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경찰관들이 사비를 모아 어렵고 힘든 소외된 장애인 및 노인 취약계층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성남중원경찰서 경사모(경찰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이광덕 경위)는 대원파출소 소속 이광덕 경위와 최일영·천정희 경사, 송진성·이승운 경장 등 5명으로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소외된 어르신·장애인들을 월 1회 이상 돌보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더 챙겨보겠다며 그들이 사비로 모은 활동비 100만 원을 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비번날 이용, 한과 20 상자, 생필품 등 25일 전달했다. 경사모 회원들은 전달식 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안전 여부와 추석 선물 전달, 건강 체크로 말벗 등 복지회관 음식 배식 봉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사모 봉사회는 성남중원경찰서 경찰관들이 행복파수꾼으로 알려진 이광덕 경위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결성된 단체로 알려졌다. 이들은 평소 도보 순찰이나 112신고로 알게 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발굴해 가정을 방문, 건강 상태 체크와 끼니를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도시락 배달 및 생필품 전달, 더 필요한 사항은
안양 덕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생을 대상으로 ‘얼쑤! 덕천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연 이번 행사는 ‘북청사자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탈춤놀이와 사방치기, 윷놀이,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미경 유치원장은 “고유의 명절을 맞아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놀이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25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의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경제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계의 리더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19일 하은호 군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신 시장은 다음 주자로 통영시의 천영기 시장과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을 지명했다. 신 시장은 “우리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어 어촌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25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코자 제13기 성남시 시정모니터단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제13기 신규 시정모니터 8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시민의 가교자로서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안내, 분과 활동 사례 공유 등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 시정모니터단은 이번에 위촉된 80명을 포함해 각계각층 시민 총 161명으로 구성되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의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제13기 시정모니터단은 앞으로 시의 각종 시책 및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생활 주변에 있는 각종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주민 불편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 13기 시정모니터단이 다양한 시각과 안목으로 시정을 잘 살펴주시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성남시 시정모니터단은 올해 도로건설 분야 694건, 교통시설 분야 398건, 녹지공원 분야 345건 등 총 2029건에 달하는 모니터링 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모니터단의 제안사항들은 해당 부서에 통보되어 심사와 현장 탐방을 통해 채택 여부 및 행정조치 등이 이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시·구청, 호수공원, 행주산성 주차장을 포함해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59개소와 노상주차장 8개소다. 단, 민간위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9월 28일(목)부터 9월 30일(토)까지만 무료로 개방한다. 공사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여 시민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통합콜센터(1522-2960)는 정상 운영한다. 공사 이종경 사장 직무대행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고있는 시민과 소상인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지난 22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발굴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용역 수행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원 탄소중립학과 연구교수가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 발굴 연구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의원연구단체 연구 용역은 용인시 현황 및 탄소중립 비전과 산업·건물·수송·폐기물 등 부문별 추진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탄소중립 거버넌스 수립을 위한 새로운 목표들을 제시하는 등 최종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김희영 의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용인시는 앞으로 제정될 조례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신현녀 대표는 “결실의 계절 가을에 탄소중립연구가 ‘최종보고서’라는 튼실한 열매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용인특례시의 특성에 맞는 좋은 조례가 제·개정되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으로 2050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할 수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전과 함께 나누는 情 (정)의 온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시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 고삼면 부녀회 회원 18명이 참여하여 모듬전(동그랑땡, 버섯전, 동태전)을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수요처 2곳(안성시 동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안성시 서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추천받아 80가구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김동성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온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센티브율이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기존 6% 에서 7%로 상향된다. 과천시는 11억9천2백만원의 국도비가 교부되어 10월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센티브율을 기존 6% 에서 7%로 상향하고 할인구매 한도도 카드 기준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종이형 과천토리는 관내 농협 9개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당 10만원까지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과천토리는 과천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과천토리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1,485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토리를 적극 사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 레플리카 체험전’이 다음달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서양 회화사 거장들의 작품 속에 담긴 손을 모티브로 한 그림 전시로,회화 속 인물의 손동작에 담긴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그 작품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명화 속에 표현된 다양한 ‘손’을 종교, 신화, 철학, 문화, 역사 등 여섯 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의 명화들을 쉽게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존과 도슨트 투어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안성 시민의 전시 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레플리카 체험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확대 및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를 운반할 수 없는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하여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운반서비스의 경우 시에서 70%를 보조하여 농가가 편도 기준 1.5톤 이하 1만8000원, 2.5톤~3.5톤 2만7000원, 5톤이하 3만3000원만 부담하면 안성시 어디든 농기계를 원하는 장소로 운반한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분들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더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여러 서비스를 활용하여 영농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