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9개국 보건·방역 전문가 17명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관계자 등 25명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사례 및 우수 보건사업 등을 살피기 위해 지난 13일 남양주풍양보건소를 방문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의 감염병 대응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주제 기반 실천 사례를 적용하는 등 현장 적용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 과정과 우수 보건사업 운영 현황을 견학했으며, 특히 한국의 감염병 대응 사례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한국의 지역사회 보건소를 대표해 감염병과 우수 보건사업 운영체계를 알리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견학이 각국의 감염병 대응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이 지방소멸 위기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할수 있는 인구정책사업 통합관리에 나선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가사업(공모사업 포함), 도 지원사업,자체사업 등 약 140개의 군 인구활력 정책사업을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총괄부서 부재에 따라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에서 컨트롤타워 역ㄹ할을 수행키로 하고 최근 '인구활력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중인 자체사업들의 성과분석으로 문제점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인구활력 대응전략 수립이 담긴 본 프로젝트에는 ▶관광,체류,산업,교육 등 관계.생활인구 100만명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청년일자리 1000개 증대 ▶인구감소 대응 추진사업 정성평가 등 정주만족도 90점 이상을 목표로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싶고, 머물로 싶은 가평'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활력사업 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운영되는 만큼 부서별 추진중인 인구정책 사업을 세심하기 들여다보고 앞으로 부서별 담당자회의,인구정책 중.장기계획 로드맵수립,인구증가정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동부권역 5개센터(양평, 여주, 광주, 이천, 하남)가 공동주관하는 물길따라 환경정화 활동 '강강주올래3'를 3년째 이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3일 60여명의 아신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환경정화의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으며 양평역에서 집결해 한강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양평5일장 군민과 상인,관광객들에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만들기'를 위한 전단지와 배변봉투 나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동부권역 강강주올래3는 양평, 여주, 광주, 이천, 하남 센터가 함께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군민들의 참여율이 높은 활동이며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연합으로 진행되는 3년차 우수프로그램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해도 과하지 않은 중요한 사항으로, 모두가 환경을 아끼고 보존해야 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가 환경보존에 동참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메인 스타디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영선 경기도협의회장 직무대행, 시·도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개회선언, 내빈 축사 및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신발던지기를 하는 등 단합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식전행사에 가수 나경희, 난타공연, 풍물놀이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된 행사에 회원들이 크게 호응했다. 주광덕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의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라며 “회원들 간 ‘진심소통’을 통해 훌륭한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상상 더 이상’으로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금만 협의회장은“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슈퍼성장 남양주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남양주시협의회는 17개 위원회(16읍면동 위원회, 여성위원회)에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소속된 국민운동단체로 정원가꾸기, 하천수질정화, 읍면동 봉사활동…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차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에서 ‘2023 CHA 국제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개발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접근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제약사, 대학병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중인 연자들이 임상개발의 최신 동향을 여러 관점에서 공유하면서 바이오 분야 산학연병(産學硏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임상시험의 혁신: 획기적인 의료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 임상시험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혁신적인 임상시험 디자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왜 플랫폼 임상시험과 같은 혁신적 임상시험 디자인이 필요한가?(의뢰사 관점) ▲혁신적 임상시험에서 연구자의 역할(연구자 관점) ▲희귀암에서 플랫폼 임상시험: 마스터 키(MASTER KEY) 프로젝트 순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임상시험에서 신기술 적용시 과제와 솔루션’을 주제로 의뢰사, 연구자 등 여러 관점에서 ▲신기술의 임상시험 적용시 과제(의뢰사 관점)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분산형 임상
양주 덕산초등학교는 10월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중이다. 에어바운스 놀이터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지원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되었다. 어린이들은 체험을 시작하기 전 안전교육을 통해 에어바운스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약속을 정했으며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대형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미끄럼틀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니 너무 즐겁다며, 다음에도 또 놀고 싶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덕산초등학교 김경이 교장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행복하다.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29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 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영목제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박찬교 양평문화원 고문이 초헌관을,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의ㅡ 향토문화 발굴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는 베트남 꽝남성과 땀끼시의 실무자급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구축지원사업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19명이 참가해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론·실습 등의 강의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견학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앞서, 안양대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의 관리자급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연수를 갖고, 내년에도 스마트시티를 실제로 운영하게 될 실무자급을 초청해 연수할 계획이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안양대는 스마트시티와 도시정보공학 분야에 매우 강한 대학”이라며 “이번 연수가 베트남의 도시발전과 시민 삶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최근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한 고구마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농가주부모임을 비롯해 직원 50여명은 이날 고구마 농장을 찾아 고구마 수확을 마치고 인근 지역을 돌며 영농폐기물 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김창겸 지부장은 “바쁜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고생하시는 농가를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101건, 예산 199억원을 심의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수풀내어린이공원 정비, 호계중 주변 안전펜스 설치, 관양1동 미끄럼방지 도로 포장, 친목마을 장미터널 조성, 충훈 벚꽃길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설치 등이다. 시는 지난 13일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직접 제안하고 심의한 사업으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안은 내년도 안양시 본예산에 반영돼 시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