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승마를 통한 정서장애 치료기관인 KRA 인천 승마힐링센터(센터장 이종구)가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 힐링캠프를 연다. 이 기간 인천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초·중·고등학생과 그 가족에게 전문상담 치유프로그램, 멘토링, 승마치료 등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청소년들의 내적상처 회복과 자기 해결능력을 개발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또 발 감각치유, 마술공연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1, 2차는 인천시 관내 중, 고등학교 중 차상위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인천승마힐링센터 이종구 센터장은 “앞으로 기업체 등의 후원을 받아 상시적인 캠프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마힐링센터에는 최근 하루 50여 통이 넘는 문의전화와 방문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10년 지도 노하우와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 처음 생활체육을 접하게 된 동기는 2002년 광명시생활체육회에 입사하면서 생활체육을 보급하는데 조금이나마 앞장서게 되었다. 초등학교때 부터 엘리트 탁구선수로 시작하여 대학교 때까지 탁구와 이연을 맺었다. 탁구는 내 인생의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해주었으며, 앞으로도 나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유년기 때부터 탁구를 시작하여 지금은 광명시생활체육회 지도자팀장으로서 생활체육 보급 및 1인1종목 갖기 와 ‘스포츠7330’ 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운동을 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최소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으로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알림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포츠 7330캠페인'처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분들이 꾸준히 늘어 나도록 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을 보급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되었다. 2002년에는 생활체육이라는 명칭이 어색 할 정도로 보급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동호인 확보와 지도자의 지도 활동 폭이 좁아 프로그램 개발에 부족한 시기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바뀌면서 지도자의 마
안산 원곡중이 제4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여자중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원곡중은 24일 충북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여중부 준결승에서 광주체중을 세트스코어 2-1(25-11 17-25 15-6)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원곡중은 지난 3월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5월 종별선수권과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올 시즌 4번째 전국대회 정상을 바라보게 됐다. 이날 센터 강소휘와 지민경의 중앙공격이 살아나며 1세트를 25-11로 가볍게 따낸 원곡중은 2학년을 주축으로 치른 2세트에서 17-25로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3세트에 전열을 재정비, 세터 하효림의 빠른 볼배급에 김유주, 김채린, 차소정 등의 측면 득점을 더해 15-6으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원곡중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수원 수일여중을 2-0으로 꺾고 올라온 강원 강릉여중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남중부 8강전에서는 부천 소사중이 전북 익산 남성중을 2-1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여고부 수원 한일전산여고도 대구여고를 3-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중국 양국 청소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5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대회’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국의 중학교 선수와 임원 160명(한국 선수 56명·임원 24명, 중국 선수 51명·임원 2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남녀부 6개 종별에 걸쳐 합동연습과 공식연습경기, 공식경기 등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인천선수단은 배드민턴 남자부에 화도진중과 옥련중, 여자부에 신송중과 학산초, 농구 남자부에 송도중, 여자부에 인성여중, 탁구는 남자부에 인천남중과 동인천고, 여자부에 산곡여중과 성리중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 체육교류 뿐만 아니라 개최지의 역사유적지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교류와 우의 증진을 도모하는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이 대회를 통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홍보 ▲인천 스포츠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양국간 우애 증진 및 유대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원정경기는 오는 11월에는 중국에서 열리게…
최동길(용인 문정중)이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동길은 24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3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겸해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중등부 자유형 39㎏급 결승에서 이범희(대전체중)에 화끈한 1라운드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중부 자유형 69㎏급에서는 박제우(성남 문원중)가 팀 동료 홍현종을 라운드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중부 자유형 35㎏급 최현웅(수원 수성중)과 자유형 58㎏급 강재호(문정중)은 주현중과 김희민(이상 전남체중)에 각각 0-2 판정패와 테크니컬폴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남중부 자유형 46㎏급 안동환(문정중)과 김효준(경기체중), 76㎏급 박정현(문원중) 등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광주초가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광주초는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초등부 단체전(7전4선승제) 결승에서 서울 동명초를 4-2로 누르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광주초는 지난 1983년 팀 창단 이후 30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전날 준결승에서 서울 상도초를 4-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광주초는 성남제일초를 4-2로 제압하고 올라온 동명초를 상대로 경기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결승에서 선두주자로 나선 경장급(40㎏급) 이하빈이 동명초 변성철에게 되치기와 잡채기로 연달아 패하며 0-1로 끌려간 것. 광주초는 이어진 2번째 주자 소장급(45㎏급) 강동환마저 상대 박종운에게 첫판을 밀어치기로 내줘 또다시 위기에 몰렸지만 강동환이 안다리와 밀어치기로 내리 두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해 종합전적 1-1의 균형을 이뤘다. 3번째 주자 청장급(50㎏급) 서제원이 정우현을 상대로 잇따라 밭다리로 승리하며 2-1로 역전에 성공한 광주초는 4번째 주자 용장급(55㎏급) 홍희재가 안다리와 밀어치기로 상대 김수용을 제압하며 종합전적 3-1로 승기를 잡았다.…
부천북중이 제23회 대통령기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부천북중은 24일 서울럭비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중등부 결승에서 김기민, 강힘찬, 박돈해 등의 활약에 힘입어 이용운과 김락연이 분전한 성남서중을 31-12(12-7 19-5)로 누르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부천북중은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이자 이 대회에서는 지난 2004년 이후 8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특히 지난 5월 막을 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럭비 중등부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결승에서 부천북중은 전반 3분 주장 김기민의 트라이로 5-0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전반 8분 강힘찬의 트라이와 김기민의 골킥으로 대거 7점을 획득 12-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추가점을 얻지 못한 부천북중은 전반 22분 성남서중 이용운과 김락연에게 각각 트라이와 골킥을 허용해 12-7로 쫓기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2분 박돈해의 트라이로 5점을 얻어 다시 17-7로 점수를 벌린 부천북중은 후반 13분 김기민이 트라이와 골킥을 잇따라 성공시켜 24-7로 기세를 올렸다. 부천북중은 후반 17분 성남서중 이용운에게 트라이를 내줘 24-12로 다시 추격당했지만 후반 20
경기도요트협회는 24일 평택호 요트장에서 안산시 단원구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트체험행사를 가졌다. 도내 어르신들의 스포츠 체험 및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여름 박길섭 단원구 노인복지관 복지사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경기도요트학교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체험자와 달리 노인들을 위해 무료로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단원구 노인복지관 회원들은 27일과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0여명의 회원들이 평택호에 위치한 경기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 단순한 요트체험에서 벗어나 직접 초급반 강습에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행사를 진행한 최명규 경기요트학교 교육팀장은 “어르신들이 요트를 배우려는 열의가 대단하고, 실제 해상에서의 적응능력이 뛰어나 같이 수강하고 있는 일반 강습생들도 진지한 자세로 강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홍준 도요트협회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이같은 무료 요트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비전실에서 ‘2012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도생체회는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요가연합회의 가입 건에 대해 규정에 의거, 개발종목으로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경기도종목별연합회는 모두 45개 단체로 늘어났다. 또 2명의 임원을 보선해 총 30명의 이사진을 갖추게 됐다. 이외에도 시·군생활체육회 현안 문제 등 발전 방향에 대한 기타 토의 시간을 갖고 더 높이 도약하는 도생체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이사회의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생활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처럼 생활체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벌어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4라운드와 27라운드 홈경기에 ‘연간회원 1+1 이벤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은 전반기동안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특별한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1+1 이벤트’는 지난 2009년부터 진행돼 왔다. 연간회원증을 소지한 관중은 오는 29일(인천 유나이티드 전)과 다음달 11일(상주 상무 전) 경기 시작 2시간30분 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1B게이트 앞에 위치한 종합안내센터에서 초청권을 수령해 동반한 1인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초청권은 1인 1매 제공되며, 연간회원권과 같은 구역의 티켓을 지급해 연간회원과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또 ‘1+1 이벤트’에 참여한 동반자도 연간회원과 함께 조기입장을 통해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이벤트’ 경품 행사에 참여가 가능하다. 수원 블루윙즈 관계자는 “주변인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는 ‘1+1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수원 시민들이 빅버드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