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공급 사회주택리츠에 토지 매각 토지를 사회적 주체에 장기 임대 상가 수익으로 주택 임대료 낮춰 공공·민간 주택 중간적 성격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 주거 가능 국토교통부는 사회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인 고양 삼송 점포 겸용 단독주택 용지를 활용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임차인이 저렴한 임대료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다. 국토부는 최근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사회주택 도입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사회적 주체는 고양 삼송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의 저층에 상가를 짓고 그 위에는 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상가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할인해 시세의 80%로 공급하게 된다. 용지는 대지면적이 각 305㎡, 301㎡인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2개다.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은 180% 이하이며, 1주택당 7가구 이하를 공급할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층을 포함한 총 연면적의 40% 미만으로 계획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3호
전체 국민 인식도 51.4점 얻어 청년층에겐 47점대에 불과 대기업 71.5점 비교 크게 떨어져 근로조건 이미지 호감 가장 낮아 중기 취업 기피 가장 큰 원인 급여수준 개선돼야 구인난 해소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성인남여 1천명을 대상으로 ‘2017 대국민 중소기업이미지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51.4점으로 2016년 54.0보다도 낮고, 대기업(71.5점)에 비해서는 훨씬 낮게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자아실현, 사회적지위, 안정성, 성장성, 근로조건 등 5가지 분야로 국민들이 중소기업을 어느 정도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100점 만점기준으로 보여준 수치다. 특히 20~30대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 호감도는 47점대에 불과해 이는 청년들의 중소기업 일자리 기피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항목 중 성장성에 대한 이미지 호감도가 54.6점으로 가장 좋았고, 다음으로 사회적지위 54.0점, 자아실현가능성 51.8점, 안정성 49.1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임금수준, 근로시간, 작업환경, 복리후생 환경 등 근로조건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호감도가 46.8점으로 16년 49.0점과 같이 가장 낮게 나타나 중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일양약품 용인공장에 2019년 말 도시첨단산업단지 일양히포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일양약품이 낸 일양히포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이에 따라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182-4번지 6만5천884㎡에 2019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 1월 도시첨단산업단지 일양히포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일양히포는 산업시설용지 2만6천33㎡(39.5%)와 복합용지 2만3천899㎡(36.3%), 공공시설용지 1만5천952㎡(24.2%)로 나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화학물질·제품 제조업,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등 6개 첨단 제조업종, 복합용지에는 출판업,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등 지식산업 9개 업종이 들어선다. 공공시설용지에는 완충녹지와 도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용인시에 소유권을 넘긴다. 일양약품은 본사와 연구소 등을 일양히포로 이전하고, 또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와 계열사, 협력업체 등도 이곳으로 모아 글로벌 융복합 신약개발 첨단 연구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R&D사업 육성과 ‘놀텍’, ‘슈펙트’에 이은 제3의 신약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혁신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김병원(64) 농협중앙회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자 농협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더 지켜봐야 하지만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이 지난 1989년 민선제로 전환된 이후 초대 회장부터 3대 회장까지 3명 모두가 비리에 연루돼 사법 처리된 데 이어, 바로 직전 4대 최원병 회장도 검찰조사를 받아 농협회장 흑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공공단체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공소사실 상당 부분을 유죄로 판단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공공단체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상 당선인이 법 규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재판부는 김 회장과 선거 지원을 연대한 혐의 등을 받는 최덕규(67) 전 합천가야농협 조합장에게는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이 형이 확정되면 김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의미로, 김 회장 입장에선 항소 외엔 달리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은 선거를 앞둔 2015년 12월 최덕규 전 합천가야농협 조합장과 “결선투표에 누가 오르든 3위가 2위를 도와주자
[인사] 우리은행 ◇ 부문장 ▲국내부문 장안호 ▲영업지원부문 조운행 ◇ 그룹장 ▲기업그룹 김정기 부행장 ▲중소기업그룹 이동연 부행장 ▲기관그룹 허정진 부행장 ▲부동산금융그룹 이창재 부행장 ▲외환그룹 김영배 부행장 ▲IB그룹 정채봉 부행장 ▲디지털금융그룹 홍현풍 부행장 ▲여신지원그룹 김선규 부행장 ▲WM그룹 정종숙 상무 ▲신탁연금그룹 신명혁 상무 ▲글로벌그룹 박경훈 상무 ▲자금시장그룹 김종득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이종인 상무 ▲업무지원그룹 박화재 상무 ▲경영기획그룹 이원덕 상무 ▲소비자브랜드그룹 조수형 상무 ◇ 단장 ▲정보보호단 최홍식 상무 ▲기업금융단 하태중 상무 ▲미래전략단 최동수 상무 ◇ 준법감시인 ▲준법감시인 박성일 부행장
[인사] 중소기업진흥공단 ◇ 1급 승진 ▲ 수출지원처 위봉수 ▲ 마케팅사업처 구본종 ▲ 기업인력지원처 박윤식 ▲ 전북지역본부 김형수 ▲ 제주지역본부 반정식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조남준 ▲ 성과관리실 배경화 ▲ 고객행복실 김률성 ▲ 기업인력지원처 한승준 ▲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차동인 ▲ 충남지역본부 김낙언 ◇ 3급 승진 ▲ 홍보실 김현국 ▲ 감사실 한동국 ▲ 기획조정실 문진언 ▲ 인재경영실 박성철 ▲ 기금관리실 황호연 ▲ 기금관리실 노경민 ▲ 고객행복실 정민정 ▲ 정보관리실 임관석 ▲ 기업진단처 정성택 ▲ 기업진단처 서성규 ▲ 리스크관리처 이성훈 ▲ 리스크관리처 김민자 ▲ 마케팅사업처 백정희 ▲ 기업인력지원처 이기원 ▲ 창업기술처 백종문 ▲ 성과보상사업처 염정현 ▲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이승창 ▲ 서울지역본부 김창범 ▲ 서울북부지부 김수영 ▲ 경기지역본부 김 관 ▲ 충남지역본부 박정미 ▲ 충북북부지부 안희재 ▲ 부산동부지부 최광호 ◇ 부서장 전보 ▲ 기획조정실 김병수 ▲ 혁신전략실 이수형 ▲ 기금관리실 이종철 ▲ 고객행복실 정연욱 ▲ 기업금융처 위봉수 ▲ 진단성장처 우영환 ▲ 수출마케팅사업처 반정식 ▲ 해외직판사업처 김형수 ▲ 기업인력지원처 김종균 ▲ 성과보
사업을 하다보면, 나에 대한 직접적인 세무조사가 아니더라도, 내 거래처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가 나에게 까지 미치는 경우가 있다. 거래처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과거에 적절한 증빙없이 거래한 내역이 발견되거나, 실제 거래없이 증빙만 만들었던 경우 등이 문제가 되는데, 경험상 사업초기에 세법을 잘 몰라서 고객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례를 살펴보자. A법인은 원단도매업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A법인으로부터 물건을 매입한 거래 B가 2015년중에 2012년도 거래분에 대해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A로부터 원단을 매입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자, 세무당국은 A에게 세금계산서 미발행분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부과고지 했다. 하지만 A는 이미 2014년도에 2011~2013년도분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았었고, 매출누락분에 대해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등을 추징당했다. 이미 그때 자료를 전부 확인했으면서, 이번에 거래처 조사에서 발견된 엑셀정리 자료 하나만으로 추가로 과세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세무당국은 엑셀자료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진술증거도 있으며, 2014년 매출누락분은 매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현금판매한 금액 누락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우리나라의 가구당 부채가 7천만원대로 진입했다. 10∼20대 청년층의 부채는 42%나 급증했다.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7천22만원이다. 1년 전 조사 때의 6천719만원보다 4.5% 늘어난 규모로, 금융부채가 4천998만원, 임대보증금이 2천24만원이다. 금융부채는 담보대출 4천56만원, 신용대출 776만원, 카드대출 56만원 등이다. 부채 보유 가구의 비중은 63.2%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작아졌다. 1천만∼3천만원 보유 가구(18.4%), 1천만원 미만(17.5%), 1억1천만∼2억원(13.3%) 순이었고, 3억원 넘는 가구도 8.3%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40대의 평균 부채가 8천53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8천524만원, 30대 6천872만원, 60세 이상 5천165만원, 30세 미만 2천385만원이다. 지난해 대비 증가율은 30세 미만이 41.9%로 가장 높아 10대 또는 20대 가구의 빚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분위별로는 최상위층인 5분위가 1억6천2만원, 4분위 8천434만원, 3분위 5천7
코스피가 21일 외국인의 매도 공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 대장주들의 급락으로 40포인트 넘게 하락해 전 거래일 대비 42.54p(1.72%) 급락한 2,429.83까지 주저앉는 등 나흘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이틀 연속 ‘팔자’에 나서 모두 3천2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 주식 1천636억원과 SK하이닉스는 44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는 등 전기·전자 업종을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 개인도 막판 매도 우위로 돌아서 74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만 홀로 3천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증시가 뚜렷한 상승 동력과 수급 주체가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대형주를 중심으로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대장주’ 삼성전자(-3.42%)가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급락했고,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3.87%)도 큰 폭으로 내렸다. 삼성물산(-2.68%), 현대모비스(-2.08%), 삼성바이오로직스(-1.83%), LG화학(-1.76%), 현대차(-1.6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한 VR(가상현실) 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단편영화를 제작, 무료로 공개했다. 사내 벤처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탄생한 릴루미노는 스마트폰의 후면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영상을 다양한 시각장애 유형에 맞춰 변환 처리, 시각장애인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는 앱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릴루미노 개발자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영화제작자, 출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편영화 ‘두 개의 빛:릴루미노’ 특별 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영화는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남녀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렸다. 배우 한지민이 시각장애에도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역을 맡았고, 박형식은 차츰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릴루미노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특별 상영회 직후인 이날 오후 3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twolights)과 네이버 영화 채널을 통해 무료 공개됐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