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영훈(50) 남구청장 후보는 지난 12일 시민공원 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일표(남구갑)·윤상현(남구을) 국회의원, 남구 관내 지방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1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남구 경제와 민생을 살릴 경험을 갖춘 현장전문가’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전문성을 무시한 정치 세력의 독주를 견제할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남구 원도심 혁신을 위해 혁신지구 지정, 주안의료타운, 용현학익 뮤지엄파크 조성, 남북 연결 고가도로 개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 재생사업, 경인전철 지하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명품교육도시 남구 건설과 쓰레기 없는 깨끗한 남구 건설, 공원·쉼터·주차장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이어 축사에서 홍일표 국회의원은 “무책임한 정권이 지방권력까지 가져가서는 안된다”면서, “오랜 시간 지역에서 성실하게 활동해온 능력과 경험을 갖춘 지역일꾼 이영훈이 남구발전, 지방정부 견제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윤상현 국회의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인물이며, 풍부한 의정경험, 인물좋고 착한 후보가 바로 이영훈 후보
고승의 인천교육감 후보는 지난 10일 인천영양교사회 임원진과 학교급식내실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내실화 지원방안과 영양교사와 급식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천영양교사회의 학교급식의 발전적인 운영을 위한 제안을 경청한 후 “▲학교급식 운영과 위생관리 ▲영양·식생활 교육을 위한 전담 전문직의 시교육청에 배치 ▲2·3식 급식학교 영양교사 추가배치와 신설학교 정규직 영양교사 배치 ▲학교급식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을 학교급식정책에 반영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집 밥 같은 질 좋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어려운 근무여건에도 내실 있는 학교급식운영에 수고하는 영양교사 및 급식종사자 여러분께 격려와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자유한국당 김정헌(52) 중구청장 후보가 13일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과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 홍철호 국회의원 등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내 고향 중구에서 구의원에 이어 두 차례 시의원, 특히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면서 “그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 내 고향 중구의 발전과 주민행복에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철도 환승할인 확대 ▲영종~인천역 제2공항철도 추진 ▲주민 주도의 내항재개발 추진 ▲종합 문화·복지·체육센터 건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도시계획 변경수립 ▲영종국제도시 특별자치구역 기반마련 ▲신공항고속도로 톨게이트 서울방향 통행료지원 법률 근거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정규기자 ljk@
더불어민주당 이재현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신동근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현재 서구에는 유능한 행정가와 검증된 환경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서구를 인천의 교통 요충지로 도약시키고,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교육·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이뤄내 인천의 중심이 되고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는 서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신·구도심 균형발전 ▲보육과 교육 전반에 대한 투자와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건강과 행복 증진 ▲악취·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 등을 공약했다. /이정규기자 ljk@
자유한국당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개소식에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및 안상수 국회의원,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지부장, 장기천 강화군지회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은 “유 후보는 추진력 있는 사람! 강화군을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안상수 국회의원은 “유 후보가 고향 강화 발전을 위해 많은 시간 노력과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군민들이 원하는 정책으로 다 함께 잘사는 강화를 만들고,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유 후보는 ‘잘 사는 강화’, ‘행복한 군민’, ‘일하는 군수’라는 슬로건으로 준비된 강화군수로서 필승 각오를 다졌다. 공약사항으로는 ▲취약한 교통망 개선 ▲수도권 제1의 테마 관광지 개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생명산업인 농어업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일자리 만들기 등을 발표했다. 한편, 유 후보는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인천시·강화군의 재향군인회장, 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고, 민선5기 강화군수를 지냈다./이정규기자 ljk@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의 문희상·원혜영·정성호·박광온·이원욱·유은혜·이학영·윤후덕·김두관·김병관·김영진·백혜련·임종성·표창원·소병훈·이종걸·윤호중·박정·김병욱 등 현직 국회의원과 이화영 전 국회의원(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민경선 도의회 교육위원장, 박동현 도의회 예결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힘든 때도 많았다. 누리과정 예산 때문에 의회가 파행되고, 수천 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어오기도 했다. 예산위기로 엄동설한에 천명의 기간제 교사 감원 때 가슴 아프고 힘들었다”며 “어려움 속에 4년이 흘러갔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보며 일생 교육해 온 사람으로 무거운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의 ‘형수 욕설 음성 파일’을 거론하며 민주당에 후보 교체를 요구했다. 남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형과 형수에게 차마 옮기기도 힘든 욕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뱉어낸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선거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근거로 ▲인간성 말살 ▲여성에 대한 폭력 ▲권력에 의한 갑질 등을 들었다. 이로인해 “이재명 전 시장과는 더 이상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이 폭력과 갑질에 눈감는 정당이 아니라면 후보 교체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이 친형과 형수에게 한 충격적인 폭언이 담긴 음성 파일을 이틀 전에 들었다. 귀를 의심하면서 끝까지 듣기 어려웠다”며 “이런 상식 이하의 인격으로 이 전 시장은 지난 8년간 100만 도시(성남시)를 책임졌고 대통령 선거에 나섰으며, 이제는 경기지사에 도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당 음성 파일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보겠다. 고민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와함께 “이틀 전 제게 음성 파일 4개가 전달됐
6·13 지방선거 백군기<사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13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용인시를 건설하겠다”며 미세먼지 대책을 공약했다. 백 후보는 “100만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충해 미세먼지 예보지역을 세분화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3개 구별로 1곳씩 3곳의 측정소가 설치된 것을 6곳으로 확대하고 3개 구별로 1대씩 있는 미세먼지 흡입 차량도 6대로 늘려 도로에서 흩날리는 미세먼지 제거를 약속했다. 이어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겠다. 올해 용인시 전기자동차 보급 실적은 225대, 차종에 따라 최대 1천700만 원의 보조금을 주고 있다”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노후경유차의 조기 폐차, 운행제한 지역 확대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약계층과 어르신, 임산부, 유아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겠다”며 “수지와 기흥 중심의 난개발에 따른 산림 훼손을 중지하고, ‘1천만 그루 나무 심기 범시민 운동’을 펼쳐 도시 숲을 확대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적체된 거리 쓰레기 문제를 즉시 해결하겠다. 현재 쓰레기
민주당 경기도당 필승전진대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오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6·13지방선거 필승전진대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 추미애 당 대표와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 문희상 상임고문, 김진표·원혜영·전해철·김민기 등 도내 국회의원, 염태영·백군기 등 31개 시장·군수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결의를 다졌다. 추미애 대표는 “지방권력 교체로 촛불정신을 완수해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인구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에서 우리는 20년 동안 한 번도 민주당 출신 도지사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재명 후보가 있다”고 이 예비후보를 추켜세웠다. 이와함께 이 후보에게 직접 선거 운동복을 입혀주며 힘을 실어주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도 출정사를 통해 ‘원팀’을 재차 강조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이 3선에 도전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호중 의원)는 11일 6·13 지방선거에 나설 오산시장 등 4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오산시장 후보에 곽상욱 현 시장, 김포시장 후보에 정하영(전 김포시의원), 광명시장 후보에 박승원(전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장 후보에 조광한(노무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이다. 이로써 경기도당 공천관리위는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6·13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선거 체제로의 돌입을 선언할 예정이다./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