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박장식 공사 안전관리이사가 화성 동탄면 소재 가스용품제조업체인 ㈜알토엔대우를 방문, 가스보일러 안전관리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박장식 안전관리이사는 강복구 ㈜알토엔대우 대표이사의 안내로 보일러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안전과 관련된 주요공정을 점검했다. 또 최근 공사 KS인증기관 지정 의의, 보일러 가스 사고사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토의하고, 공사와 업계 모두 사고예방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알토엔대우는 1986년 대우전자 내 가스보일러 사업부가 설립됐고 2002년 ㈜대우가스보일러로 변경된 후 2015년 3월 화성시 동탄에 가스용품제조업소로 완성검사를 받고 보일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생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바로알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특성화고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바로알기 연극 특강’,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로 나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연극 특강 65개교, 토크콘서트 13개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연극 특강’은 중소기업 스토리를 활용한 전문 배우의 공연을 보고 학생들이 직접 연극을 만들고, 공연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인재육성 중소기업 홈페이지(sme-hrd.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5일까지 이메일(withsbc2016@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yjs@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전격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국 런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공개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 차기작의 이름을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으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출시해 큰 인기를 모은 갤럭시S7과의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7 공개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주요 미디어와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발송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매년 9월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장소를 미국 뉴욕으로 옮기고 공개 시점을 8월 초·중순으로 앞당겼다. 통상 9월에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에 앞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5일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직전에 갤럭시노트7을 공개하고,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대대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벌일 전망이다. 이번 공개행사 초대장에는 특별한 문구가 없지만, 원을 이룬 16개의 막대기가 그려져 있다. 갤럭시 시리즈에 처음 도입되는 ‘홍채인식&rsquo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3일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을 초청, 중소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회장 및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심옥주 경기지역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부족과 노무 관리의 어려움, 산재예방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를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고용노동 관련 행정을 산업현장에서 단속보다는 사전지도 위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업인들은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와 관련한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애로점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차등화, 잦은 사업장 변경 제한, 인적 사항 제공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성균 경기지청장은 중소기업에 고용촉진 및 고용유지 기업지원 사업과 채용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고, 외국인 고용 사업주의 애로사항에 대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여부 등을 사전에 파악해 제공하고, 잦은 사업장 변경 자제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3개월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취업자 수는 2천655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만4천명 늘었다. 4월 25만2천명, 5월 26만1천명 연속으로 20만명대에 그쳤지만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효과 등으로 침체됐던 음식·숙박업에서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반영됐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경제활동인구는 1년 전보다 39만7천명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5%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고, 고용률은 61.2%로 0.3%p 상승해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0대 취업자가 늘면서 1.7%p 상승한 43.1%를 나타냈다. 이는 2007년 7월(44.0%) 이후 최고치다. 그러나 청년층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8천명 늘어나 실업률이 0.1%p 상승한 10.3%으로, 1999년 6월(11.3%)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 실업률은 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내려갔다. 20대 실업자는…
10여년 장기불황 속 최저임금 2배 올라 지불능력 한계 최근 내수위축에 과도한 임금인상 겹치면 줄폐업 우려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을 놓고 노·사간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업계가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12일 소상공인연합회·한국자영업자총연대·중소기업단체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18개 단체 소속 2천여명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최저임금 인상에 앞서 이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피해 최소화 방안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온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사안이기 때문”이라며, “최저임금을 높이자고 말하기에 앞서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선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GS25, CU 등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도 참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줄 폐업이 우려된다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상당수의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을 부담하느라 경영상황이 좋지 않으며, 금융위기 이후 십여 년간 장기 불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6 국제 건축장식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약 250건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회째인 광저우 국제 건축장식 박람회는 세계 각국에서 2천200개의 관련업체가 참가하고, 방문객이 82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굴지의 대규모 건축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선창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선창ITS, 경민산업, 시공사 등 국내수출업체 7개사가 참가해 수출효자품목인 섬유판(MDF)과 마루판 제품 등을 전시·홍보해 국산 목재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중국과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은 한국 목재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목재가공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지 대리점 개설 제의와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 aT는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목재시장 전문가를 초청한 수출세미나도 열어 글로벌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정보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aT는 앞으로도 국내 목재제품이 중국은 물론 전 세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하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서 올림픽 컨셉의 ‘갤럭시 S7’ 체험존을 설치, 운영한다. ‘갤럭시 S7’ 체험존에서는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찍히는 카메라를 활용한 ‘어둠 속에서 과녁 찾기’, IP68 방수 기능을 활용한 ‘물 속에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리우 올림픽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7의 힘을 리우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추첨을 통해 갤럭시 S7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갤럭시 S7으로 촬영한 소비자들의 응원 프로필 사진을 모아 올림픽 기념 인쇄 광고로 제작, 올림픽 응원티셔츠를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갤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늘어나는 기업 간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사전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우선 올 연말까지 불공정 거래 피해 신고기업 또는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50개사를 현장 방문해 불공정거래 예방 및 피해구제 제도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불공정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시에는 기업에 대한 부당한 대금결정, 부당반품, 불공정계약 체결, 법률적 적용대상 및 구제수단 등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불공정거래신고센터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031-201-6955) 내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중소기업청과 공정거래위원회가 협력해 도입한 신고기업에 대한 보복 기업의 처벌을 대폭 강화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향후 불공정행위 신고에 대한 보복행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유진상기자 yjs@