜릿한 결승골을 뽑았다. 이란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밀라드 노리(사바쿰)가 추가시간에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땅을 쳤다. 다른 A조 경기에서는 홈그라운드의 카타르가 후반 30분 우루과이 태생의 공격수 안드레스 퀸타나(카타르SC)가 결승골을 터뜨려 레바논(1승1무3패·승점 4점)을 1-0으로 물리치며 2승째를 올렸다. 한편 B조 일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정규리그 5위 인천코레일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승승장구하면서 ‘5위 반란’의 완성을 꿈꾸고 있다. 김승희 인천코레일 감독은 14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고양 KB국민은행을 1-0으로 물리친 뒤 “이제 전반전이 지났을 뿐”이라면서 “상대가 체력에서 앞선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5위(승점 42)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인천코레일은 창원시청과 용인시청을 격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울산 현대미포조선까지 물리쳐 챔피언결정전에 나섰다.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리는 국민은행이 정규리그 1위(승점 55)로 일찌감치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기다렸지만 인천코레일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인천코레일은 이날 전반부터 상대보다 앞선 경기감각을 내세워 측면 돌파를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에는 공격 강화를 위한 선수 교체 카드가 들어맞으면서 인천코레일의 승리로 이어졌다. 김승희 감독은 “제공력과 슈팅이 뛰어난 김형운을 투입하면서 필드골을 넣으라고 주문했다”면서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로 기대에 부응해줘 고맙다”고 칭찬했다. 국민은행이 내년 프로축구 2부리그에 참가
대한산악연맹은 17일 고양종합운동장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2012 전국 드라이툴링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에 모두 96명이 출전한다. 드라이툴링(dry-tooling)은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빙벽을 등반하는 장비로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밍 종목이다. 난이도 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2012~2013 아이스클라이밍 코리안컵시리즈 1차 대회를 겸한다. 산악연맹은 클라이밍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지난해부터 드라이툴링대회를 직접 주최하고 있다.
코는 공기청정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외부의 기운과 인체를 연결하는 최전방의 통로가 된다. 이렇듯 중요한 기능을 하는 코에 문제가 생기면 고통이 상당하고 치료도 쉽지 않다. 대표적인 코 질환으로 알려진 비염의 원인과 증상,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알아보자. ▲환경 변화로 인한 비염환자 증가 추세 수년 전만 하더라도 ‘비염’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병명이었다. 비염이란 증상은 엄연히 존재했지만, 이 질환이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었고 만성적으로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비염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사회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한창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점차 자연적이고 깨끗한 환경과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또한 만성적인 비염이 있을 경우 전체적인 건강과 성장발육에 영향을 주는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코 질환은 여러 가지 합병증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아의 경우 코에 병이 생기면 면역력 약화, 치아의 부정교합,…
“소득과 상관없이 홀로 사는 노인은 정서적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경기도새마을회는 돌봄대상(홀몸노인)을 선정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은 그동안 자치단체들이 시행중인 노인돌봄사업은 사업비 제한으로 노인들이 각종 서비스에서 소외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노인들을 돌보는 주민참여 노인돌봄모델 개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6월부터 경기도, KT&G 복지재단과 ‘홀몸노인 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맺고 혼자 살면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못 받는 홀몸 노인을 지역주민이 돌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새마을회원과 홀몸노인 간 일촌맺기 결연을 통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로 노인 가구를 방문해 발견된 문제점 및 홀몸노인 욕구사항을 파악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시 위급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해당 읍·면·동 및 관계기관(소방서, 경찰서)에 즉시 연락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서비스라 할 수…
안녕하세요? 안양시생활체육회 일반 지도자 장연수입니다.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지나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졸업과 함께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안양시생활체육회. 입사 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찾아가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입사 초에는 지도자 선배를 따라 이곳저곳 수업을 다니며 배우고 나서 저만의 수업을 찾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생활체육회가 어떤 곳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홍보가 어려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어로빅을 했던 저는 저를 필요로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공문 발송, 전단지 부착, 시설 방문, 홍보를 하며 여러 곳에 문을 두드리며 찾아 다녔습니다. 경로당 등 시설에 방문해 10분, 20분만 시간을 내주십사 부탁하여 간단한 수업을 하며 운동 방법을 설명하며 어렵게 수업장소를 얻을 수 있었고,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을 찾아가 장애아동들과 수업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에어로빅, 요가, 스트레칭 등 생활체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좀 더 나아가 유아체육, 방과 후 체육, 장애인 체육 등의 프로그램을 하면서 실수도 하고 조금씩 배워가며 수업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