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을 통해 입국한 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2012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로 부터 받은 올림픽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회인 넵스 마스터피스 2012(총상금 6억원)에서 김자영(21·넵스)이 시즌 4승째를 거두고 타이틀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6천585야드)에서 16~19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3승을 올린 김자영, 지난 시즌 3관왕 김하늘(24·비씨카드),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4·호반건설) 등 106명의 선수가 출전해 샷 대결을 펼친다. 김자영은 12일 끝난 하반기 첫 대회 히든밸리 여자오픈까지 3승을 거두며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3억2천500만원)와 대상(최우수선수) 포인트 1위(136점)를 달리고 있다. 출전한 대회 가운데 톱10에 랭크된 횟수를 나타내는 비율인 톱10 피니시율이 62.50%로 공동 1위이고 평균 타수도 71.50타 3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물론 물론 타이틀 경쟁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러한 김자영의 독주를 막기 위한 이예정(19·에쓰오일), 양수진(21·넵스), 김하늘 등의 분투 또한 관전 포인트다.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가 모기업을 찾지 못해 해체와 존속의 갈림길에 섰던 드림식스 배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하기로 했다. 한국배구연맹은 러시앤캐시가 컵대회와 정규리그를 포함해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17억원을 드림식스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드림식스는 원래의 모기업인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전북은행이 배구단 인수를 포기하면서 지난 시즌에는 배구연맹이 적립한 기금으로 운영 자금을 충당했다. 배구연맹이 인수 기업을 물색했으나 마땅한 대상자를 찾지 못해 드림식스는 해체 위기에 처했으나 네이밍 스폰서를 확보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러시앤캐시가 지원하는 17억 원은 배구단 전체 운영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배구연맹은 “남자배구가 5개 팀 체제로 축소될 경우 프로배구에 여러 문제점이 발생해 리그 자체가 침체될 수 있다는 점과 프로배구 발전 및 사회공헌이라는 취지에서 러시앤캐시가 대승적인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연맹은 또 “나머지 구단 운영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라면서 “조만간 실무위원회를 소집해 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밍 스폰서 후원을 받음에 따라 드림식스는 18일 개막하는 2012 수원컵
대한축구협회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벌어진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 일본축구협회에 해명 이메일을 보냈다. 김주성 축구협회 사무총장은 14일 “조중연 축구협회장 명의로 13일 일본축구협회에서 영문 이메일을 보냈다”며 “독도 세리머니를 한 박종우의 행동이 정치적인 의도를 담고 있거나 계획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해명 이메일이다”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하자는 내용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박종우는 한국시간 11일 새벽에 열린 남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관중으로부터 받아 경기장을 뛰어다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박종우의 행동이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는 올림픽 헌장에 위배된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4일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사과’ 이메일을 받았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사무총
P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이 펼쳐진다.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30야드)에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은 페덱스컵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 진출 선수 125명을 결정하는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다. 1월부터 시작된 PGA 투어에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25위 안에 든 선수들만이 23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첫번째 대회 바클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계 선수들 중에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한 선수는 재미교포 존 허(22)와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배상문(26·캘러웨이), 최경주(42·SK텔레콤)까지 6명이다. 이 때문에 노승열과 케빈 나, 배상문, 최경주는 이번 윈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페데스컵 순위 125위 안에 들지 못한 양용은(40·KB금융그룹), 대니 리(22·캘러웨이), 리처드 리(24),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윈덤 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 올려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129위에 머물러 있는 양용은은 이번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번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의 감독과 선수 4명이 폐막식 직후 잠적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 보도했다. 남자 유도 100㎏급에 출전한 세드릭 만뎀보는 13일 폐막식이 끝난 뒤 감독인 이불라 마센고와 함께 사라졌다. 복싱 감독 블레이스 베크와, 육상 기술위원 가이 은키타도 짐을 싸서 선수촌을 떠난 뒤 종적을 감췄다. 자세한 잠적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 대회 육상, 유도, 복싱 등 세 종목에 총 4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오선애(성남 백현중)가 제41회 추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여자중등부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선애는 지난 12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중부 100m에서 12초56으로 이혜연(군포 산본중·12초84)과 우미숙(하남 동부중·12초8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이수진(안양 관양중)이 32m84를 던져 이우령(경북 의성여중·31m66)과 박예린(광주 비아중·31m55)을 누르고 1위에 입상했다. 또 여고부 400m에서는 신다혜(부천 심원고)가 58초86으로 한맑음(전남체고·59초59)과 황주영(경북 예천여고·1분00초00)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5천m에서는 김연아(인천체고)가 17분01초81로 임현주(경북 김천한일여고·17분28초09)와 김혜미(전남체고·17분31초65)를 꺾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1년부 100m와 400m에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11초81)와 김성오(관양중·54초70)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중1년부 400m와 원반던지기에서는 문시연(경기체중·1분03초52)과 김한빈(광명 철산중·29m26)이 각각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고1년부 100m에서는 최하영(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유소년팀이 2012 KBL 유소년 농구 클럽 고양시 대회에서 나란히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KGC 유소년 클럽팀은 13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저학년부 결승에서 울산 모비스 유소년 클럽팀을 34-16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KGC 유소년 클럽팀은 이 대회 저학년부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고학년부 결승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 클럽팀이 서울 삼성 클럽팀을 43-33으로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농구연맹(KBL)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KBL 산하 20개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먼네트워크 멘토링은 사회지도층이나 전문가 등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관심계층을 상대로 그들의 목표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사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