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버스' 존 고든 지음 쌤 앤 파커스 출판/232쪽, 1만원. 1.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2.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3. 당신의 버스를 '긍정 에너지' 연료를 채워라. 4. 당신의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당신의 비전에 동참시켜라 5.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6.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7.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8.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9.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10.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자신의 버스의 운전사가 되라!”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가 출간됐다. 하지만 다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딜레마에 빠진 상태로 선보인다. 우화적 이야기로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행동지침을 담은 진지함을 강조하는 것 등이다. 쉬운 이야기를 선택하면 읽기에는 편하지만 메시지가 약하다. 또박또박 생활 속 행동강령까지 곁들여 쓰다보면 딱딱해서 독자들의 흡인력이 떨어진다. ‘에너지버
도서명 : 우리 반 1등의 기막힌 독서 비법 지은이 : 정은기 출판사 : 살림출판사 232쪽, 1만원 긴 지문을 몇 번이고 읽을 수 있다면, 쉬는 시간 10분 동안 암기과목 교과서를 끝낼 수 있다면…. 마음이 급한 수험생들은 정해진 시험시간에 한 자라도 더 볼 수 있다면 나은 점수를 받을거라고 아쉬워한다. ‘상위 1%로 가는 10분 공부법’의 저자 정은기 씨가 효과적 독서법을 소개하는 ‘우리 반 1등의 기막힌 독서 비법’을 출간했다. 저자가 두뇌계발연구소 소장, 브렌진기억속독아카데미 전국본원장, 인터넷 속독교육사이트 ‘에듀사랑’ 운영자로 10여 년간 연구해온 학습법이다. ‘독서 비법’은 빨리 읽기 위해 안구 운동만을 강조하거나 두뇌 훈련에만 초점을 두어 시지각능력 개발에 소홀했던 기존의 ‘속독법’을 보완한 새로운 독서법을 소개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훈련을 따라하도록 한다. 무조건 빨리 읽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시험 문제 지문과 문학작품을 감상할 때에는 읽기 방법이 다르다. 저자는 공부와 시험에 효과적인 읽기훈련에 중점을 둬 경제적인 독서 방법을 알려준다. 각 장의 에피소드는 독서 훈련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단계, 기초부터 매일 꾸준히 연습하
“어릴 때 바라 본 꿈속같은 장면이 지금도 눈앞에 보이듯 선해요. 그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내 이야기를 읽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1996년 창작동화집 ‘박 바가지 뿔 바가지’의 문제술(55) 작가가 오랜만에 동화집 ‘노란우산’(섬아이)를 펴냈다. “젊었을 때는 밤을 새며 글을 썼지만 지금은 글이 쉽게 써지지 않아요. 자기 갈등이 생기는 거죠. 어떤 일을 하면 할 수록 어려워져요. 나이 들수록 쉽게 접근 못하고 신중해지죠.” 부천시 고강초등학교 교사인 문 작가는 표제작 ‘노란우산’에서 학생들이 놓고 간 우산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처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외모만 중요시 해요. 우산도 새 것일 때는 색깔이 곱지요. 우산 스스로 ‘나보다 멋진 우산은 없다’고 자만하지요.” ‘노란우산’은 예쁘고 비싼 새 우산이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다. “우산은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망가져 주인에게 버림받죠. 넓은 세상에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돼요. 하지만 무지개를 직접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
주로 태아가 자궁에 있을 때 임신부가 너무 맵고 짠 음식이나 육식 등을 너무 많이 섭취해 음식물의 독소가 태아에 전달되었거나, 임신 중에 임신부가 열병(독감,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후에 면역 상태가 허약해져 감염 바이러스의 일부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발병한다. 즉 태열은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태중의 열로 인한 증세로, 출산 후에 소아의 얼굴이 붉어지고 눈가가 붓거나 짓무르는 등의 아토피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태열은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면 자연치유 됐지만, 최근에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저출산 경향에 의해 오히려 자연치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자녀수가 줄면서 한 아이에게 쏟는 정성이 예전에 비해 높아져 조그마한 이상이 생겨도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생활환경 변화로 아기의 태열도 지나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만성화 되고 악성화가 되는 것이다. 태열은 아기 체내의 열이 피부를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가는 와중에 생기는 피부증상이다. 독소가 밖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아이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고 목욕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병원 등에서 스테로이드 연고제 등 피부질환에 쓰이는 약재를 사용하면서 오히려 태열이 억눌리게 되는 것이다. 체내에
성남시가 2007년 한 해 동안 가족이 함께 모여 자녀보육에 참여하는 육아데이(매월 6일) 실천행사를 펼쳐 건전한 가정문화 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엄마아빠 사랑해요’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1차 ‘함께 만드는 옛 이야기(2.6)’▲2차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요(4.6)’ ▲3차 ‘쑥쑥 신체놀이(7.6)’▲4차 ‘어린이 뮤지컬(9.6)’▲5차 ‘신기한 마술쇼(11.6)’▲6차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요(12.6)’ 등 올해 총 6회의 육아데이 실천행사를 마련한다. 다음달 6일 오후 7시 보육정보센터(복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육아데이 첫 번째 실천행사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옛 이야기-정신없는 도깨비’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드는 것으로 가족간의 화합과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육아데이 실천행사는 각 행사별 일정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시민 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1차 행사 참여 신청은 2월 2일까지 성남시 보육정보센터(031-721-1649)에서 접수받고 있다.
경기도여성회관 동아리 ‘천사랑’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목도리를 만들어 보는 ‘엄마랑 아이랑 목도리 만들기’ 특강을 31일 회관 내 갤러리 터에서 마련한다. 특강은 대바늘로 기본뜨기방법으로 아동용 목도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2만2천원 자부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전화(010-5757-9865) 이메일(ixcxi@naver.com)
고양시 여성회관은 관내 외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연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20주 동안 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다음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여성복지회관 2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받는다. 문의)031-961-3317~8.
시흥시 여성회관은 다음달 2일까지 동아리를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10명 이상 25명 이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심화학습, 연4회 이상 자원봉사활동, 각종행사 및 대회 참여를 목표로 한 동아리다. 단순 취미나 친목, 영리를 목적으로 한 동아리는 신청할 수 없다. 또 회관이 운영하는 정규수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월 4회 이내 운영하고, 회관이 위촉한 강사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활동신청서, 연간계획서 및 회원명단, 강의실 신청서 등이며 기존에 지원받은 동아리는 지난해 실적평가서를 통해 결정한다. 문의) 031-310-2864.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IT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여성으로, 프로그램은 단기과정과 프로젝트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단기과정은 3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주5일(1일 3시간)동안 열리며, 강의 내용은 웹디자인 툴 테크닉, 웹 프로그래밍 기반, 오토캐드, 플래시MX 등이다. 프로젝트 과정은 3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5일(1일 5시간)제로 교육하고, 프로그램은 웹디자인과 자바 강의다. 3개월의 교육과정과 2개월 인턴과정을 밟을 수 있다. 접수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itwomen.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031-899-9133~6./류설아기자 rsa@
헌법재판소가 2005년 2월 호주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호주제를 대체해 국민의 법률적 지위를 규정할 새 신분등록제도 관련 법안 제정이 늦어지고 있다. 국회는 유예기간을 두고 내년 1월 1일부터 호주제를 폐지하는 내용으로 2005년 3월 민법 개정안을 의결했지만, 새 신분 관계를 규정하는 법안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28일 대법원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내달 임시국회에서 호주제를 대체할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연말까지 새 법안에 따른 제도를 시행하는 데는 시간이 빠듯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주제 폐지 전 열린 공청회에서 법무부는 법원행정처의 견해를 인용해 새로운 신분등록제도를 완비하려면 신분등록제도안 확정 후 최소 2년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민법개정안 시행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법원행정처, 법무부의 견해대로라면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대체 법안이 확정되더라도 완벽한 법 시행 준비에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한 셈이다. 새 법에 따른 신분제도 관장 기관을 어디로 정하느냐를 두고도 팽팽한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회 법사위에는 열린우리당이 당론으로 확정해 이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