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8일 이종근 부천원예농협 조합장과 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 김학용 오포농협 조합장,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 임갑빈 하남농협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 상을 수여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농심과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 경영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일등 경기농협 구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16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중소기업 채용계획 및 청년채용 애로 조사’ 실시 결과 61.4%의 업체가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또 77.7%의 업체는 평균 3.3명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 시 어려운 점은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지원자가 없음’(44.6%), ‘임금 등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움’(31.3%), ‘지원자 중 원하는 인력이 없음(13.9%)’, ‘최종 합격자가 쉽게 이직함(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청년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정부의 역할로는(복수응답)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41.6%),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39.8%), ‘중소기업근로자 특화 복지제도 확충’(38.6%),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체제 확립’(20.5%) 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청년채용이 활성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간의 임금, 복지 및 근무환경 수준의 차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진상
농촌진흥청은 9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와 함께 수도권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이천시 특화 맞춤형 품종개발을 위해 우리쌀 밥맛 평가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그동안 이천지역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벼 후기세대 10계통을 이천시에 분양했다. 이천시는 이 계통들을 현지 농가포장에서 재배해 이들에 대한 농가 선호도(농가 38명, 연구자 22명 참여)와 각종 농업적 특성을 조사하고 4계통을 선발했다. 이번 평가는 선발한 4계통의 밥맛을 수도권 거주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평가단 30명과 이천시민 20명이 참여해 검정하고, 최종 선발한 계통은 농협과 공동으로 상품화 가능성 여부를 시장조사하고, 품종으로 최종 등록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한 품종은 이천시 주관으로 지역민이 선호하는 품종 이름을 선정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선림 농진청 수확후이용과장은 “소비자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을 개발하는 것은 국내 쌀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나눔축산경기도지부는 8일 농협 경기본부에서 ‘나눔축산 축산물 정나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열 본부장과 최재학 용인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지자체에서 추천 받은 고아원 4곳에 1천3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나눔축산경기도지부가 매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축산물 정 나눔 행사와 같이 앞으로도 농협은 소외계층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모던하고 감각적인 블랙 색상의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Black Pearl)을 통신 3사를 통해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S7 엣지’의 8번째 색상인 블랙 펄 모델은 스마트폰 전·후면에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했다. 특히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은 갤럭시S7·S7 엣지 스마트폰 중 최대 메모리 용량인 128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1만2천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S7 엣지·갤럭시 S7·갤럭시노트5 신규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16일까지 갤럭시S7 엣지·갤럭시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S7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만원의 행복’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 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S7의 선물’ 이벤트는 삼성전자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8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경기지역 청년창업기업 62개사를 대상으로 ‘석세스 코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구조 전환기의 성공 경영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의 특강과 함께 청년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수출, 특허, 벤처투자, 인사노무, 마케팅 등 7개 분야 전문가 11명과의 1:1 맞춤형 코칭 87건도 진행돼 참여 기업의 성공기반 구축에 도움이 됐다. 이경돈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기업운영과 관련한 정보 수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경기지역 내 유망 청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기 성공을 위해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한샘이 육군수도군단과 지난 6일 안양시의 수도군단사령부에서 민·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샘은 수도군단이 주최하는 생명존중 콘서트에 위문금을 전달하는 한편, 교육과정공동개발, 기술교육 등을 실시해 장병들의 전역 후 취업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샘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병들이 전역 후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8일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과 관련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대한 우수사례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은 장애인 관련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이나 복지제도 정보를 취합해 장애인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재활이나 사회활동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현재 경인지역본부 내 10개 지사 20개 지자체에서 실시 중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장애등록심사 단계에서부터 장애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환경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이나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수상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작품 중 복지플래너 2명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 ‘삶에 희망을 안겨준 소중한 만남’이란 작품이 선정됐다. 김신철 본부장은 “‘장애인 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이 큰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지식재산센터는 8일 수원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2016년 IP Family 우수 특허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상식에 앞서 관내 특허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사례를 11월 한달 간 모집하고, 그 사례를 바탕으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브링유, 동일하이테크, ㈜수현테크, 퓨처메인㈜ 등 4개 기업을 선정, 표창했다. 수원상의는 수원시 소재 특허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성과사례를 발굴하고, 성과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수원지역의 지식재산기반 경영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yjs@
경기도내 양계 농가들이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적 확산에 따른 가금류 살처분으로 산란계 숫자가 크게 줄면서 계란 공급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본지 7일자 1면> 계란 가격까지 폭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 대란(大卵) 기준 계란 고시가는 지난 1일 기준 개당 176원으로, 지난해 동기 106원에 비해 66% 급등했다. 계란 시세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여름까지 개당 100~120원대를 유지하며 평년 대비 낮게 형성됐으나, 9월 상순까지 이어진 폭염과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확산한 고병원성 AI 확산 등의 영향으로 최근 들어 크게 올랐다. 국내 산란계 숫자는 올 여름까지만 해도 7천500만 마리를 유지하다가 지난 8~9월 폭염 여파로 300만~400만 마리가 감소했으며 11월 하순 이후 도살 처분된 산란계 숫자가 400만 마리에 달하면서 현재 전국의 산란계 수는 6천700만~6천800만 마리로 급감했다. 불과 4~5개월 만에 전체 산란계의 10%가 감소한 것. 산란계 감소와 폭염 여파로 인한 산란율 감소 등의 요인이 더해져 늦여름을 기점으로 오르기 시작한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