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현명한 국민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소망으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 현명한 안양시민은 새로운 안양, 변화와 혁신의 안양에 대한 갈망으로 최대호를 선택했다”면서 “지지를 보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모든 후보자와 지지자들께도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과열된 선거운동에서 빚어진 갈등을 잘 추스려 ‘오직 시민행복만 바라본다’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4년간 시민께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약속드린 대로 실천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더불어 잘사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안양의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양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위기에 빠진 과천을 지키고 구석구석 발로 뛰며 과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과천은 정부종합청사가 있었던 행정도시였고 청사와 경마장이 지역경제와 재정을 떠받치는 구조였으나 청사 내 부처 이동과 레저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견디려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에셋 오피스텔 방지책은 “비록 상업지구에 있지만 주거지역과 1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사실상 주거지역으로 분류해도 무방하다”며 “업무 시작됨과 동시에 이 문제부터 재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 각도로 봐야 하며 LH의견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 하고 분양가 문제와 함께 개발이익을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수원시 최초로 ‘3선 시장’이 된 염태영 수원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지난 8년의 성과를 믿고, 새로운 4년을 저에게 맡겨 주신 125만 수원시민께 감사드린다”면서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점철된 선거를 시민 여러분이 거부하고, 정책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보를 선택해 주셨다. 이번 승리는 염태영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수원시민의 승리이자 상식의 승리”라고 말했다. 염 당선자는 “변화를 거부하는 과거와 단절하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시대, 더 큰 수원의 시대로 나아가라는 명령을 준엄하게 받들겠다”면서 “그간 시민 여러분이 부탁하신 이야기들이 수원의 미래이고 염태영의 약속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혜택을 늘리려면 행·재정 권한을 확대할 수 있는 특례시가 돼야 한다”며 “수원 시민 모두의 행복과 안전, 더 큰 미래를 위해 사람중심 더 큰 수원 ‘수원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 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은 당선자는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100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이다. 모두가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차별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 당선자는 “수정, 중원, 분당이 참 많이 다르다. 그리고 판교나 위례 역시 참 많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다름이 서로 어우러져서 하나의 성남이 돼야 한다는 그 간절함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 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 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여러분들의 시장이고 싶다. 여러분의 정치인이고 싶다. 성남은 이제 저의 정치적 고향이다.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정치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당선 소감을 통해 “평화를 향한 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기회로 만들어 평화경제특별시라는 고양시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고양시를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엄중히 여겨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까지 듣고 섬기겠다”며 “소통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민생현안의 개선을 우선과제로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낙후된 지역을 되살려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대곡역세권개발을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등 도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순차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양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저를 선택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고단함을 덜어주고 행복은 더해주는 시장이 되어 105만 고양시민의 자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변화를 갈망하는 100만 용인시민의 선택에 무한책임을 느낀다. 100만 시민의 ‘명품행복도시 용인’을 위해 정의로운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더욱 더 겸손하게, 더욱 더 성실하게 ‘시민을 낮은 자세로 섬기는 겸손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100만 용인시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주변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자족도시’,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등을 통해 꼭 ‘명품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시민과 약속한 5대 공약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당선자는 “위대한 100만 시민과 함께 다가오는 통일시대,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움직임이 용인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ldq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광명시장선거는 광명시민의 승리다. 정의롭고 공정한 시정을 펼쳐달라는 시민의 승리다. 여러분과 함께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든든한 광명시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오직 광명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뛰겠다. 여러분이 제게 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가슴에 품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광명시장 박승원이 되겠다. 시민들 삶 속으로 들어가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사랑을 담아 더 큰 광명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면서 “더 큰 교육, 더 큰 복지, 더 큰 문화예술, 더 큰 일자리, 더 큰 쉼, 더 큰 혁신, 더 큰 광명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명시민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이번 선거를 원칙과 상식의 일관된 자세로 임했다”면서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제가 아닌, 촛불혁명으로 함께 해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서 당선자는 “세계를 전쟁과 분열로 몰아넣었던 냉전의 마지막 잔재가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그 막을 내리고 있다”며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70년 만에 분단과 분열의 사슬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빠르게 들어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방자치는 중앙의 권력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것이 아닌, 집중됐던 중앙의 권력을 원래 주인인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서울의 1.4배, 신도시와 농어촌 구도심이 어우러진 화성시의 잠재력을 지방자치분권으로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빠르게 변화하고 달라질 것”이라며 “상식과 정의를 바탕으로 특권과 반칙 없는 시민이 주인인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14일 “오늘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초지일관 처음처럼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섬기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중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고 16만 시민을 대표하는 의왕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라는 의왕시민의 준엄한 명령이기에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의왕시민 모두를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답게 산적한 의왕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면서 “지난 2주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의 마음을 한데 모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의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군포시장에 당선됐다”면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당선자는 “지난 몇 달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고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시민을 만났고 그 만남이 소중했고 의미 있었다”고 녹록지 않았던 선거 준비과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이 제게 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군포 발전을 위한 황금 같은 조언이다”며 “신·구도심의 고른 발전과 명품 교육도시 조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민을 스승으로 모시고 쓴소리일수록 더 귀 기울이는,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또 “임기 첫날부터 차질 없이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면서 “시민과 함께 군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자랑스러운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