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관내 결식아동에게 지원되고 있는 아동급식지원사업의 모니터링 및 건강·영양상태를 체크하는 아동건강급식지킴이 39명을 선정해 최근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동건강급식지킴이는 통장·부녀회장 등 동 실정에 밝은 관계자 30명과 경기도립의료원 의정부병원 간호사 및 직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부터 아동별 급식 만족도, 급식지원 방법, 단체급식소 메뉴 및 위생상태, 위기상황 노출아동 발굴 등 아동급식지원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위기상황에 노출된 아동이 발굴되는 경우에는 간호사가 아동 건강 및 영양상태를 체크하고, 아동에게 기본간호를 실시할 예정이며, 결연 및 후원자 개발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드리고 손해보험혜택도 드립니다.” 김포시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 자율봉사단’ 에게 각종 혜택을 주고 ‘1사 1구역 책임담당제’를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 자율봉사단은 1가구 3인 이상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다. 자율봉사자에 대해서는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손해보험에도 가입해 준다. ‘1사 1구역 책임담당제’는 행정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기업체 등이 도로, 하천, 산, 문화재 주변 등을 맡아 매월 1차례 대청소와 쓰레기 불법 소각·투기행위 등의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시는 가족 자율봉사단과 1사 1구역 책임담당제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가족이나 기관, 단체 등에 대해 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가족 자율봉사단과 1사·1구역책임제로 내고장 사랑하고 가꾸기가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초월·실촌지역 여성의용소방대는 9일 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정진섭 국회의원, 시·도의원,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월읍 여성의용소방대장에 김형숙(51세), 실촌읍 여성의용소방대장에 김선덕(47)씨가 여성소방대장으로 취임을 했다. 이들은 취임사에서 “지역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봉사단체로서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초월, 실촌지역의 작은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방재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합심 단결해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며 “소방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의 일들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방재와 봉사조직으로서의 자리매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나 재난발생시 119대원들의 화재 진압과 구조활동의 극대화를 위해 협력하고 구조 및 구호활동에 앞장서며 대원들간의 화합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봉사단체의 역할도 함께한다.
인천 북부교육청은 민원행정서비스 사후관리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민원청문관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청문관제도는 일방적인 교육행정업무 형태를 떠나 수요자와 공급자와의 상호의견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품질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처리 완료된 일반민원 및 진정·질의 또는 당일 업무처리과정에서 담당직원과 불편한 관계가 형성된 내방객 중 몇가지 사례에 대해 민원청문관이 담당공무원의 부조리 사실이나 민원처리과정 중 불편사항이 있었는지 여부를 전화로 묻는 제도이다.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제도를 개선하거나 또는 담당직원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불편을 초래한 경우에는 민원처리담당자가 직접 사과전화를 하는 방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민원청문관을 업무실무공무원이 아닌 관리자(과장급)가 담당함으로써 제도의 책무성을 높이고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품향응 제공여부도 확인할 계획으로 청렴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이를 통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사후관리차원에서 서비스의 만족도를 묻는 전화는 많이 받아봤지만 공공기관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만족도를 전화로 묻는
▲제2캠퍼스추진위원회 책임간사 최금행 ▲대외협력부처장 김형수 ▲정석학술정보관 부관장 김창근 ▲학생종합서비스센터 팀장 장성규 ▲종합인력개발센터 소장 이성휘 ▲입학전략팀장 박광훈 ▲학사관리팀장 이강덕 ▲교원인사팀장 이승일 ▲총무팀장 홍철이 ▲비서실장 김경규 ▲전략평가팀장 최영선 ▲연구개발팀장 인수호 ▲사회과학대학행정실장 김점길 ▲예비군연대본부행정팀장 이재철 ▲자연과학대학행정실장 박원균 ▲학술정보운영팀장 김상호 ▲정보운영기획팀장 김성배 ▲교육대학원행정실장 손동만 ▲사범대학행정실장 강경녀 ▲정보통신개발팀장 김갑자 ▲생활과학대학행정실장 김영범 ▲정보통신운영팀장 김광욱 ▲교육기획팀장 김태석
“우리는 ‘마니또’로 사는 재미를 만끽해요.” 인천시 중앙도서관이 동료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마니또(비밀친구)운동’을 전개하고 나서 화제다. 11일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직장내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31명이 서로에게 비공개 친구가 되어 주는 ‘마니또’(Manito, 이탈리어로 ‘비밀 친구’란 뜻)운동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매월 동료 가운데 1명씩을 골라 비공개 친구가 돼 업무 뿐 아니라 생일이나 경.조사 등을 챙겨주게 된다. 도서관은 4월과 9월 우수 ‘마니또’를 선발·시상할 예정이다. 또 휴관일(매주 월요일)에 직원끼리 등산·영화 감상하기, 근무기간 취미·교양 지식 공유하기 등도 펼치기로 했다.
“잦은 항암치료로 지쳐있던 제 아이의 즐거움은 커지고 슬픔은 가벼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3월 3일 고양시 국립암센터 9층 병동에 문을 연 병원학교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개교 한돌을 맞은 병원학교에 최근 한 학부모가 보내 온 감사의 편지에는 진솔한 감사의 마음이 배어있다. 소아혈액암, 백혈병 등으로 장기 입원치료를 받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건강장애학생들을 위한 국립암센터 병원학교는 지난해 14명(유치원 5·초등 7)의 학생으로 개교했다. 병원학교는 9층 2개 병동 56㎡ 공간에 컴퓨터와 책·걸상, 빔 프로젝트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개교, 특수교사 2명이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반, 고학년반 등 3개반 14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개교 1년만에 5명의 학생이 병세가 호전돼 치료를 마치고 일반학교로 복귀했다. 환자인 학생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은 하루 2~4시간 밖에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친구를 사귀고 아픔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병원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치고 일반학교 2년으로 복귀하는 신익희(9)군 어머
“이제 소도시에서도 나눔의 운동이 확산될 것입니다.”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포천시 신읍동). 포천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가 문을 열어 소도시에서도 나눔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에 치러진 개점식에는 아름다운 가게 박원순 상임이사와 홍명희 공동대표,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인화씨, 자원봉사자, 박윤국 포천시장, 고조흥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15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개점식에 이은 시민들의 기증행사는 더욱 뜻깊었다. 포천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기증한 각종 물품을 4천여점을 모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가진 것이다. 전국에서 75번째로 문을 연 포천점은 할인매장 필마트 측이 마트 내 50㎡ 공간을 선뜻 내놓아 마련됐으며 소도시에서 나눔 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점은 자원봉사자 30여명이 돌아가며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과 국경일에는 닫는다. 아름다운 가게 박원순 상임이사는 “포천점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한국항공대> ▲기획처장 및 항공우주박물관장 유광의 ▲중앙도서관장·출판부장·방송국·학보사 주간 겸임 이긍해(이상 보직 교수) ▲학생처 종합인력개발지원센터 팀장 남태현 ▲교무처 교무팀장 여운홍 ▲교무처 입학관리팀장 장중현 ▲사무처 총무팀장 윤광남 ▲사무처 시설팀장 김태식 ▲항공기술교육원 교학팀장 이상호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장 임곽식(이상 직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동두천소방서장 임종환 ▲양평소방소장 최병일 ▲송탄소방서장 전의영 ▲시흥소방서장 이대열 ▲의정부소방서장 방규명 <한국무역협회> ◇승진 ▲경기지부장 윤이중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장 박숙자(연임인사차)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오일환 (신임인사차) ▲경기문화재단 기획전략팀 전문위원 박종강
인천시교육청이 공무원들의 청렴과 서비스정신 등을 담은 ‘청렴 명함’ 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교육청은 명함 뒷면에 청렴 상담.신고 센터의 전화번호(080-4208-011)와 홈페이지 주소(www.ice.go.kr), 로고 등이 담긴 명함을 만들어 본청 간부와 직원 289명에게 배포하고 있다. 명함에는 또 신고 전화번호 뒷자리수 3개(011)와 관련, ‘0’은 ‘부패제로’, ‘1’은 ‘청렴일등’, 다른 ‘1’은 ‘고객만족도 일등’이란 문구와 함께 “오늘의 시작으로 내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청렴 인천교육’의 실현의 시작입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물론 명함 앞면은 이름과 소속 부서,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이 적혀있어 일반 명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시교육청은 “직원들이 늘 청렴한 마음으로 교육 가족 등 고객에 대한 서비스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청렴 명함’을 만들게 됐다”면서 “이는 깨끗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의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