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7일 홀몸어르신 56가구를 방문해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 1명과 홀몸어르신 2명을 매칭해 매달 전화 안부확인과 연 3회 가정방문을 하는 사업으로, 이번 가정방문은 흑한기 대비 안부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격이 많이 올라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계절과일 꾸러미(샤인머스캣,사과,귤,바나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난방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홀로 쓸쓸하실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7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양평군 남.여 새마을지도자와 관내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마무리하는 '2023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12개 읍.면 새마을회 대표단과 읍.면장의 동반 입장을 시작으로 새마을회 활동 영상 시청,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우수 읍.면 평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개인 수상자로는 ▲국무총리 표창(최성현 용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김양금 양서) ▲경기도지사 표창(이봉순 강하,박 웅 양서, 김종현 개군) ▲양평군수 표창(권혁소 단월, 정민자 강하, 정인호 옥천,문을경 지평,조미경 양동) 등 12개 부문에서 총 2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청운면 새마을회가 대상, 서종면새마을회가 최우수상, 개군면.양평읍 새마을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4월 개최한 3R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결과에서도 1위에 오르며 큰 활약을 펼쳤다. 김성은 회장은 "한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주변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오신 새마을지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세상에
성남산업진흥원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2023 성남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SK㈜C&C, ㈜호텔롯데 롯데월드, 호반그룹, ㈜이노션(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협력) 등 대기업 4개사가 동참했다. 이날 대기업과 매칭된 창업기업들의 PoC 수행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선정 이후 주요성과 및 투자 검토 등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총 5개사를 선정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지원금과 특화프로그램, AWS Activate 크레딧 등을 지원했다. 먼저 스페이스뱅크㈜는 SK㈜ C&C에 최종 선정돼 Cloud 기반의 지능형 관제솔루션(AIoT Wright)을 SK㈜ C&C 디지털 팩토리 플랫폼 아이팩츠 허브(I-FACTs Hub)에 연계하는 PoC를 수행, 해당 성과들을 기반으로 지난달에 열린 SK 테크 서밋(Tech Summit) 전시회에서 시연 및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사우디 아람코 초청으르 GIITS 박람회 부스 참여로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등 주요 성과들을 도출했다. 2019푸쿠는 ㈜호텔롯데 롯데월드에 최종 선정되어 민속박물관 AR 방 탈출 게임 관련 PoC를 수행하였고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일본 내 코믹,…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9일 분당 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23 분당 차병원 재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활의학교실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요추 병변 치료술의 기초부터 신경조절장치 및 고주파 수핵 성형술 강의 등의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 심포지엄은 분당 차병원 재활의학과 민경훈 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며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째 세션은 ‘염증 완화를 위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요추 C arm시술의 절차(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신경조절 장치를 이용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말초신경 조절술: 자기장 열응고술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 ▲허리통증 치료-신경조절술, 고주파 수핵 감압술 (일산 차병원 재활의학과 전중선 교수)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민경훈 과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중재술 치료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고난도 중재술을 여러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재활의학과에서 처음 진행하는 심포지엄으로 허리통증 환자를 가장 가까이서 진료하는 선생님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깊은 토론
안양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광역·지방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상수도 운영 및 관리▲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을 1차 기본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20%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벌여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태양광발전 설비 활용을 늘려 수도시설 운영에 드는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관내 초·중·고 등을 방문해 무료 수질검사하는 ‘찾아가는 스쿨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1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2023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 인증패와 포상금 1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에서 국내정수장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며, 기부 목표액은 9억원이다. 제막식에 이어 성금 기탁식에서는 ㈜코스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용마로지스와 안양시사립유치원총연합회, 안양지역건축사회 및 건축사협동조합 등이 나눔에 동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는 기부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억원 상향해 9억원으로 정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안양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제2기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 강사로 초빙돼 ‘로컬 거버넌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입지규제를 해소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시 승격 이후 50년의 역사와 안양천·함백산 추모공원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921억 원 규모) 조성에 이은 59억원 규모의 2호 펀드 추가 조성을 통한 청년창업 지원과 글로벌 기업 육성 등 시의 비전도 제시했다. 최 시장은 이날 받은 강의료를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정 위원장(민주·경기안양동안을)은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으로부터 ‘노동존중 감사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노련은 최근 대표자 회의를 열어 지난 1년간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지원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은 평소 노동존중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노동친화적 국회활동을 적극 실천해왔다”며 “노동자와의 연대를 공고히하고, 노동자 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 이 의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이 감사패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들겠다”면서 “주요 현안인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공성 사수와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병욱(민주·경기분당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국회 국토위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와 노후계획도시의 재건축 활성화와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1기 신도시 재건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3월 김병욱 의원이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한 지 약 21 개월만이다 . 법안은 지난 11월 국토법안소위와 국토위를 통과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안은 대안반영됐다. 김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 법안은 제가 대표발의했고 또한 더불어민주당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개선 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지속적으로 챙긴 법안이다”며 “제가 올해 4회 이상에 걸쳐 법안소위 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법안’은 건설된 지 20년 이상 지난 100만 ㎡ 이상의 택지 등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적률 및 건폐율 상향 혜택을 주며, 안전진단 완화 또는 면제 근거를 담고 있다. 또한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체계적·광역적 정비, 통합재건축, 용도지역 변경 등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분당을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역주민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 검증을 통해 업체의 표준제품 개발을 유도해 시스템의 상호호환성 확보 등 품질 향상으로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분당제생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인 ‘분당제생병원 OCS’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 15일까지다. 주요 심사 내용은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 기반으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향상 ▲환자 진료기록의 변경이력 관리 등이 강화되어 진료기록에 대한 신뢰성 향상 ▲의료정보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여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사고 방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보관리를 통한 환자 진료의 연속성 확보 ▲투약 경고 등 임상의사결정지원 강화, 의료정보의 이력 관리 등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가능 여부이다. 분당제생병원은 이지케어텍의 Bestcare 2.0을 기반으로 지난 2022년 4월 병원 상황에 맞춰 고도화된 차세대 전산시스템과 누리집를 구축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신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