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청소년들의 첫 겨울 스포츠 대축전인 ‘2012 제1회 인스브루크 동계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이하 인스브루크 동계유스올림픽)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5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스키, 빙상, 컬링, 바이애슬론 등 동계종목 가맹경기단체 임원, 출전 선수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번 대회에 김광진(남양주 동화고), 정해림(군포 수리고·이상 스키), 박대한(의정부고), 장미(의정부여고), 이준형(군포 도장중·이상 빙상), 이연정(안양 양명여고·아이스하키), 김은비(의정부 송현고·컬링), 장지연(포천 일동고·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출전하는 8명의 선수와 위재욱 코치(경기도스키협회) 등 모두 9명을 파견한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처음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대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인스브루크 동계유스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도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 12개 세부종목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은…
남녀 프로배구 최고의 별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이 8일 오후 1시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남녀 통합 경기로 편성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잔칫상을 풍성하게 차렸다. 남녀부 1위를 이끄는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박삼용 KGC인삼공사 감독이 K스타팀 선수로 코트에 서고, 이에 맞서 ‘컴퓨터 토스’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영철 대한항공 감독과 ‘해결사’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이 V스타팀 주전으로 나서 화력 대결을 벌인다. 삼성화재의 리베로 여오현과 인삼공사의 미녀 공격수 한유미가 각각 주심과 부심을 맡는다. 외국인 선수 4총사인 가빈 슈미트(대전 삼성화재), 안젤코 추크(수원 KEPCO45), 몬타뇨 마델레이네(대전 KGC인삼공사), 예르코브 미아(인천 흥국생명)는 깃발을 들고 스파이크의 인 또는 아웃 여부를 판단하는 선심으로 뛴다. 고희진(삼성화재)과 최태웅(천안 현대캐피탈)은 각각 K스타팀과 V스타팀의 지휘봉을 잡고 감독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이벤트 경기는 9인제로 진행되고, 한 세트 25점 단판 승부로 끝난다. 팬투표와 KOVO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남양주시는 5일 2012년 직장운동경기부 신규단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 육상 5천m에서 1위를 차지한 최동우를 비롯해 유도 2명, 검도 2명, 카누 1명, 육상 2명 등 모두 7명의 선수가 신규단원으로 임용됐다. 이석우 시장은 “안으로는 감독, 코치 등 지도자들과 상호 소통하고 단합해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하고, 밖으로는 대한만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시의 도시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는 직장운동부가 되길 기원한다”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는 유도 5명, 검도 9명, 카누 4명, 육상 5명 등 모두 23명의 선수가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2년 직장운동경기부 신규단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진 뒤 직장운동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용띠 선수는 누구일까? K리그가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가장 기대되는 용띠 K리거는?’이라는 제목의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4일 K리그에 따르면 현재 K리그에서 활약중인 용띠 선수는 이현호, 김성준, 윤영선(이상 성남 일화)과 유준수, 김재웅(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 1988년생과 1976년생 총 42명이며 이들 중 2012년 가장 뛰어난 플레이와 팬서비스가 기대되는 선수를 한 명 뽑으면 된다. 설문 조사는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블로그(blog.naver.com/withkleague)에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월 8일에 마감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EA스포츠의 ‘피파 2012’를 선물한다.
최강희 감독과 함께 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이끌 새 코칭스태프가 완성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의 추천을 받아 최덕주(52) 전 여자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신홍기(44) 전북 코치와 박충균(39) 울산 코치를 코치로 발탁하고, 김풍주(48) 청소년 대표팀 코치를 골키퍼 코치로 임명했다. 최 수석코치는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강희 감독은 최 코치가 부드러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코치진과 선수 간의 가교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신 코치에 대해 “나와 오래 선수로, 지도자로 함께 한 동반자”라며 “내가 추구하는 바를 가장 빠르게 이해해 주고 옆에서 든든한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박충균 코치에게는 프로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형님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했다. 최 감독은 김풍주 골키퍼 코치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김 코치가 대한축구협회의 전임 지도자로 오래 일하면서 20세 이하 월드컵, 17세 이하 월드컵 등에서 풍부한 국제경험을 쌓았다”며 “현재 대표팀 골키퍼들을 가장 잘 아는…
5일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뉴캐슬 수비수들에게 둘러싸이고 있다./연합뉴스 박지성(31)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약체 팀인 뉴캐슬에 자책골을 포함한 세 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박지성은 5일 새벽 영국 뉴캐슬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11~2012시즌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지난달 27, 31일 각각 치러진 위건, 블랙번과의 홈 2연전에 이어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맨유는 전반 33분 뎀바 바, 후반 2분 요한 카바예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후반 45분 수비수 필 존스가 자책골을 내줘 뉴캐슬에 0-3으로 졌다. 박지성은 나니,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과 함께 미드필더진을 이뤄 열심히 뛰었으나 골을 터뜨리거나 득점을 돕지 못했다. 후반 21분까지 66분 동안 뛰고서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갔다.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로 구성된 맨유의 선발 투톱 공격수는 뉴캐슬의 조직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경남FC로부터 미드필더 윤빛가람(21)을 영입하고 대신 조재철과 현금을 내주는 조건의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윤빛가람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경남에 입단해 그해 신인상을 차지하고 지난해 K리그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뽑힌 에이스로 경남에서 두 시즌동안 61경기에서 17골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도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을 오가며 활약했으며 A대표팀에서는 13경기에 2득점을 기록중이다. 윤빛가람은 당초 독일 등 유럽 무대 진출을 타진하는 과정에서 구단끼리의 일방적인 이적 추진으로 섭섭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지만 앙금을 풀고 성남행을 받아들였다. 윤빛가람은 “K리그 명문 구단인 성남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우승할 수 있도록 주축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으로 둥지를 옮기게 된 조재철은 2010년 성남 입단으로 프로 무대를 밟아 3년간 66경기에 출전, 4골·7도움을 올리며 2010년 성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1 FA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조재철은 “팀이 리그 상위권에 좋은 성적으로 진출하는데 보탬이 되겠다.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프로축구 무대에서 올 시즌부터 월요일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시즌부터 각 구단이 원할 경우 주말 홈 경기를 월요일에 치를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박용철 프로축구연맹 홍보부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주중에 치른 팀들은 체력적인 문제 등으로 토, 일요일 경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주말 경기를 월요일에 개최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주말 경기는 금, 토, 일요일에만 열렸다. 연맹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주말 홈 경기를 월요일에 열겠다고 신청하는 구단이 나오면 시즌 경기 일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이 겹치는 프로야구는 월요일 경기가 없기 때문에 프로축구에서 월요일 경기가 시작되면 TV 중계 편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프로축구연맹은 구단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26일쯤 2012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2 경마시즌 첫 대상경주인 헤럴드경제배가 오는 7일 서울경마공원 제9라운드(국2·1천800m·별정Ⅴ)로 열린다. 차세대 국내산 대표마를 가늠할 수 있는 이 경주는 2주간 휴장 탓인지 출마등록 결과 17마리의 마필이 몰리는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550㎏이 넘는 당당한 체구에 국산 신예강자로 평가 받고 있는 ‘팔기군’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고가 씨수말 ‘비카’의 자마 ‘번개강호’, 추입력이 강점인 ‘카카메가’, 상승세를 타는 ‘다링비전’ 등이 도전세력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국산마중 떠오르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팔기군’(4세·수말)은 최근 장거리 경주에서 2연승을 기록,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선입형이고 최근 늘어난 경주거리에 대비, 훈련을 통해 뒷심까지 좋아졌다. 통산전적 12전 5승 2위 2회. 승률 41.7%, 복승률 58.3%. ‘번개강호’(4세·수말)는 최근 부진을 털고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초반 선두공략에 나서 입상권 도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15전 4승 2위 5회. 승률 26.7%, 복승률 60.0%. 승부근성이 탁월한 ‘카카메가’(4세·수말)는 대부분 5위권 밖의 성적을 기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4일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블라디미르 요반치치(24·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요반치치는 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파르티잔의 주전 공격수로 득점력이 뛰어며 187㎝, 80㎏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수원으로 이적한 라돈치치의 대체요원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성남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타겟형 골잡이의 공백을 메워 줄 요반치치의 영입으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으며, 기존의 샤샤, 에벨톤, 에벨찡요를 포함 일찌감치 새 시즌 용병 영입을 마무리 지으면서 산뜻한 시즌을 출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