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11일 김포시 사우동 통장협의회가 각 마을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사우초등학교 주변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사우초등학교 인근 상가 및 주택가의 폐기물 수거 뿐 아니라, 인도변 잡초 제거 등 쾌적한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란 사우동장은 “통장님들 덕분에 초등학교 통학길의 잡초까지 산뜻하게 정리되어 기분이 상쾌하다”라며 “항상 동정에 협조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통장협의회 안병일 회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흐뭇하고, 앞으로도 우리동네 생활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 라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남양주시의회 연구단체 운영심위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연구모임은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대표의원 한근수), ▲남양주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 욕구 조사 연구모임(대표의원 박윤옥), ▲남양주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경숙), ▲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관리 및 공영주차장 공급 여건 분석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상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5개월 동안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김지훈(민) 운영위원장, 박경원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심의위원회 위원들과 각 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구성된 4개 분야 연구단체의 연구 결과보고서를 심의한 결과 모두 승인했다. 김현택 의장은 “올 한해 연구활동에 힘써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구활동을 결과가 우리 남양주시가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시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시책으로 추진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을 올해부터는 경기도 신규사업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해서 지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기준은 1월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39세(1983년 1월2일부터 2004년 1월1일까지 출생)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면 된다. 하반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에서 2023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1인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 실비(최대 연 30만원)한도 내로 지원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취업 준비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번영로~군포로 도로개선공사’에 따른 번영로·호수로 하부 통로박스 철거와 재설치를 위해 호수로 일부구간과 번영로·호수로 하부 통로박스를 내년 1월 31일까지 주·야간 전면통제한다. 번영로~호수로간 삼거리의 우회전 진출입과 번영로·호수로 하부 통로박스 이용이 불가함에 따라 대야미삼거리 ↔ 군포로 ↔ 번영로로 우회하여 통행이 가능하며, 호수로를 이용한 초막골생태공원 방향은 진입이 가능하다. 번영로~군포로 도로개선공사는 도장터널~보건소사거리간 우회전차로를 확장하여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도로확장구간 내 전기·통신 등 각종 지장물 이설을 위해 공사 중지하였다가 2023년 10월 10일 공사를 재개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정흥수 군포시 건설과장은 “통로박스 철거 및 재설치에 따른 차량통제가 불가피하여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군포시 자전거 대행진이 4년만에 다시 열린다. 녹색생활 실천과 녹생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자전거 대행진과 함께 자전거 무료수리, 캠페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시자전거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군포지속협) 그리고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14일(토) 오전 9시 30분 군포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오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념식, 대회 설명, 안전 교육, 스트레칭을 하고 시청에서 출발해 한숲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 산본시장 사거리를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군포의 도심을 순환하는 대행진의 경로는 약 5Km에 달하며, 연합회 선두로 출발한다.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군포시 경찰서, 군포모범운전자회, 군포시 공무원 자원봉사단의 교통·안전 통제에 따라 이동한다. 정흥수 군포시 건설과장은 “기후위기가 심한 요즘 자전거만큼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건강도 챙기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
군포시보건소가 최근 산본보건지소 대교육실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장기요양시설의 감염관리 필요성 ▲상황별 방역수칙 ▲질환별 감염관리 ▲감염병 발생시 대처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마스크, 일회용가운, 라텍스장갑,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5종을 배부하고 감염병 발생시 대응체계와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며 “이번 교육으로 감염취약시설이 감염관리 역량강화로 법정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합동전담대응팀을 통해 감염취약시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감염관리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감염관리 컨설팅 시행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1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장곡동 동서로 287) 잔디광장에서 동물사랑 문화축제 ‘동물과 행복하게’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펫티켓 등 의미 있는 캠페인과 참가자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반려견의 훈련과 행동에 관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화 스타견의 대부 강성호 교수의 ‘행동교정 토크콘서트’ ▲반려견 산책 교실 및 펫티켓 영상 교실로 구성된 ‘반려동물 문화교실’ ▲시흥시 K-골든코스트 탐방을 주제로 펫티켓 지식을 습득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선물을 찾는 ‘펫티켓 보물찾기’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 ‘반려동물 장기자랑 대회’ 등이 있다. 이 중 반려동물 운동회는 ‘유기견 없는 도시(http://www.clearcity.kr)’로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유기견 없는 도시’ 검색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물사랑 사진전과 유기 동물 입양식, 입양 활성화 홍보 부스 운영 등 유기 동물 문제의 인식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수제 간식, 이름표, 리드줄
시흥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15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평생학습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평생교육융복합학회가 함께 후원한다. 최근 평생교육법 개정 및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따른 새로운 정책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될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도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장애인 평생학습’,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등 3개 세션으로 평생학습 전문가와 시흥시민들이 학습모임을 통해 평생학습 분야에서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실천가,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상호 학습의 장을 조성하며, 급변하는 평생학습 정책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배곧~월곶 간 연결교량(해월교)을 11일 개통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2020년 8월 배곧에서 월곶을 잇는 ‘배곧~월곶 차도교 연결교량 설치공사’를 착공해 3년 만인 지난 9월에 준공했다. ‘해월교’는 배곧신도시 교통영향평가 개선사항을 반영해 준공한 것으로, 주변 지역과 연계하는 도로다. 해월교 준공으로 배곧~월곶간 연결도로가 없어 단절됐던 두 도시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배곧에서 월곶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된 해월교는 거더교(강판ㆍ형강을 붙여서 만든 ‘보’를 주요 지지구조로 한 다리) 형식으로 건설돼, 해송십리로에서 월곶중앙로까지 약 217m가 연장됐다. 시는 해월교 개통을 앞두고, 관련기관 및 전문기관과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도로 소음 방지를 위한 저소음 포장, 도로 주행 안전을 위한 발광형 표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 주행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도로 소음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바다와 달을 이어주는 다리라는 뜻의 해월교가 배곧동과 월곶동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됐다. 해월교 개통으로 도로와 보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시간 단축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0일 아홉 번째 ‘생생소통현장’에 나서 시민과 소통했다. 생생소통현장은 박 시장이 정책과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하는 행사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오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시민과 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이어 준공을 앞둔 광명14R구역 재개발 아파트 입주민과 품질 검수에 나섰다. 먼저 박 시장은 구름산 산림욕장 입구에 조성된 ‘소소한 책방’과 도덕산 근린공원 입구 쉼터에 조성된 ‘디자인 벤치’를 제안 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과 함께 잇달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제안 배경을 청취했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이 시정에 참여해 직접 자연을 즐기고 힐링하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시정에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의견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민들의 생활편의 제고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들과 품질 검수에 동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품질 검수와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