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요트연맹은 오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중국 칭다오(靑島) 올림픽세일링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류샹컵 국제요트대회에 출전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중국의 국가체육총국, 중화인민공화국해사국, 국가해양국 등이 공동주관하고 청도체육회, 청도요트협회, 중국해양스포츠학교 단체 등의 개최하는 권위있는 국제대회다. 인천시장애인요트연맹은 이번 대회에 박순선(35·지체장애3급), 서성희(40·여·지체장애4급), 정소희(31·여·지체장애3급) 등 모두 8명을 출전시켜 6일간의 레이스에 참가한다. 인천시장애인요트연맹 관계자는 “오는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요트가 정식종목에 채택됨에 따라 2014년 인천시장애인아시안게임 및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매년 아시아 국제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극 축구소녀’들이 201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2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전은하(강원도립대)의 두 골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6(2승1패)을 확보, 이탈리아를 4-0으로 완파하고 조 선두를 지킨 나이지리아(승점 7, 2승1무)에 이어 B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30일 열리는 8강전에서 A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A조 1위인 일본이 최하위 스위스와 마지막 3차전을 치르고 있어 8강전은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휘(14·과천중)가 올 시즌 첫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종 8위에 올랐다. 최휘는 25일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70.15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6.27점)를 합쳐 종합 116.42점으로 전체 27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77.7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리카 혼고(일본)가 149.38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서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세계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2 런던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29일 개막한다. 지난 7~8월, 만족 이상의 성과를 얻어냈던 런던올림픽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열리는 패럴림픽인 만큼 나라 안팎의 관심이 높다. 한국 선수단은 26일 런던의 선수촌에 공식 입주하면서 런던 패럴림픽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선다. 2012 런던 패럴림픽에는 165개 나라에서 온 7천여명(선수 4천250명, 임원 2천750명)의 선수단이 20개 종목에서 503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전을 벌인다. 이는 148개국에서 선수 4천100여 명이 참가했던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을 능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패럴림픽에 첫 출전하는 나라만도 15개국. 특히 북한이 처음으로 선수를 내보냈다. 이번 대회에 17살짜리 수영선수 림주성을 출전시킨다. 9월 9일까지 계속되는 대회 기간 대부분 경기는 올림픽 파크 내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등에서 열리지만 요트 종목은 런던 남동쪽으로 210㎞ 떨어진 웨이머스 포틀랜드에서 개최된다. 패럴림픽 개막을 앞둔 런던에서는 올림픽때 사용했던 경기장을 개조해 패럴림픽에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버스에는 휠체어 전용석을 더 설치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이 이번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지성은 25일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로드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박지성은 삼바 디아키테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며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수비에 중심을 둔 박지성은 활발한 움직임과 매서운 찔러주기 패스로 QPR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팀도 1-1로 비겼다. 1라운드에서 각각 스완지시티와 풀럼에 0-5로 대패했던 QPR과 노리치시티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 먼저 웃은 쪽은 노리치시티였다. 노리치시티는 전반 11분 골 지역 왼쪽에서 앤서니 필킹턴이 띄워 준 볼을 시미온 잭슨이 헤딩으로 받아 첫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QPR은 7분 만에 지브릴 시세가 페널티킥을 얻어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시세의 골이 노리치시티의 골키퍼 존 루디의 손에 맞고 튀어나왔지만 바비 자모라가 재빨리 왼발로 차넣어 노리치시티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이후 QPR과 노리치시티의 공방은 이
실업축구 용인시청이 수원시청을 꺾고 파죽의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용인시청은 지난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터진 정재윤과 민경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장지욱이 1골을 만회한 수원시청을 2-1로 누르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지난 17라운드 천안시청 전(1-0 승) 이후 기분좋은 리그 3연승 행진을 펼치며 승점 29점(8승5무6패)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수원시청은 같은 기간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리그 9위로 2계단 추락했다. 이날 용인시청은 전반 33분 지호철이 수원시청 오른쪽 미드필더 지역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재윤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 앞서나간뒤 전반 39분 김연건의 패스를 받은 민경일이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켜 전반을 2-0으로 앞선채 마쳤다. 용인시청은 후반 19분 수원시청 장지욱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남은 시간 1골차 리드를 잘지켜내며 2-1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지난 라운드 창원시청에 1-3으로 패하며 개막후 무패행진을 ‘17경기’에서 마무리한 선두 고양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이소영(안양여중)이 제19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여자선수권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소영은 지난 24일 경북 경산 대구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여자부(파72)에서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로 박지연(동두천 보영여고·214타)과 박지수(대구 원화여고·217타)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2라운드까지 선두 박지연에 1타차로 뒤진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소영은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1타를 줄였으나 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초반 1~9번홀 아웃코스를 1오버파로 마쳤다. 하지만 이소영은 이어진 인코스 14번홀(파3)에서 1타를 줄여 3라운드를 72타로 마무리하며 마지막날 2오버파를 기록한 박지연에 1타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4라운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23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3라운드 54홀 대회로 끝났다.
배연우(평택중)가 제5회 하계 전국 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연우는 지난 24일 서울레저스포츠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단식 결승에서 지원재(인천 동방중)를 세트스코어 3-0(11-2 11-3 11-6)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풀리그로 치러진 여고부 단식에서는 윤상은(용인 구성고)이 2전 전승으로 백지은(경북여상·1승1패)과 박승지(서울 진선여고·2패)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중부 신유민(파주 동패중)과 남중부 최동진(인천 옥련중), 이승욱(군포 수리중), 남고부 윤여훈(고양체육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생활체육 힐링캠프 365’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 프로그램 중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해준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문득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우리 생활체육지도자는 365일 매일 생활체육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해왔고, 하고 있으며, 앞으로 할 수업을 생활체육 힐링캠프 365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제가 어르신전담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한지도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에서 면접을 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나름데로는 4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다고는 하나 10년 이상의 세월을 생활체육지도자로써 활동하신 선배님들도 계신데 그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먼 새내기 지도자이기에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지도해야 하지만 그래도 저를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던, 제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저만의 힐링캠프가 있
지난 6일 아주대병원 ‘웰빙센터’가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진료를 시작했다.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6천12㎡ 규모로 11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아주스포츠의학센터 등으로 조성됐다. ‘웰빙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함께 찾는 병원, ‘질병치료’와 더불어 ‘질병예방’ 더 나아가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차별화해 설계돼 아주대병원 가장 남서쪽, 도로에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1층에서 3층까지는 외래진료 공간으로 1층에는 알레르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비뇨기과, 국제진료센터, 통합검사실이 있고 2층에는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학습및발달증진클리닉, 3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유전학클리닉, 주사실, MRI(3.0T MRI) 및 CT(256 slice CT) 검사실이 있다. 4, 5층에는 건강증진센터가, 6층에는 아주스포츠의학센터와 암환자 쉼터, 외국인 연수의사 숙소가 배치됐고, 7, 8층은 교수실로 사용된다. 지하 1층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오고 지하 2, 3층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