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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2시 다산동 부영프라자 앞, 오후 4시 진접읍 장현리 하나로마트 앞에서 각각 출정식 및 집중 유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예 후보는 ‘서울도심 10분, 잠실ㆍ강남 30분’이라는 목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복합환승센터 조성 ▲주택지와 철도역간 자전거전용도로 확보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바이모달트램 도입(진접 구도심~신도심, 오남역간) ▲덕소대교 건설 ▲첨단시외버스터미널 유치 ▲버스순환노선 확충(별내동~갈매동, 다산신도시) 등을 교통정책 공약을 내놨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31일 시작해서 투표일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선거일은 다음 달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는 같은 달 8~9일 양일간 진행된다. 전국 각 읍·면·동마다 1개소(군부대 밀집지역 등에는 추가 설치)에서 실시되며 거소투표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은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신동헌(사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30일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태전지구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를 연결하는 ‘태전지구 진출입램프 설치’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비 60억 원을 투입해 중대동 28의 26 일원에 태전지구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간 진출입램프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는 기존 국도 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조5천735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47㎞ 구간이 지난해 12월 31일 완전 개통됐다. 그러나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후 국도 43호선(고산IC~태전JC 구간)에 교통체증이 심화됐고 도로의 구조 또한 경기광주역 및 역동지구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시 고산IC를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운전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신 후보는 “오는 2019년까지 2만2천200명이 태전지구에 입주예정인 상황에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에 태전지구에서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를 조속히 설치해 태전JC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태전지구의 교통흐름을 개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 시정목표와 8대 시정계획, 12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92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천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한 과천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과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과천 등을 4대 목표로 제시했다. 또 12대 중점공약 중 도시계획·교통분야 공약으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남태령 교통정체 해소 ▲과천대로 친환경 입체개발·방음터널 설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개발 이익 환수 ▲정부종합청사 개발 주도권 확보 등을 설명했다. 주거환경·지역경제와 관련해선 “관악산·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수질개선, 쉼터 및 산책로 정비,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도와 공영개발, 화훼특구 조성 및 화훼 브랜드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육아·교육 공약으로는 ▲4차산업혁명 관련 창의교육 확대를, 문화·복지·자치행정 공약으로는 ▲시장 직속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 과천효도수당 월 10만…
이순영(사진) 바른미래당 경기도의원(오산제2선거구) 후보는 다음달 3일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같은 당 이춘성 오산시장 후보, 이규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당 관계자 및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주변 도시인 화성시를 비롯한 동탄, 평택시, 용인시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사이 오산시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고립된 도시로 낙후돼 가고 있다”며 “일명 ‘오산 패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6·13 지방선거에서 시장경제 영토 확장 정책을 실천하기로 해 ‘광개토 프로젝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공약으로 ▲주변도시 경제성장에서 고립된 오산 탈출 ▲오산 생활권 인근지역 편입 추진 ▲교통·주차개선 주력 ▲평생교육·장학관 건립 등 추진 ▲젊은 도시에 맞는 시정 전개 ▲시민 편익증진 도모, 스포츠 여가가 있는 오산 추진 ▲과거·현재·미래가 있는 문화도시 오산 건설 ▲…
곽상욱(사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30일 “오산교육지원청을 분리·독립해 지역교육 인프라를 정착하고 현재 전국 최고 수준 교육도시 오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교육관련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힌 뒤 “지난 민선 5·6기동안 교육 분야에 혼신의 힘을 다해 오산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교육도시로 만들어 왔다”며 “전세계의 혁신교육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산 교육을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세교2지구 특성화고교 신설 ▲양산중학교 설립, 고현초 등 시민개방형 도서관 확대 설치 운영 ▲미래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설립 ▲장애학생 프로그램 및 특수교사 지원 강화 ▲국립 진로체험센터 유치 등도 제시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평택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한자리에서 공동 출정식을 갖는다.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들은 31일 오후 6시 평택시 송탄출장소 앞에서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공동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고 30일 밝혔다. 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49만 평택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저를 비롯한 모든 도·시의원이 하나가 돼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평택시대를 열기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49만 시민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면서 시민이 주인되는 평택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에서 각 후보들은 네거티브(negative)없는 정책선거, 부정선거 거부, 평택이…
31일 지방선거시대가 개막됐다.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것이다.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다음 달 12일까지 13일간 한 치의 양보 없는 열띤 경쟁을 펼친다. 여야 주요 정당들은 일제히 선거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 17명과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천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천16명의 지역 일꾼이 선출된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선도 ‘미니 총선’ 수준으로 전국 12곳에서 열린다. 지난 24~25일 이틀간 진행된 후보등록 결과 지방선거 출마자는 9천317명으로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7명을 선출하는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71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또한 12곳의 국회의원 재보선에는 46명이 후보로 등록, 3.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5월 출범한 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다.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평가받는 첫 심판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각 후보 간 경쟁 못지않게 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8일 인천을 찾아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과 연이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당 소속 6.13 선거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먼저 홍 당대표는 최저임금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우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수출은 감소하고 생산성은 저하되고 기업 옥죄기로 기업 해외탈출은 가속화 되고 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파산 직전이다. 청년 일자리는 사상 최악인데 물가는 폭등하고 세금폭탄만 기다리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에만 몰입되어 민생을 전혀 챙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중소기업 대표자들은 “기업들이 잘 되어야 일자리 창출이 된다. 국가를 위해서라도 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젊은이들이 기업에 오지 않으려 한다. 세금으로 공무원만 늘리니 모두들 공무원이 되려고만 한다”며 기업인으로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홍 당대표는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조합과의 간담회에서 “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소래IC 건설’ 등 숙원사업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윤형모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 김석우 남동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9일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구석구석 새로운 인천을 위한 50대 지역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6·13지방선거를 위해 지난 겨울부터 쉴새 없이 달려온 민주당 인천시당이었다”며, “더민주당은 한 명의 시장후보와 열 명의 기초단체장 후보, 36명의 광역의원 후보, 106명의 기초의원 후보를 내게 되었다. 또한 한 명의 국회의원 후보도 출마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154명의 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 운동 기간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쳐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드리겠다. 특히 저희 더민주당은 골목 구석구석까지 새로운 인천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소중히 새기겠다”며 소통 강화의 의지를 내비쳤다. 이후 같은 당 소속 10명의 군수·구청장 후보들도 지역별 정책 슬로건을 발표했다.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는 ‘군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강화’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