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행정·자치대학원 사법·경찰행정학과에 2007학년도 2학기인 9월부터 과학수사전공이 신설될 전망이다. 범죄가 지능화되고 첨단기술이 활용되는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를 수사하기 위한 정보수집, 회계분석, 자금추적을 위한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3일 안산시와 한양대학교측에 따르면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첨단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안산시의 요청에 이어 법률지식과 수사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전공은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사법·경찰 행정학과에 신설되며 수업도 안산캠퍼스에서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석사과정으로 연 10명을 모집하게 되며 입학대상은 안산시를 비롯한 7개기관(안산시, 안산시 의회,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의 직원이다. 입학 학생에 대해서는 한양대학교와 관련 기관과의 협약에 의해 수업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문의: 481-2124
<안산시> ▲정동규 안산시상록수보건소장 <한국주택금융공사> ▲ 상임이사 김동환 (金東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이스라엘 정부의 초청을 받아 지난 달 24~30일까지 6박 7일간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이스라엘 교육부와 영재교육 및 영어교육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교환했다. 양해 각서의 주요 내용은 ▲ 상호교육협력강화 ▲영재담당 교사 연수 실시 ▲ 학교간의 온라인 협력학습 추진 ▲ 상호협력이 가능한 모든 교육 분야의 교류 협력 활성화이다. 양해 각서에 서명한 후 김진춘 교육감은 이가엘 자파티 유네스코 교육부장관, 국제협력담당 총 국장 일행과 영재교육, 영어교육, 교사연수, 교육 정보 상호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스라엘 교육부의 쉐로미트 라쥐말 영재담당 국장, 영어교육 국장, 과학교육 국장 등과 각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스라엘 방문 기간 중 김진춘 교육감은 이스라엘 외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스라엘 최고의 오프리 영재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과 연수 시설을 살펴봤다. 또 오펙 영재학교와 예술 과학 영재학교를 방문해 이스라엘 영재 교육의 실상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1일 청사 2층 직원교육실에서 모범 여자 수용자 10명과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부분의 직장이 휴무인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하는데 편리하고, 평소 출퇴근 업무로 인해 사회적 처우 시행에 제약이 많았던 외부통근 수용자들과 관용부 취업 여자수용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송영삼 소장은 인사말에서 “가족의 따뜻한 정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출소 후에 가족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족들에게도 “남은 기간 수용 생활을 잘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강원도 주문진에서 여동생을 만나기 위해 참석한 김모(45)씨는 “남편이 오늘 휴무일이라 78세된 모친까지 처음으로 함께 올 수 있었다”며 “구치소 측의 특별한 배려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무어라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토박이 주민 7%불과 애향심 고취 중요 직접 찾아가 교통·교육·복지·일자리 창출로 살기좋은 도시 건설 “토박이 주민은 7%에 불과하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애향심이 있어야 한다. 애향심 고취를 위해서는 외지에서 이사온 시민이 또다시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교육과 복지·교통과 일자리 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4월3일부터 23일까지 업무시간을 틈틈이 쪼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 시민들과 직원들을 위해 강조했던 말이다. 이처럼 이 시장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직접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지역현안과 비전에 대해 시민들에게 브리핑을 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좀더 가까이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시정 98개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공무원의 자질향상 및 의식개혁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하며 시의…
화성시는 지난 1일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와 복지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시는 이웃사랑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후원제도인 천사친구(060-300-1479) 홍보를 위해 나서고 저소득 대상자를 운동본부에 알려주면 운동본부는 모아진 후원금을 지원자들에게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복지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고자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된 이번협약에는 최영근 시장, 안상교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사실상 생활이 어려움에도 법적지원 조건 등이 맞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으로 모아진 기금을 이들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이웃사랑운동본부의 천사친구(060-300-1479)는 전화 한 통화에 2천원을 후원하는 ARS 기부제도로 올해 시작해 현재 890여만원이 모금됐다. 천사친구 후원문의 : 354-6090(화성시새마을회), 369-1830(화성시 주민생활지원과)
부천시는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부천대학 실내체육관에서 2007년 상반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1,000여명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체는 우수 인력확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에서 면접, 채용 및 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체는 10일까지 경기도청, 부천시청,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 (주)인크루트 등에 직접방문, 우편 혹은 FAX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구직희망자는 사전 참가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신분증만 가지고 참가하면 된다. 이번 ‘07년 상반기 채용박람회’는 경기도, 부천시,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 (주)인크루트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교육청, 가톨릭·서울신학·부천 유한대학(교), 부천상공회의소,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소상공인지원센터), 한국산업 인력공단 인천사무소, 한국장애인 고용촉진 공단경기지사, 경기도립전문학교, 신용회복 위원회, 드림씨티방송 등이 후원한다. 시관계자는 “청년층 실업난과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구인·구직 당사자가 직접 만나 서로 눈높이를 맞추는 노력을 통해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부천지역을 중심으
광주시 초월읍의 한도산업(주) 대표이사 이승준씨가 개업행사시 기부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화제다. 이씨는 지난 달 공장이전개업 행사때 기부 받은 쌀 50포(20㎏)를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초월읍에 기탁했으며 초월읍은 1일 용수리 강모씨외 49가구에 한포씩 전달됐다. 이씨는 “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폐의류 수거 수익금으로 60명이 쌀 10Kg씩 본보·구운동 사무소 후원…매년 확대키로 21세기 자연환경보호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이충수)는 지난 달 30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사무소 2층 강당에서 경기신문, 구운동사무소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식 및 헌옷 수거운동’을 가졌다. 지난 2001년 발족한 21세기 자연환경보호협회는 매년 봄 가을 노인 초청 경로잔치와 이같은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와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는 이충수 지부장을 비롯해 김창규 권선구청장, 이종필 수원시의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거노인 60명에게 쌀 10㎏씩을 직접 전달했다. 홀로 손자 둘을 키우고 있는 김모(88) 할머니는 “애들이 한참 많이 먹을 땐데 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받은 쌀을 유모차에 싣고 행사장을 나섰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구운동내 폐의류를 수거해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이 지부장은 “폐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 좋고, 그 돈으로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들을 도와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 수 있어 더더욱 좋다&rd
한국갱생보호공단(이사장 한창규)은 1일 공단 회의실에서 명칭변경 심의위원 12명 및 공단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명칭변경 제1차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공단의 역량제고와 위상정립은 물론 누구나 부르기 쉽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한국법무복지공단, 한국형사복지지원공단, 한국형사복지공단, 한국사회복귀지원공단, 한국법무보호공단 등 5개를 1차로 선정했다. 공단은 5개의 명칭을 놓고 시민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공단 직원 등 각계 각층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5월 22일 제2차 심의위원회의를 개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를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명칭에 대해서는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